해즈빈호텔 [해즈빈호텔] Stayed Gone 가사해석 펜슬 개편 찍먹겸 적어보는 해석 펜슬이덜뚝딱이는날까지존버중 by 호구마 2024.02.04 27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해즈빈호텔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해즈빈호텔] Respectless 가사해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녀대적자 세상을 구할 구원자로구나. (C)떨리고설레다 2021 씨발, 씨발, 씨발. 카마르 알제빈은 되는 대로 욕지거리를 주워섬기며 정신없이 복도를 내달렸다. 상황의 긴급함과는 별개로 그에게는 가고 싶은 곳도, 갈 곳도 없었다. 목적지를 찾지 못한 발은 결국 막다른 복도로 들어섰다. 복도의 모든 문을 하나하나 열어 보았지만 모두 잠겨 있었다. 카마르는 절망적인 심정이 되어 복도 끝 벽 #1차 #습작 #판타지 #욕설 12 성인 LOSER BABY/영어.일본 가사 비교 해즈빈 호텔 4화 #욕설 #해즈빈호텔 98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8. 외식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는 제 애완동물을 산책시키기로 한다. “어흠, 외출하고 싶으시다고요? 저랑? 부품 사러?” 알래스터는 그의 기계 밑바닥에 자리 잡은 뱀을 내려다보며 미소 지었다. 펜셔스의 얼굴은 검은 얼룩으로 지저분했다. 그는 불편하고 혼란스러운 표정이었다. 혹자는 그가 너무 패를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6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7. 차를 쏟다*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펜셔스는 알래스터와의 만남을 되돌아본다. “놈이 뭐?” “파충류를 원한다던 게 그 뜻이었다고?” 둘의 외침은 가엾은 뱀의 귀를 찢어놓았다. 세 명은 새벽 세 시에 펜셔스의 둥근 침대 위에 앉아 잠옷을 입고 말똥말똥 깨어있었다. 베개에 느긋하게 기대있던 엔젤이 벌떡 일어섰다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4 15세 [괴담출근/데못죽]괴담에 빠진 러뷰어 [데못죽/괴담출근] #데못죽 #괴담출근 #욕설 71 성인 담배와 비난 Cigarettes and Condemn #욕설 #성관계 #불쾌한_워딩 56 성인 오버드라이브 1 홍윤 가센물 #홍지수x윤정한 #욕설 76 15세 꽃샘추위²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골목의 아이들 | 240301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루지안 #티르 #라우준 #욕설 #비속어 #폭력성 #유혈 #살인 #등장인물의_죽음을_암시하는_표현 #진앤견 #나쌍디 #우동즈 #우디온즈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