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호텔 [해즈빈호텔] Stayed Gone 가사해석 펜슬 개편 찍먹겸 적어보는 해석 펜슬이덜뚝딱이는날까지존버중 by 호구마 2024.02.04 27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해즈빈호텔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해즈빈호텔] Respectless 가사해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1. 가스 불 요리*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는 그의 애완동물을 치장하기로 한다. 오래된 공예품의 미는 결코 진정 죽지 않는다. 알래스터는 섬세하게 지어진 정장, 드레스, 바지 등이 걸린 진열대를 거닐며, 제 안에 시적인 감상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는 어떤 것도 손대지 않았고, 눈에 띄는 옷감을 살피기 위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2 죽은 가지에는 봄이 없다 판도라의 상자 1 (C)떨리고설레다 2023 어느 새벽 강지하는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이 태양이 뜨면 나는 죽겠구나. 죽음, 이라는 개념에 관하여. 강지하는 군인이었다. 군인은 죽음의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생명이 스러지는 장면은 익숙했다. 군인에게 삶은 전쟁이었다. 각자의 싸움에서 패배한 이의 이름을 강지하는 수도 없이 댈 수 있었다. 이민효, #1차 #자캐 #판타지 #논커플링 #욕설 69 2 마녀대적자 세상을 구할 구원자로구나. (C)떨리고설레다 2021 씨발, 씨발, 씨발. 카마르 알제빈은 되는 대로 욕지거리를 주워섬기며 정신없이 복도를 내달렸다. 상황의 긴급함과는 별개로 그에게는 가고 싶은 곳도, 갈 곳도 없었다. 목적지를 찾지 못한 발은 결국 막다른 복도로 들어섰다. 복도의 모든 문을 하나하나 열어 보았지만 모두 잠겨 있었다. 카마르는 절망적인 심정이 되어 복도 끝 벽 #1차 #습작 #판타지 #욕설 12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6. 차 마실 시간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는 먹이를 결코 나돌게 두지 않는다. 허스크의 경고 이후, 펜셔스는 알래스터를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그것은 곰 덫에서 벗어나려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몸을 빼려 할수록 이빨만 더 깊숙이 파고들 뿐이었다. 발명가의 천성대로, 최초의 방책은 다른 이를 들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2 알래스터때문에오늘밤잠은다잤다 이요오망한것 방금 트위터에 올라온 7화 미리보기 영상 같은걸 봤는데 아니 알래스터 미쳤나 얘가 누구 침실에 처들어가서 누구 침대에 그렇게 앉고 누워서 누가 그렇게 요망하게 있으래 애초에 침실이라는 것 자체가 한 사람이 무방비하게 자기 자신 그대로 존재할 수 있는 방이라 엔젤도 그렇고 펜셔스도 그렇고 자기 방에는 자기가 정말 많이 의존하고 믿고 제 속을 털어놓을 수 있 #알래스터 38 3 [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저 사람이 웬일이지. 당소소는 문득 멈춰 섰다. 지금쯤이면 으레 비어 있어야 할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탓이다. 착각인가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아니었다. 있다. 그가. 분명히. 웬일로. 이 시간에. …아직도. 이 방의 주인은 겉보기로는 화산 제일의 게으름뱅이 망나니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바쁜 사람이다. 도관에서 게으른 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청명소소 #청명왼 #욕설 #기타 #소소 #폭력성 #청쑈 #청명 #화테로 #화산귀환 #헤테로 209 6 신입에게. 안녕? 인류성보존연합(이렇게 말하기는 너무 기니까 앞으론 그냥 연합이라고 할게)에 온 걸 환영해. 이 문서 파일은 아주 친절하고 상냥한 선임(?)이 널 위해 남겨둔 거라고 생각하면 돼. 우선 교육 기간에 다 배웠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연합의 전투원은 능력자들 중에서 사람 쳐먹고 민폐나 끼치는 놈들 처리하는 직책이야. 물론 그놈들이 가만히 죽어줄 리 #인류성보존연합 #욕설 #갑질_및_불합리한_상황 #유사_나폴리탄 20 성인 오버드라이브 2 홍윤 가센물 #홍지수x윤정한 #욕설 #강압적 #잔인함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