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호텔 [해즈빈호텔] Stayed Gone 가사해석 펜슬 개편 찍먹겸 적어보는 해석 펜슬이덜뚝딱이는날까지존버중 by 호구마 2024.02.04 27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해즈빈호텔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해즈빈호텔] Respectless 가사해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오버드라이브 2 홍윤 가센물 #홍지수x윤정한 #욕설 #강압적 #잔인함 62 15세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8. 프라이팬을 벗어나*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강간미수 #공식상의_일반적_폭력 #불쾌감을_주는_비하표현 44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3. 독특한 맛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의 반려동물 개념은 엔젤이 의미한 바와 전적으로 다른 듯 보인다. 발명가의 본질은 그 촉매가 되는 변화를 이끌고 수용하는 것이다. 예컨대, 그는 젊은이들이 말하는 그들 유행에 대해 그 나이대의 악마들보다 민감했으며, 새로운 기술의 발전을 예의주시하는 사람이었다. 그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40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3) 와론 | 240916 "너구나?" "누구?" 비싸 보이는 차에서 내린 남자는 다짜고짜 그리 말했다.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위에서부터 쓱 훑은 그 인간은 자기 할 말만 해댔다. "와론. 몇 살이지?" "누구냐고." 물론 나도. 어디 가서 지고 사는 성격은 아니라. "뭐 그건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 "씨팔 누구냐고." "열여덟? 그럼 고2인가? 딱 적당하군. 복 #잔불의기사 #잔불 #와론 #지우스 #나진 #나견 #피도란스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와진 #닭진 #닭견 #진앤견 #나쌍디 6 성인 [BG3] 발더스게이트3 1회차 플레이 타래 (3막~엔딩) 3막, 엔딩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발더스게이트3 #섹드립 #스포일러 #폭력성 #욕설 62 15세 송유석 기억의밤 #기억의밤 #송진석 #송유석 #최성욱 #스포일러 #폭력 #욕설 40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1) 나견 | 240916 12월, 그 끝에 1월. 올해는 마지막까지도 흐린 눈이 점점이 내린다. 쏴아아아- 철썩대는 파도, 세차게 불어와 멈춘 지 오래인 생각마저도 날려버리는 겨울바람, 눈물 내음. 서늘하게 마른 모래 알갱이는 이름 모를 감정처럼 떨어질 생각을 않고 얼지도 않는 물은 어느새 무릎께까지 닿아 검게 물든다. 살짝이 벌어진 입술 사이서 빠져나오는 창백히 흰 영혼의 부스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지우스 #와론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닭견 #기린견 #진앤견 #나쌍디 #피도란스 #지우견 8 모렐리아의 가장무도회 01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멜 워렌스는 뜨거운 블랙커피를 받았다. 데운 우유도 허용하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은 김을 모락모락 내뿜었다. 객의 취향은 고사한 잔을 내민 카인 헉슬리는 이멜의 맞은편 소파에 앉았다. 이미 긴장감은 개나 준 상태였다. 경망스럽게 다리를 꼬려다 삐긋거리곤 어색하게 낮은 탁자 위로 궤도를 달리했다. 헉슬리 나름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 고작 1m도 안 되는 거 #다만_악에서_구하소서 #이멜_워렌스 #카인_헉슬리 #폭력성 #G18 #폭언 #욕설 #비윤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