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3) 와론 | 240916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비속어#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2) 지우스 | 240916 다음글 블레몬 이모저모고모 외전 짜집기 (이어지는 내용 X) | 24091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이름으로 불러 썰 백업 #현철명헌 #철뿅 #근친소재 #폭력성 8 성인 [P5R/주아케] 리퀘스트 上 #페르소나5 #주아케 #컨트보이 #폭력성 블레몬 이모저모고모 외전 짜집기 (이어지는 내용 X) | 240916 ———— "가자. 바다." "뭐래." "가기로 했잖아." "그래. '셋이서' 가기로 했지. 한 명이 빠졌으니 무효." "무슨 소리야. '나진'이 멀쩡히 학교 다니고 있는데?" "야 그건" "가자고." 눈에 보이는 것도 두려운 것도 없는 수능 끝난 고3, 마지막 십 대, 열혈 청춘이라고 예쁘게 포장해놓은 그냥 미친 바다 광인의 압박에 와론은 고개를 살짝 돌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지우스 #와론 #나진 #피도란스 #블루레모네이드 #외전 5 1차 작업물 - [OM] 네가 없는 세상 종이비행기 자해와 관련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물거품의 종막을 만인이 안다. 그 모든 것을 삭혀 없애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하지 않는다. 하지 못한다. 네가 지켜낸 세상이니까. 지긋지긋한 벚꽃이 핀다. 분명, 예전에는. 지긋지긋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됐지? 먼지가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5 사랑과 혼인의 행방불명(배드루트) - 미르 아무튼 미르 1인칭 시점임 전에 올린 거에서 거의 마지막 부분에 다른 선택을 했을 경우... 처음부터 이걸 생각한 건 아니고요 미르가 살인을 할 가능성이 있는가? 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암튼 글케 됨 * 존속 살인이랑... 늘 나오던 그런 게 나옵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자,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이 상황을 뒤집을 방법. 집안에 보고를 끝낸 상황에서 어른들의 생각을 #폭력성 #잔인성 #1차창작 #자캐 #살인 #사망요소 6 [잔불의 기사/목와+기린닭] 두벌잠 일단은 231031의 할로윈 연성이었음 * 잔불의 기사 136화 기반, 일단 무늬는 할로윈 연성이라고 썼던 글(펜슬에 재업) * 팬피셜 함유량 높음 : (예) 약초방 아들내미 지우스 * 목주와론에 기린닭(조합명)을 비벼서 먹어보세요 : CP탈부착은 자유자재로 해주셔도 됩니다. * 고쳐쓰기 거의 안 된 터라, 오탈자비문은 미래의 제가 어떻게든 합니다 * 해당 트윗타래(클릭 시 새창)에서 시작합니다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기린닭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61 1 31 배계. 목주와론. 내 몫의 편지의 이름을 지우고 1. 배계 열 아홉 살의 당신께. 극한의 공포 속에 홀로 남고서야 항상 방법을 찾게 되는 것 같아. 그래. 나도 이제서야 너에게 답장을 쓸 마음이 났다. 전부터 마음 먹던 것치고는 문득. 갑작스레 떠오른 결심이었어. 날지 못하는 새가 되기에 그는 너무 가벼웠다. 폭풍에 간단하게 휩쓸려가버리는 것이다. 검은 새는 망토를 우비처럼 뒤집어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목주와론 72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8화- 메프리딕 성에 도착하다.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소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