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3) 와론 | 240916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비속어#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2) 지우스 | 240916 다음글 블레몬 이모저모고모 외전 짜집기 (이어지는 내용 X) | 24091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악령의 장난 2022.9.14 / 목와 *2024.1.1 수정 "와론." 부드러운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모를 수가 없는 목소리였다. 그리고 들릴 리 없는 이름이었다. 눈을 질끈 감으며 다시 걸음을 내딛었다. 환청에 현실을 의심할 시기는 진작 지났다. 하물며 묘비를 보고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어째선지 점점 멀어지는 소리는 무시한 채 혼자만의 고민에 빠졌다. 아직은 이렇다 할 일이 #잔불의기사 10 성인 [브랫벅] 토이 2023.11.02 #폭력성 #브랫 #벅 #브루트 #브랫벅 #범죄 15 주인공이 아니야 2부 외전 <2부 외전. 메이첼 공주> 메이첼, 바로 내 이름은 사실 원래부터 메이첼이 아니었다. 성씨인 김은 물론 귀국 자녀라는 설정도 전부 가져다 붙인 것이었다. 당연했다, 본명 그대로 살기에는 너무나도 싫고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니까. 메이첼이라는 이름은 네이첼, 레이첼과 함께 다 같이 비슷한 이름으로 정한 것이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만든 우리들만의 #MF #뱀파이어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3 30 헌팅은 의외로 진지함이 필요하다 와론무시아. 말토로 처들어간 와론 애늙은이 스포 有 소극적인 놈은 분명 아니었다. 제몸을 사리고 뜸을 들이는 것은 영리한 여우 등의 들짐승에게서 볼 수 있는 행동으로 분명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건데, 나는 뒤에 몸을 도사린 그가 먹이를 잘 놓치지 않는 개중에서도 최상위의 포식자이며 사냥꾼이란 걸 알았다. 뒷목으로 땀이 흘러내렸다. 기사. 할 수 있는 최선은 들키지 않게 견습과 기사 신분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무시아 #와론무시아 34 성인 2022 백업 #선정성 #폭력성 #욕설 #성적노출 17 성인 포도메론 Endless Deep Thinking #가이무 #포도메론 #미츠타카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34 1 유류품 류와 마리아 (1) 류는 ‘좀 지나면’이라고 했지만, 정작 목발은 그 말을 꺼내고 다음 날에 바로 얻어왔다. 이전까지 다친 발을 질질 끌다시피 하며 내내 절뚝절뚝 걷던 마리아도 목발을 짚게 되니 상처 자리에서 올라오는 저릿저릿한 고통에 의한 비명을 눌러 참을 필요 없이 방 안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어디 멀리 갈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어딜 간다고 해도 #폭력성 #약물_범죄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5 성인 【단편】 흩어진 빛 2차 / 다키스트 던전 / 현상금 사냥꾼 X 성전사 / 모브 X 성전사 / 천사AU /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 양성구유 / 자보 발언 / 스팽킹 / 리밍 / 커닐링 / 피스트퍽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