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호텔 [해즈빈호텔] Poison 가사해석 펜슬이덜뚝딱이는날까지존버중 by 호구마 2024.02.10 185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해즈빈호텔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해즈빈호텔] Respectless 가사해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LOSER BABY/영어.일본 가사 비교 해즈빈 호텔 4화 #욕설 #해즈빈호텔 99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8. 외식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는 제 애완동물을 산책시키기로 한다. “어흠, 외출하고 싶으시다고요? 저랑? 부품 사러?” 알래스터는 그의 기계 밑바닥에 자리 잡은 뱀을 내려다보며 미소 지었다. 펜셔스의 얼굴은 검은 얼룩으로 지저분했다. 그는 불편하고 혼란스러운 표정이었다. 혹자는 그가 너무 패를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7 Ghosts - (5) 카디그 앙헬라 영입 로그 엔젤은 있는 힘껏 달려서 솔트가 있는 층까지 올라갔다. 솔트 방이 어디었더라? 찾아갈 일이 있어야 알지! 엔젤은 복도에서 솔트의 이름을 외치며 잠긴 호실들이 가득한 문들 사이를 내달렸다. 다행히도 솔트의 방은 이름칸에 표시가 되어 있었다. 엔젤은 솔트의 방문을 쾅쾅쾅 두드렸다. “솔트? 솔트! 거기 있어요? 나와봐요! 지금 큰일났어요!!” 문이 부서져라 두 #CDG #카디그 #트로이 #솔트 #다이스 #엔젤 #자관 #에스피오나지 #첩보물 #첩보 #밀리터리 #택티컬 #어반_판타지 #어반판타지 #코스믹호러 #코스믹_호러 12 성인 하룻밤 실수 허스크 엔젤 19금 소설 수치스러우니까 그냥 보고 사실여부 상관없이 좋다고 해주시길바랍니다(ㅋㅋ) #허스크 #huskerdust #허스엔젤 #19금 #엔젤 #해즈빈호텔 858 10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9. 포장 음식 먹는 날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두 사람의 외출의 시작. 제 애완동물이 자주 찾는 부품 가게가 복스의 개인 부티크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알래스터는 거기에 있느니 차라리 그곳을 불태워버렸을 것이다. 그는 보안카메라를 쏘아보다가 결국 그것을 부숴버렸다. 완벽하군. 그의 만족스러운 미소는 펜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31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2. 불에 기름 붓기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펜셔스는 한동안 탈피를 위해 안거한다. 잘못될 것도, 문제 될 것도 없다. 알래스터가 있을 때는 그를 제외한 누구도 일이 잘 풀리는 법이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그러나 알래스터는 펜셔스의 주위에 있다. 배기는 깊은숨을 내쉬며 목욕물 아래로 더 깊이 몸을 담갔다. 아마 한 시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5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3. 독특한 맛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의 반려동물 개념은 엔젤이 의미한 바와 전적으로 다른 듯 보인다. 발명가의 본질은 그 촉매가 되는 변화를 이끌고 수용하는 것이다. 예컨대, 그는 젊은이들이 말하는 그들 유행에 대해 그 나이대의 악마들보다 민감했으며, 새로운 기술의 발전을 예의주시하는 사람이었다. 그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40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3. 계란 던지기*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이번만큼은 알래스터가 제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감당하게 된다. 알래스터는 즉시 펜셔스를 어깨에 들쳐업고, 의식이 없는 애완동물과 함께 방으로 순간이동했다. 침대에 펜셔스를 퉁 던져넣으며 그는 잠시 숨을 골랐다. 확실히 근육으로만 이루어져 있군…… “그래, 그리고 문을 처닫았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