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호텔 [해즈빈호텔] Poison 가사해석 펜슬이덜뚝딱이는날까지존버중 by 호구마 2024.02.10 178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해즈빈호텔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해즈빈호텔] Respectless 가사해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올드 패션드의 리듬 (Love is a song) 허엔이 키스하는 글 #허엔 #Huskerdust #HazbinHotel #허스크엔젤 #해즈빈호텔 #언어의_부적절성 #술 #R17 536 31 2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1. 가스 불 요리*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는 그의 애완동물을 치장하기로 한다. 오래된 공예품의 미는 결코 진정 죽지 않는다. 알래스터는 섬세하게 지어진 정장, 드레스, 바지 등이 걸린 진열대를 거닐며, 제 안에 시적인 감상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는 어떤 것도 손대지 않았고, 눈에 띄는 옷감을 살피기 위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2 성인 하룻밤 실수 허스크 엔젤 19금 소설 수치스러우니까 그냥 보고 사실여부 상관없이 좋다고 해주시길바랍니다(ㅋㅋ) #허스크 #huskerdust #허스엔젤 #19금 #엔젤 #해즈빈호텔 854 10 15세 지옥보다 낯선 (Gospel) 허스크x엔젤 더스트 (엔젤더스트 생일기념) #허스크더스트 #해즈빈호텔 #Hazbinhotel #Huskdust #방영_전에_적힘 129 6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 나중에 먹을 간식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가 관심을 두는 대상은 적은 것들과, 그보다 더 적은 이들이었다. 그는 사냥꾼이었다. 사냥감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도구 또한 까다로이 고르는. 그러나, 공주의 갱생 호텔의 현 호스트로서, 타인에 대한 그의 견해는 변하기 시작했다. 이번만은 알래스터는 호텔에 혼자였다.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93 Ghosts - (6) 카디그 앙헬라 영입 로그 솔트는 바리케이드에 죽치고 앉아있었다. 저격은 솔트의 주특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못할 짓은 아니었다. 지금 솔트를 괴롭히는 건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이 아니라 이렇게 몸을 구겨넣고 있자니 새록새록 떠오르는 특수부대 시절 동료들과의 추억이었다. 오래된 추억이었다. 솔트가 보는 앞에서 괴이에게 다 잡아먹힌 녀석들. 혼자 살아남은 자신. 그리고 자신이 진짜로 괴이 #카디그 #CDG #트로이 #솔트 #다이스 #엔젤 #자관 #에스피오나지 #첩보물 #첩보 #코스믹_호러 #코스믹호러 #어반판타지 #어반_판타지 11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2. 식사 준비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는 그들 무리를 위해 아침을 준비하지만, 한 명의 부재가 눈에 띈다. 알래스터가 관심을 두는 대상은 적은 것들과, 그보다 더 적은 이들이었다. 그는 사냥꾼이었다. 사냥감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도구 또한 까다로이 고르는. 그러나, 공주의 갱생 호텔의 현 호스트로서, 타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33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7. 차를 쏟다*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펜셔스는 알래스터와의 만남을 되돌아본다. “놈이 뭐?” “파충류를 원한다던 게 그 뜻이었다고?” 둘의 외침은 가엾은 뱀의 귀를 찢어놓았다. 세 명은 새벽 세 시에 펜셔스의 둥근 침대 위에 앉아 잠옷을 입고 말똥말똥 깨어있었다. 베개에 느긋하게 기대있던 엔젤이 벌떡 일어섰다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