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엠 if] 제목없음 2024.01.22 작성 비밀의 사약결사단 by 감콩 2024.03.09 3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파엠 인게이지] 복종 2024.01.24 작성 다음글 [파엠 인게이지] 닮은 사람 DLC 사룡의 장 스포일러 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해즈빈호텔] Respectless 가사해석 [Car] You better show some respect 좀 더 예의를 차리지 그래? Check your behaviour 행동 똑바로 해! No one speaks to Zestial that way 누구도 제스티얼에게 그딴 식으로 말할 순 없어. Did you expect us to sit back and take your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가사해석 #비속어 #카밀라 #velvette #해즈빈호텔 #respectless #벨벳 #hazbin_hotel 88 [파엠 if] 인형 2024.03.08 작성 "이번에 카무이 언니를 닮은 인형을 구했어요."벚꽃 그 자체가 변화한 듯한 분홍색 머리카락을 살랑이면서 사쿠라는 수줍게 웃었다. 이걸로 형제들이 다 모였다며 조금은 자랑스러운 목소리로 말한 것을 들으면서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 그때 당시 어린 사쿠라가 드물게도 들뜬 모습으로 형제들에게 이런 식으로 인형의 존재를 알린 것을 떠올리며 히노카는 사쿠라에게 #파이어_엠블렘_if #히노카 #사쿠라 #히노사쿠 1 성인 [CxA] 96. #黄金勇者 3 리프에서는 혁명이 가능한가? Is Revolution in Reef possible? 재생산권을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리프의 각성자들을 비롯한 모든 각성자들은 모두 불임입니다. 그런데 재생산은 해야하는 불합리함을 지니고 있죠. 각성자들은 인공자궁을 사용하여 번식합니다. 이는 각성자들이 불멸인 지류(포켓차원)에서도 그러한데요. 지류에서의 인구 관리는 "섬세한 예측을 통해 계산된" 것입니다. 이런 토막 상식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11 아머드코어 6 후세터 정리 후세터로 풀었던 이야기, 생각, 상상 등이 있으며, 아직 해당 게임을 하지 않았다면 스포 될 수 있습니다 . 1회차 2024.02.02: 아머드코어 러스티 나는 진짜 전우야 손에 손잡고 벽 넘자 ㅇㅇ해줘서 (초월번역이라고 봄) + 매번 도와주고 621 자랑하고 그러길래 애가 마냥 태양쾌남인 줄 알았는데 모 미션할 때 러스티가 그런가 우리 중 하나를 죽이는 함정인건가 해놓고 자긴 사명 있다고 날 후드려 패고 사라지는거 보고 너도 사명에 미친 애구나 싶었음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프롬소프트 #암코6 トーデス・トリープ ユリイ・カノン (feat.GUMI) - トーデス・トリープ 토데스트리프 ねえ 있잖아 ガラクタと化したこの世から 잡동사니가 되어버린 이 세상으로부터 逃げるのは容易いはずなのに 도망치는 것은 쉬울 텐데 未練がましく息をしている 미련이 남은 것 처럼 숨을 쉬고 있어 屋上のフェンスを掴む手が凍みる 옥상의 펜스를 붙잡은 손이 얼어붙어 剥がれかけの夢が饐えていく 벗겨져가던 꿈이 상해가고 있어 あまつさえ 痛みで眠れない 게다가 통증으 1 거울 카게바야시/고우 전조 햇빛이 내리고 바람이 불던 시기, 어린시절의 나는 내 어머니의 아버지 되는 분을 찾아가는 날이 있었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할아버지라는 사람을 만났고, 어머니와 닮은 모습이 보이던 그 사람은 안정적이고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친숙함 덕분에 잠깐의 경계는 할아버지의 말과 행동으로 사그라 들었고 나는 어느새 할아버지의 무릎을 베개삼아 잠들고 [벨져릭] 들판에 핀 꽃. 스터디 7회차 주제 :: 꽃. 벨져와 임무를 위해 도착한 곳은 이미 황폐해졌다. 이곳은 내가 알기론 푸른 들판과 꽃이 무척 아름다워 봄날에 천국으로 불릴 만큼 유명한 관광지였다. 언젠간 여유가 다시 곁에 찾아온다면 가고 싶던 여행지 중 한 곳이었건만, 전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하지만, 다행인 걸까? 지금이 봄을 알리는 듯이 활짝 만개한 꽃들은 아직 고스란히 남아있었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