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몰락 二 沙月 | 240408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1 0 0 15세 콘텐츠 #오컬트적 요소#주술적 요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一 四月 | 240401 다음글 달의 몰락 三 俟月 | 24041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일기의 재구성 2 지우견 *현대 AU 대학생 지우스 X 편의점 알바하는 나견 2편? 후일담? 입니다. https://youtu.be/kGKjQqXoNwo?si=Urz7AZ4SL0g2FBYo 연속재생을 추천드립니다. 17. 잠깐 시점을 바꿔 지우스에게 집중해보자. 그는 나견을 쓰다듬고 방을 나섰다. 달칵, 하고 문틀 받이판에 잠금쇠가 들어가는 소리를 듣고 나서야 그는 방금 저 #잔불의기사 #지우견 6 회복 지우견 *잇올이 님과 트위터에서 나눈 이야기 기반. 상처 입은 나견을 간호하는 지우스입니다. 항상 어수선한 병원 현관을 타고 유독 곧은 발걸음 소리가 울렸다. 입원 중인 환자들을 보러 온 보호자들에게 병실을 안내하던 간호조무사는 서류철로 내리깐 고개를 힘겹게 들어올렸다. 몇 번씩 보다 보니 그새 얼굴이 익은 격기사와 눈이 마주쳤다. 눌러쓴 모자 탓에 이마에 #잔불의기사 #지우견 9 15세 달의 몰락 救 死月 | 240712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지우스 #와론 #피도란스 #파디얀 #루디카 #오컬트적_요소 #무속적_요소 #동양풍au #할락댁이 #감은장애기 #저승할망 #삼승할망 #진앤견 #나쌍디 #2부 4 1 13 cyanide 관측불가능성 그리고 불확정성. 레기린 ncp 230904 *133화까지 보고씀 담청색 기린은 신입시절 미숙하여 이러저러 당황할 일들이 여럿 있었다. 어느덧 마의 3년이라 불리는 고비를 넘기고 4년차에 접어들고, 많은 선후배 기사들을 데리고 임무를 수행해오면서 거의 어떠한 돌발상황에서도 홀로 침착함을 유지하는 법을 익힌 것은, 아무래도 기사들과 함께 일한다는 건 변수 그 자체가 바로 옆에서 #잔불의기사 #지우스 #레기아 #레기린 27 여명 지우견 *아주 오랫동안 끌어왔던 일이 끝난 이후 평화를 되찾은 시점 살림 합친 지우스 X 나견 창틀에 양팔을 괴어 상체 힘을 풀었다. 자연스럽게 곡선을 그리는 어깨부터 허리 언저리까지를 따라 금사를 연상케 하는 머리카락이 흘러내렸다. 과거를 그저 지나간 일로만 바라볼 수 있게 된 이후부터 머리를 길렀다. 오래전엔 짧게 자른 것으로 모자라 틀어 올려 묶고 다녔 #잔불의기사 #지우견 7 20 위난의 바다 견지우 견용 231211 *이어지지 않는 단편 두 편 *견지우cp 견용cp 약 와견 진견 1. 정찰이 한창인 시기, 인원의 절반이 흩어진 숙소는 평소보다 비어있다. 그믐의 밤이다. 숲 속의 거처는 풀무치가 우는 소리나 밤바람 특유의 숲소리 하나 없이 칠흑 속에 거하여 조용히 그늘에 숨어 망을 보는 견습기사들을 제외한다면 보이지 않는 비탄이 모든 소음을 삼키었다.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카멜시아 #견지우 #견용 32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4)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잔불의기사 #잔불 #지우스 #나진 #나견 #지우견 #욕설多 #비속어 #폭력성 #유혈 #진앤쥿 #진앤견 #나쌍디 #등장인물의_죽음 1 15세 달의 몰락 三 俟月 | 240415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라우룬 #라우준 #루얀 #비속어 #폭력성_약간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루옌 #할락댁이 #나진 #1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