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몰락 二 沙月 | 240408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1 0 0 15세 콘텐츠 #오컬트적 요소#주술적 요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一 四月 | 240401 다음글 달의 몰락 三 俟月 | 24041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1)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성자 20여년 전 그날, 성자 카르헨이 내년 겨울 잿더미 마을에서 사내아이 둘이 쌍생아로 태어나는데 다섯번째 손가락 옆에 신의 증표를 가진 이가 신의 선물과 눈을 물려받았다고 예언했다. 내년 겨울이 정확히 언제인지도 잿더미 마을이 어디인지도 전혀 알 수 없는 데다 교황의 권위를 위해 신의 아이, '성자'에 대해 아는 것은 황제와 교황, 4인의 추기경을 포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파디얀 #루디카 #나진 #지우견 #동기조 #진앤견 #나쌍디 #잔불 #공지_확인 #비속어_아주_약간 4 07 각인 와론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230718 *대륙을 여행하는 트루디아와 와론. 둘의 시점이 번갈아 나옴 *애늙은이 결말스포 *목와, 람+트루디아, 기린닭ncp 인데 보기에 따라 cp 일 수도 *사망, 유사사망소재 *목주가 명예를 어긴 기사로 나옵니다 *와론이 투구 벗는 장면 있습니다 *소설 데미안 중 새에 대한 부분 인용했습니다 각인 (刻印) 동물이 본능적으로 가지는 학습 양식의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트루디아 #기린닭 #목주와론 30 잔불의 기사 기린닭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66 그지곤듀🔥 내 최애가 된 자, 악깡버 | 231031 집도, 돈도 없는 개털 용병 나진. 낙엽에 파묻혀 공터에서 자던 그는 드디어 다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슬렁어슬렁 길드를 찾아가 언제나처럼 단기 고수익 의뢰를 내놓으라고 깽판 치자 난처한 표정의 접수처 직원의 눈짓 한 번에 우락부락 형님들의 손길을 받으며 뒷골목에 버려졌다. "자꾸 연기가 늘어? 다음번에 팔도 한 짝 부러뜨리겠어 아주." #잔불의기사 #나진 #나견 #파디얀 #지우스 #잔불 1 잔불의 기사 기린닭 51~53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64 마녀의 작은 아이들 근데 나견, 나진, 그 누구도 안 나옴 | 231108 마력에게 사랑 받지 못하나 규칙을 억지로 비틀어 마법과 유사한 힘을 쓸 수 있는 여자들. 그녀들은 '마녀'라 불리었다. 마법사의 마법은 개인의 재능에서 비롯된 것인 반면 마녀의 마법은 어머니에게서 그 자식에게로 계승되어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마법사가 자신의 재능으로 그가 할 수 있는 한 높이 자기만의 블록 탑 쌓는 이들이라면, 마녀는 선대가 지금껏 세 #잔불의기사 #썰 #잔불 1 1 일기의 재구성 지우견 + 아주 약간의 진앤견 *현대 AU 대학생 지우스 X 편의점 알바하는 나견 1. 나견은 여느 때처럼 일기장을 펼쳤다. 초등학생 때는 일기 쓰기가 숙제였다지만 머리가 더 크고 나서도 자기 전 하루를 요약하는 습관이 남았다. 일종의 통과 의례인 셈이었다. 오늘도 어떻게든 잘 마무리 지었구나 하는 심정으로 마지막 문장에 마침표를 찍어내고 나서야 편하게 잠이 왔다. 나견은 샤프를 #잔불의기사 #지우견 4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31~37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