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31~37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45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이전글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와론 1~2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0 위난의 바다 견지우 견용 231211 *이어지지 않는 단편 두 편 *견지우cp 견용cp 약 와견 진견 1. 정찰이 한창인 시기, 인원의 절반이 흩어진 숙소는 평소보다 비어있다. 그믐의 밤이다. 숲 속의 거처는 풀무치가 우는 소리나 밤바람 특유의 숲소리 하나 없이 칠흑 속에 거하여 조용히 그늘에 숨어 망을 보는 견습기사들을 제외한다면 보이지 않는 비탄이 모든 소음을 삼키었다.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카멜시아 #견지우 #견용 10 잔불 백업 02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준견 #견르샤 5 [잔불의 기사/하마닭] 후회하지 마 진단메이커가 점지해주었음 * 진단메이커가 점지해준 하마닭(+에 기린닭 진짜 한 꼬집) 어느 쪽도 CP로 쓰지 않았습니다, 만 CP 탈부착은 모쪼록 자유롭게. 당신은 하마닭(으)로 「후회하지마」(을/를) 주제로 한 420자의 글 or 1페이지의 그림을 연성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444945 * 잔불 141화와 146화의 공백을 진단메이커로 멋대로 #하마닭 #새까만닭 #검붉은하마 #잔불의기사 41 1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21~34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136화 스포)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16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린닭 전편: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세 좋게 별천지를 박차고 나와 흔적을 추적하는 일은 기존의 기억들로 인해 발이 묶여 있었다. 자유분방하게 발 닿는 대로 가는 기사들의 수행과는 달리, 그와 닭이 다니던 수도에서 뻗어나가는 길목들은 지도 위에 잉크 없이 새겨져 추적은 쉽지 않았다. 닭이 남긴 좌표는 또 그와 같이 가본 적 없는 장소들을 가리키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기린닭 58 24 사랑이 커피라면 당신은 only ice, 개최악 콜드브루 힌셔와론 배우 au. 231227 *힌셔X와론 cp *힌셔가 5년 정도 촬영차 미국에서 배우생활을 하다가 복귀했다는 설정입니다. 공항은 언제 와도 밤에는 비가 내렸다. 와론은 온몸으로 그리움을 내치고 있었다는게 적절하리라는 모양으로 차체 옆에 서있었다. 저녁 날씨는 추적하고 부드러운 밤비가 공기 중에 빛을 퍼트리며 가볍게 떨어져 내렸고 차가운 가죽 점퍼 위로 이리저리 비추는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힌셔와론 #힌셔 #와론 #카마이나 #하마닭살모사 6 1 잔불 백업 07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견르샤 #지우견 10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1~10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NCP/CP 연성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