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애매하게 길어 누나 지우스♀️X나견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5.01.01 8 0 0 15세 콘텐츠 #지우스뇨타X나견입니다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애매하게 길어 잔불 2차 단편글을 올립니다. 보통 단편 or 단편1+외전1 구성입니다. 3편 이상일 땐 -> 흙묻하재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구원의 별 .התפללו עבורנו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4)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잔불의기사 #잔불 #지우스 #나진 #나견 #지우견 #욕설多 #비속어 #폭력성 #유혈 #진앤쥿 #진앤견 #나쌍디 #등장인물의_죽음 1 구원의 별 .התפללו עבורנו "-은 꺼뜨렸다." "미안해." "…하아. 쿨럭, 커흑." 투둑- "쿨럭! 쿨럭!!" 쿠릉-! "……선생, 님." 싸락눈이 흩날리던 밤, 그들이 별의 인도를 따라가매 "혈흔이 이곳에서 끊겼습니다. 정황상" "흥, 정황은 무슨. 내가 봤소. 눈이 쌓였다곤 해도 이런 절벽에서 굴러떨어졌으니 필히 죽었겠지." "…그 몸으로 여기까지 도망치다니. 괴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라우룬 #루얀 11 2 장례는 산 사람을 위한 것 2022.7.30 / 기린닭 (+목와 한 꼬집) *2024.1.1 수정 묘지기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며 들어선 지우스는 망설임 없이 한 곳으로 나아갔다. 지우스가 가까이 다가와도 와론은 미동도 없이 옆에 세워둔 론누를 쥔 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새까만 닭. 기사명을 불러도 그는 작은 반응 하나 보이지 않았다. “이번 전쟁, 능력을 사용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 지우스와 이곳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잔불의기사 30 오래된 기사의 노래(上) 기린닭 230926 *사망소재 주의 "감사합니다." 그가 보통 사람들은 커녕 여행자도 잘 다니지 않는 초원을 가로 지르는 길을 홀로 걷고 있길래 농부는 그를 다음 마을에 도달할 때까지 수레에 태워주겠다며 불러 세웠다. 이 부근은 드문드문 인가가 있기는 해도 작은 동네끼리도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걸어서 지나가기에는 지루하고 피곤한 구간임을 농부도 잘 알았다 #잔불의기사 #기린닭 72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11~20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NCP/CP 연성 (136화 이전 연성)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35 [애늙&잔불/힌셔+와론+지우스] 하마와 닭 그리고 자미 - 23년 5월 18일 투비로그에 업로드했던 글을 이전해오며, 이하 글을 사족 포함 그대로 이전함. - 하마와 닭과 ㄱ, 아니, 자미. 기사명(뭔가 하나 함정이 있지만)은 조합명. 논CP글입니다. * 다시 둘러보니 제가 하마+닭을 쓴 적이 없더라고요. 왜째서. 그래서 써보았습니다. 하마+닭+자미. * 배경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애늙 엔딩 후~잔불 시 #와론 #지우스 #힌셔 #새까만닭 #검붉은하마 #담청색기린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하마닭 85 4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1)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성자 20여년 전 그날, 성자 카르헨이 내년 겨울 잿더미 마을에서 사내아이 둘이 쌍생아로 태어나는데 다섯번째 손가락 옆에 신의 증표를 가진 이가 신의 선물과 눈을 물려받았다고 예언했다. 내년 겨울이 정확히 언제인지도 잿더미 마을이 어디인지도 전혀 알 수 없는 데다 교황의 권위를 위해 신의 아이, '성자'에 대해 아는 것은 황제와 교황, 4인의 추기경을 포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파디얀 #루디카 #나진 #지우견 #동기조 #진앤견 #나쌍디 #잔불 #공지_확인 #비속어_아주_약간 4 잔불의 기사 기린닭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