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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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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바리 -저사찾 외전

    이승과 저승 | 240125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와론 #목주 #팅크 #아주_약간_고어 #애늙은이_스포_조금 #지와견 #기린닭견 #유혈 #진앤견 #나쌍디 #나진 #잔불
    빽끼의 아무말
    2024.11.05
    5
    15세
  • 15 고양이

    말토의 탄시린과 팅크. 기사 회색 족제비

    231015 *애늙은이 외전까지 스포 有 *팅크 X 탄시린 논컾 그 기사는 죽으려고 하고 있었다. 그의 주변은 검게 죽은 피가 독과 같이 여기 저기 널려있고 보기에도 혐오스러운 핏덩이를 입에서 울컥울컥 뱉는데도 말이다. 그건 전투를 치르면서 수없이 봐온 광경이다. 그러나 죽으려 하는 자는 보지 못했다. 그에게 명예란 탄시린이 지닌 것 같이 값싸지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팅크 #탄시린 #티르
    헤이안 센티멘탈
    2024.03.24
    30
글리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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