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몰락 一 四月 | 240401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5 0 0 15세 콘텐츠 #폭력성 약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零 蜡月 | 240401 다음글 달의 몰락 二 沙月 | 24040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눌니아] 은하수 영원히 그 애의 그림자로 살겠다고. * 투비로그에서 이전하며 재업 * 눌진X율니아, 눌니아 CP 글 * 은하류 및 율니아의 집안, 눌진의 과거사에 대하여 전폭적이고 적극적인 날조가 있음 !경고! : 정서적인 학대에 관련된 언급이 있음(직접적인 언행이 드러나지는 않음) * 이 글은 최신유료화가 92화일 때 쓰여졌습니다(추후 뭔가 풀릴까봐 기록) * 너희는 제발 엔딩까지 무사하길 바라,,, * #눌니아 #눌진 #율니아 #잔불의기사 46 Bûche de Noël 용의 후예 산업스파이 동기들아 친하게 지내라 감다뒤 김빽끼. 셤기간에 1시간 컷 날림으로 쓴 거구요. 버리기는 아까워서 올린 거예요. 그러니까 재미없다고 하셔도 충분히 이해합니다요. 분명 쓰기 전에는 웃겼는데…. 그렇지만 "빽끼 당신이 이렇게 노잼인간인 줄 몰랐어. 우린 여기까지야." 하고 절 떠나지 말아주세요. 가지 마요 선생님. 나 버리지 마…. 나를 갈아 넣은 올해 성탄절 연성 아직 안 봤잖아. #잔불의기사 #나진 #루스 #라우준 #잔불 3 1 블레몬 이모저모고모 외전 짜집기 (이어지는 내용 X) | 240916 ———— "가자. 바다." "뭐래." "가기로 했잖아." "그래. '셋이서' 가기로 했지. 한 명이 빠졌으니 무효." "무슨 소리야. '나진'이 멀쩡히 학교 다니고 있는데?" "야 그건" "가자고." 눈에 보이는 것도 두려운 것도 없는 수능 끝난 고3, 마지막 십 대, 열혈 청춘이라고 예쁘게 포장해놓은 그냥 미친 바다 광인의 압박에 와론은 고개를 살짝 돌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지우스 #와론 #나진 #피도란스 #블루레모네이드 #외전 6 구원의 별 .התפללו עבורנו "-은 꺼뜨렸다." "미안해." "…하아. 쿨럭, 커흑." 투둑- "쿨럭! 쿨럭!!" 쿠릉-! "……선생, 님." 싸락눈이 흩날리던 밤, 그들이 별의 인도를 따라가매 "혈흔이 이곳에서 끊겼습니다. 정황상" "흥, 정황은 무슨. 내가 봤소. 눈이 쌓였다곤 해도 이런 절벽에서 굴러떨어졌으니 필히 죽었겠지." "…그 몸으로 여기까지 도망치다니. 괴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라우룬 #루얀 16 2 트윗 백업 *트위터 썰, 분석 모음입니다. 그냥 올렸던 순서대로 정리함. 0. 대전제 지우견 연하가 연상을 절대 못 이김 근데 연상이 맨날 짐 져주는 것도 아님 그냥 연하 앞에만 서면 속절없이 무너짐 1. [지우견] 지우견 영어권이었으면 지우스가 나견 애칭으로 dear라고 불렀으면 좋겠다. honey도 아니고 babe도 아니고 my dear도 아니고 그냥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나진 #와론 #지우견 #파디루디 6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2)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나견 #지우스 #나진 #진앤견 #나쌍디 #욕설 #비속어 #폭력성_약간 #지우견 #진불의기사 #잔불 1 [기린견] 하루 0229 | 240229 현대AU(기린견/지우견) "뭐해?" 늦은 밤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 불 꺼진 고요한 거실을 울리는 약간 잠긴 목소리에 베란다에 기대 바람을 쐬던 어린 청년이 고개를 살짝 돌려 목소리의 주인을 응시했다. "뭐... 그냥." 짧게 대꾸한 그는 다시 고개를 돌렸다. 거실과 베란다를 가르는 큰 창틀에 기대 그를 보던 남자는 그처럼 창밖 너머 하늘과 불이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지우견 #기린견 #잔불 7 [잔불의기사] 여명의 순간 목와 조각글 언젠가 네가 물었다. “닭이 왜 싫어?” 나는 답했다. “닭이 울면 아침이 오니까.” 그리고 넌 기민하게도 그 짧은 대답에서 나의 두려움을 발견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새까만 닭, 와론 네가. * 아침은 싫다. 안락한 어둠을 몰아낸 빛이 나를 해치려 들 것만 같았기에. 잠에서 깨어난 모든 것이 나를 쫓아 달려오기 때문에. 그래서 아침을 #잔불의기사 #목주 #와론 #목와 #목주와론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