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몰락 一 四月 | 240401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5 0 0 15세 콘텐츠 #폭력성 약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零 蜡月 | 240401 다음글 달의 몰락 二 沙月 | 24040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21~34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136화 스포)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31 트윗 백업 *트위터 썰, 분석 모음입니다. 그냥 올렸던 순서대로 정리함. 0. 대전제 지우견 연하가 연상을 절대 못 이김 근데 연상이 맨날 짐 져주는 것도 아님 그냥 연하 앞에만 서면 속절없이 무너짐 1. [지우견] 지우견 영어권이었으면 지우스가 나견 애칭으로 dear라고 불렀으면 좋겠다. honey도 아니고 babe도 아니고 my dear도 아니고 그냥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나진 #와론 #지우견 #파디루디 3 15 고양이 말토의 탄시린과 팅크. 기사 회색 족제비 231015 *애늙은이 외전까지 스포 有 *팅크 X 탄시린 논컾 그 기사는 죽으려고 하고 있었다. 그의 주변은 검게 죽은 피가 독과 같이 여기 저기 널려있고 보기에도 혐오스러운 핏덩이를 입에서 울컥울컥 뱉는데도 말이다. 그건 전투를 치르면서 수없이 봐온 광경이다. 그러나 죽으려 하는 자는 보지 못했다. 그에게 명예란 탄시린이 지닌 것 같이 값싸지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팅크 #탄시린 #티르 28 오래된 기사의 노래(上) 기린닭 230926 *사망소재 주의 "감사합니다." 그가 보통 사람들은 커녕 여행자도 잘 다니지 않는 초원을 가로 지르는 길을 홀로 걷고 있길래 농부는 그를 다음 마을에 도달할 때까지 수레에 태워주겠다며 불러 세웠다. 이 부근은 드문드문 인가가 있기는 해도 작은 동네끼리도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걸어서 지나가기에는 지루하고 피곤한 구간임을 농부도 잘 알았다 #잔불의기사 #기린닭 72 트윗 백업 2 *썰, 분석, 뭐 혼잣말 잡다합니다. 지우견 비중 압도적. 31. 힘의 매개 입자가 마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음. 전자기력의 매개 입자는 광자입니다. 빛알갱이라는 거죠. 이런 식으로 각 힘을 물질 사이로 전달하는 고유의 매개 입자가 존재한다는 해석이 양자역학에 있는데 마법사들은 마력, 즉 매개 입자를 조종해 현실 세계에 작용하는 힘에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견 #나진 #지우스 #특수2기 4 [기린견] 하루 0229 | 240229 현대AU(기린견/지우견) "뭐해?" 늦은 밤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 불 꺼진 고요한 거실을 울리는 약간 잠긴 목소리에 베란다에 기대 바람을 쐬던 어린 청년이 고개를 살짝 돌려 목소리의 주인을 응시했다. "뭐... 그냥." 짧게 대꾸한 그는 다시 고개를 돌렸다. 거실과 베란다를 가르는 큰 창틀에 기대 그를 보던 남자는 그처럼 창밖 너머 하늘과 불이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지우견 #기린견 #잔불 3 15세 [목와] Daydream 학생au | 240719 #잔불의기사 #와론 #목주 #목주와론 #목와 #욕설_약간_나옴 #약간_폭력적 #잔불 6 2 [잔불의 기사/목와+기린닭] 두벌잠 일단은 231031의 할로윈 연성이었음 * 잔불의 기사 136화 기반, 일단 무늬는 할로윈 연성이라고 썼던 글(펜슬에 재업) * 팬피셜 함유량 높음 : (예) 약초방 아들내미 지우스 * 목주와론에 기린닭(조합명)을 비벼서 먹어보세요 : CP탈부착은 자유자재로 해주셔도 됩니다. * 고쳐쓰기 거의 안 된 터라, 오탈자비문은 미래의 제가 어떻게든 합니다 * 해당 트윗타래(클릭 시 새창)에서 시작합니다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기린닭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5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