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기린닭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7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기린닭 이전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11~2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31~4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37 외눈박이 목주와론 서녘에서부터 서서히 등불이 점등해간다. 지평 가까이에서 길고 낮게 타오르는 옅은 쥐불에 익숙해져서 어스름과 더불어 시야 저편의 사각이 짙어져 간다. 깊이 머금은 심연의 가락이 뱃속에서 짙어져 간다. 늪이 다가오고 있다. 늪에 고인 물은 차츰 흔들히며 탁한 수면에 남인 등불이 유영해서 유일하게 어딘가 바닥이 있다는 소식을 알린다. 이 빛은 세상에서 자취를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24 15세 [목와] Daydream 학생au | 240719 #잔불의기사 #와론 #목주 #목주와론 #목와 #욕설_약간_나옴 #약간_폭력적 #잔불 6 2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1)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성자 20여년 전 그날, 성자 카르헨이 내년 겨울 잿더미 마을에서 사내아이 둘이 쌍생아로 태어나는데 다섯번째 손가락 옆에 신의 증표를 가진 이가 신의 선물과 눈을 물려받았다고 예언했다. 내년 겨울이 정확히 언제인지도 잿더미 마을이 어디인지도 전혀 알 수 없는 데다 교황의 권위를 위해 신의 아이, '성자'에 대해 아는 것은 황제와 교황, 4인의 추기경을 포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파디얀 #루디카 #나진 #지우견 #동기조 #진앤견 #나쌍디 #잔불 #공지_확인 #비속어_아주_약간 5 [잔불의 기사/하마닭] 후회하지 마 진단메이커가 점지해주었음 * 진단메이커가 점지해준 하마닭(+에 기린닭 진짜 한 꼬집) 어느 쪽도 CP로 쓰지 않았습니다, 만 CP 탈부착은 모쪼록 자유롭게. 당신은 하마닭(으)로 「후회하지마」(을/를) 주제로 한 420자의 글 or 1페이지의 그림을 연성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444945 * 잔불 141화와 146화의 공백을 진단메이커로 멋대로 #하마닭 #새까만닭 #검붉은하마 #잔불의기사 63 1 17 성벽 벽공 비전을 찾는 와론 231030 *와론이 서쪽다리를 파견 나간 뒤 수도로 복귀함. *애늙은이 전반적인 스포. 분량이 꽤 있습니다. 공포 6만자 *앞의 단편은 뒷 글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마스터피스와 나린기 장인이 만든 명작인 마스터피스란 이름이 붙은 무기의 총칭이다. 그노제스 이후에는 주로 특수한 기능을 넣는 것이 이 무기류의 관습이다. 그러나 본디 마스터피스란 건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핏빛거미 #그노제스 #하마닭 #거미와론 24 36 블랙 조커 기린닭 *59화 전반부 시점 와론은 기사들의 그림자와도 같은 존재다. 실제 와론이라는 기사가 어떤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와론을 만나지 않은 기사도 누구나 와론에 대해 알고 있었고, 실제로 와론의 여유롭고 기사로서 내보이는 위압적인 태도를 마주해본 이들은 더욱 더 그의 소문에 대해 확신을 가질 뿐이었다. 그가 예측할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도 그의 강함에 대해 한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기린닭 49 해답 2022.10.31 할로윈 글합작 참여작 / 기린닭 10월 31일, 할로윈. 대부분은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 날이라고 알고 있는 날. 그렇다고 늘 있던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기껏해야 주변이 평소보다 조금 소란스럽고, 사람들이 할로윈에 걸맞는 분장을 했다는 것 정도가 차이점이었다. 사람들이 벌이는 축제와 그 모든 광경을 감흥 없이 지켜보던 지우스는 이내 발걸음을 돌려 축제를 등지고 걸어갔다. #잔불의기사 12 일기의 재구성 2 지우견 *현대 AU 대학생 지우스 X 편의점 알바하는 나견 2편? 후일담? 입니다. https://youtu.be/kGKjQqXoNwo?si=Urz7AZ4SL0g2FBYo 연속재생을 추천드립니다. 17. 잠깐 시점을 바꿔 지우스에게 집중해보자. 그는 나견을 쓰다듬고 방을 나섰다. 달칵, 하고 문틀 받이판에 잠금쇠가 들어가는 소리를 듣고 나서야 그는 방금 저 #잔불의기사 #지우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