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기린닭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69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기린닭 이전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11~2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31~4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목와] Daydream 학생au | 240719 #잔불의기사 #와론 #목주 #목주와론 #목와 #욕설_약간_나옴 #약간_폭력적 #잔불 6 2 하현 잇올이 님 단편 <동짓달>의 지우스 시점 3차 창작입니다. *개인적, 주관적 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망 요소 있습니다. https://posty.pe/ifinvz 한 번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것. 분량마저 미쳤음. 단 한 문장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유독 상념에 젖을 때가 많았다. 전쟁이라는 커다란 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전쟁이 불러일으킨, 자신에게 연속적으로 닥쳐버린 어떤 #지우견 #잔불의기사 5 [잔불의 기사/지우스] 모순/우선순위 기사답지 않으나, 가장 기사다운 위 툿타래가 기반이 된, 최신 유료분이 89화이던 시절에 썼던 지우스 캐해 조각글 2개(타래는 트위터->마스토돈으로 고스란히 옮겼음) 1. 모순 : 기사답지 못하며, 가장 기사다운 (지우스+힌셔) * 지우스 신입딱지 막 뗐을 즈음, 사상 지평 약조 후 시점. * 지우스의 중앙궁 근무 건, 힌셔 님의 거처에 관한 설정은 전부 팬피셜 * 애늙은이를 읽지 않았다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담청색기린 #지우스 #검붉은하마 #힌셔 55 [잔불의 기사/기린닭] 역전 "지금!"을 돌려주는 와론. * 잔불의 기사 146편 이후의 어느 시점을 멋대로 날조(휴재 기간 중에 쓰임) * 대사 돌려주기는 오타쿠 국룰 아닌가요 * 이 글의 설정은 싸그리 팬피셜입니다 * 논컾 기린닭을 상정하고 쓰였으나, CP탈부착은 자유롭게 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무대 위에서 사라지는 것은 거시적인 영향력을 포기한다는 선언이었지만, 동시에 다음 수를 노리기 위해 판 자체를 갈아 #잔불의기사 #기린닭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106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11~2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58 1 [지우견] Bitter-Sweet 키린家 사생아 지우스 X 악마 나견 | 231122 Bitter-sweet 1.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2. 달콤 쌉쌀한 나견의 정체성은 존댓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말 나견 어떻게 해도 나진 듬뿍 첨가 되어있고 아 이거 누가 봐도 나진인데? 싶은 말도 '요'만 붙이면 바로 나견이 돼버리니 저는 참 곤란해요. 근데 이게 제가 나진빠라서 이렇게 된 건지 나견 캐해 부족인지 모르겠고... 뭔가 지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등장인물의_죽음O #잔불 8 녹음(綠音) 새까만 닭 와론 230611- 이전에 발행한 careless comfort contact 어쩌구에 있던 0번 단편입니다 - 애늙스포, 목주와론 ncp 1 錄音 테이프나 판 또는 영화 필름 따위에 소리를 기록함. 또는 그렇게 기록한 소리. 2 綠陰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나 수풀. 또는 그 나무의 그늘. 새까만 닭은 다수의 적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고개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22 15 고양이 말토의 탄시린과 팅크. 기사 회색 족제비 231015 *애늙은이 외전까지 스포 有 *팅크 X 탄시린 논컾 그 기사는 죽으려고 하고 있었다. 그의 주변은 검게 죽은 피가 독과 같이 여기 저기 널려있고 보기에도 혐오스러운 핏덩이를 입에서 울컥울컥 뱉는데도 말이다. 그건 전투를 치르면서 수없이 봐온 광경이다. 그러나 죽으려 하는 자는 보지 못했다. 그에게 명예란 탄시린이 지닌 것 같이 값싸지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팅크 #탄시린 #티르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