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기린닭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7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기린닭 이전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11~2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31~4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다랑+와론] 낙인 * 잔불 78, 79, 80화 내용 기반으로 공식에서 못 박기 전에 빠른 날조 * 특수2기 설립 무렵의 이야기 * 와론의 기사사냥에 대한 자체적인 해석과 날조가 있습니다(캐해를 겸해서 썼음) * 공식에서 보지 않은 설정인데? 하면 전부 팬설정. * 비문, 오탈자 등 수정은 시시때때로(22.10.25.) * 펜슬로 옮기며 그대로 재업 특수 2기 인솔 기사 임 #잔불의기사 #새까만닭 #하늘색너구리 54 Wendy, Wake-up 미안해 이런 것밖에 해내지 못해서 | 230924 * 나진이 죽은 게 20살 생일 직전 19살이었다는 가정하에 진행됨. ** 짧은 썰이기에 음슴체. 때는 어디 보자 그래 45화 마지막 컷부터 진행하자고 나진이 뿅 하고 나타나서는 씨익 웃고 튐. 나견은 당연히 홀린 듯이 그를 따라 숲속 더 깊이 들어감. 그렇게 닿을 듯 말 듯 하며 나진과 계속 추격전을 벌이던 나견은 어느 순간부터 주변이 변했음을 깨달음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와론 #나진 #지와견 #썰 #잔불 3 성인 33 Careless comfort contact from one another03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닮게 되어서. 와론X지우스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와론지우 #기린닭 #지와지 #지와목 50 20 위난의 바다 견지우 견용 231211 *이어지지 않는 단편 두 편 *견지우cp 견용cp 약 와견 진견 1. 정찰이 한창인 시기, 인원의 절반이 흩어진 숙소는 평소보다 비어있다. 그믐의 밤이다. 숲 속의 거처는 풀무치가 우는 소리나 밤바람 특유의 숲소리 하나 없이 칠흑 속에 거하여 조용히 그늘에 숨어 망을 보는 견습기사들을 제외한다면 보이지 않는 비탄이 모든 소음을 삼키었다.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카멜시아 #견지우 #견용 32 일기의 재구성 지우견 + 아주 약간의 진앤견 *현대 AU 대학생 지우스 X 편의점 알바하는 나견 1. 나견은 여느 때처럼 일기장을 펼쳤다. 초등학생 때는 일기 쓰기가 숙제였다지만 머리가 더 크고 나서도 자기 전 하루를 요약하는 습관이 남았다. 일종의 통과 의례인 셈이었다. 오늘도 어떻게든 잘 마무리 지었구나 하는 심정으로 마지막 문장에 마침표를 찍어내고 나서야 편하게 잠이 왔다. 나견은 샤프를 #잔불의기사 #지우견 5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31~37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84 테스트 01 단문 백업 「사랑은 정의에 미친다」 그는 손아귀에서 뿜어져 나오는 희미한 푸른빛을 응시했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그의 눈동자가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문장이 새겨졌다. 사살을 허가한다. 그 말인즉슨, 필히 사살하라는 소리였다. 그의 입에서 같은 문장이 나왔다. 몇 보 떨어지지 않은 정면에 서있던 청년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끄덕였다. 청년은 제대로 된 무기도 #잔불의_기사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스X나견 #지우견 #기린견 #폭력성 #유혈 #잔인한_묘사 22 여명 지우견 *아주 오랫동안 끌어왔던 일이 끝난 이후 평화를 되찾은 시점 살림 합친 지우스 X 나견 창틀에 양팔을 괴어 상체 힘을 풀었다. 자연스럽게 곡선을 그리는 어깨부터 허리 언저리까지를 따라 금사를 연상케 하는 머리카락이 흘러내렸다. 과거를 그저 지나간 일로만 바라볼 수 있게 된 이후부터 머리를 길렀다. 오래전엔 짧게 자른 것으로 모자라 틀어 올려 묶고 다녔 #잔불의기사 #지우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