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기린닭 31~4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31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기린닭 이전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41~5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와론 NCP 연성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목와+기린닭] 두벌잠 일단은 231031의 할로윈 연성이었음 * 잔불의 기사 136화 기반, 일단 무늬는 할로윈 연성이라고 썼던 글(펜슬에 재업) * 팬피셜 함유량 높음 : (예) 약초방 아들내미 지우스 * 목주와론에 기린닭(조합명)을 비벼서 먹어보세요 : CP탈부착은 자유자재로 해주셔도 됩니다. * 고쳐쓰기 거의 안 된 터라, 오탈자비문은 미래의 제가 어떻게든 합니다 * 해당 트윗타래(클릭 시 새창)에서 시작합니다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기린닭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36 10 원근계절 청춘학원물 와론지우 와론힌셔 230815 하얀 손목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 시야에 담긴 세 걸음 앞을 걷는 사람. 아스팔트 위 아이스크림 자국. 한 여름 태양의 열기가 학교의 철문을 녹여버릴 듯이 이글댔다. 창문 밖으로 운동장의 골대는 누군가 찬 축구공과 아지랑이와 함께 흔들거린다. 에어컨을 튼 교실은 흰 반팔의 교복을 입기엔 지나친 냉기가 감돌지만 아무도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다. #잔불의기사 #와론지우 #힌셔와론 14 [잔불의 기사/힌셔+루지안] 헌사 최초의 여성 기사이며, 그리하여 여기사라는 호칭을 사라지게 한 이에게 바침 * 시간대는 적당히 무시해주시기(첫 수도 입성 이후...) * 제목점지 도저히 되지 않아서, 그냥... * 힌셔 님께 당신의 존재를 시작으로 그 세상은 여기까지 바뀌어왔다는 걸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쓴 헌정글. 애늙은이에서 힌셔는 본인 시대에서 '여기사'로 불렸지만, 잔불의 기사에서는 여성인 기사를 그 누구도 '여기사'라고 부르지 않아! -> 추가로, 힌셔 #잔불의기사 #루지안 #검붉은하마 14 [잔불의 기사/올캐릭터] 견습들과 요리를 하자! 곰 스튜 편 개성적인 고깃국 * 트친인 깜 @kkam_to_kkam 님께서 해당 시리즈의 아이디어를 제공, 쓸 수 있게 허락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트친인 닝 @N_n1ng_ 님이 삽화 그려주셔서 추가!! 압도적 감사!! * 올캐릭터 개그지향 / 논CP * 그렇지만 역시 견습병아리들은 평생 집밥만 먹고 살았을 거 아니예요,,,금방 야전식에 익숙해졌겠지만,,, * 저는 흰 사슴 파 #잔불의기사 #특수2기 50 2 [잔불의 기사]겨울에는 발자국이 남았지 봄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까 지우스X나견 ※본편 시점에서 약 3~4년 후 시점입니다. ※죽음을 향한 욕망의 묘사가 나옵니다. 나견은 시종 불만스런 얼굴이었다. "분명히 따로 제출하자고 했잖아요." "그랬지." 지우스는 그걸 딱히 달래주지도 않으며 미리 사왔던 붕어빵을 나견에게 내밀었다. 부루퉁한 시선의 주인이 잘 익은 빵을 바라보다가 손만 뻗어 쏙 집어갔다. 받아가기는 하지만 감사 인사 #잔불의기사 #지우X견 3 녹음(綠音) 새까만 닭 와론 230611- 이전에 발행한 careless comfort contact 어쩌구에 있던 0번 단편입니다 - 애늙스포, 목주와론 ncp 1 錄音 테이프나 판 또는 영화 필름 따위에 소리를 기록함. 또는 그렇게 기록한 소리. 2 綠陰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나 수풀. 또는 그 나무의 그늘. 새까만 닭은 다수의 적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고개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9 07 각인 와론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230718 *대륙을 여행하는 트루디아와 와론. 둘의 시점이 번갈아 나옴 *애늙은이 결말스포 *목와, 람+트루디아, 기린닭ncp 인데 보기에 따라 cp 일 수도 *사망, 유사사망소재 *목주가 명예를 어긴 기사로 나옵니다 *와론이 투구 벗는 장면 있습니다 *소설 데미안 중 새에 대한 부분 인용했습니다 각인 (刻印) 동물이 본능적으로 가지는 학습 양식의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트루디아 #기린닭 #목주와론 16 잔불 백업 03 일부 트레틀 사용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견르샤 #지우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