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기린닭 31~4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53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기린닭 이전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41~5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와론 NCP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기린닭] 협박 새까만 닭은 제 악명을 공작새의 꽁지깃처럼 펼쳐놓고 히죽거렸다. * 플랫폼 이사로 인한 재업(펜슬 내 기능 업데이트 되는 것 봐가면서 서서히 업로드하겠지요) * 경고 : 신체적 고문 및 부상, 유혈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세세하지는 않음. * 캐해도 겸해서 쓴 짧은 글(해당 건은 처음 썼던 그대로 글 하단에 붙여둠) * 이 글은 유료분이 88화였던 쓴 시점에서 쓰였습니다. 배경적으로는 4년치 사상지평 쓴 이래~동대륙 #잔불의기사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기린닭 104 1 [기린닭] 부러진 뿔 애늙-잔불 신수기린AU 회지 <봉모인각>의 개인 파트 유료발행 2024년 9월에 제작, 10월에 통신판매했던 鳳毛麟角봉모인각 : 신수기린 앤솔로지에 본인 파트를 유료발행 해둡니다. [읽기 전에] - <잔불의 기사>는 물론, 전작 <애늙은이>에 나오는 인물도 등장합니다. 알고 보시면 ‘아!’ 하는 정도의 차용입니다 - 해당 유료게시물에는 후기까지 포함됩니다 - 기린닭, 즉 CP를 상정하지 않고 쓴 글입니다-만, CP탈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신수기린AU_봉모인각 #기린닭 53 1 해답 2022.10.31 할로윈 글합작 참여작 / 기린닭 10월 31일, 할로윈. 대부분은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 날이라고 알고 있는 날. 그렇다고 늘 있던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기껏해야 주변이 평소보다 조금 소란스럽고, 사람들이 할로윈에 걸맞는 분장을 했다는 것 정도가 차이점이었다. 사람들이 벌이는 축제와 그 모든 광경을 감흥 없이 지켜보던 지우스는 이내 발걸음을 돌려 축제를 등지고 걸어갔다. #잔불의기사 12 사냥 2023.1.29 / 기린닭 루디카의 말을 듣고 상황을 보러 갔을 때는 이미 늦어 있었다. 둥글게 모여 벽을 이룬 기사들 너머로 희미하게 와론의 목소리가 들렸다. 멀리서도 보이는 특징적인 붉은 망토와 금발의 포니테일이 불안함을 증폭시켰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중앙에 가까워질수록 와론의 느긋한 목소리가 선명해졌다. 너희는 그냥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거잖아? 수습하기엔 너무 늦었을지도 #잔불의기사 19 [잔불의 기사/눌니아] 은하수 영원히 그 애의 그림자로 살겠다고. * 투비로그에서 이전하며 재업 * 눌진X율니아, 눌니아 CP 글 * 은하류 및 율니아의 집안, 눌진의 과거사에 대하여 전폭적이고 적극적인 날조가 있음 !경고! : 정서적인 학대에 관련된 언급이 있음(직접적인 언행이 드러나지는 않음) * 이 글은 최신유료화가 92화일 때 쓰여졌습니다(추후 뭔가 풀릴까봐 기록) * 너희는 제발 엔딩까지 무사하길 바라,,, * #눌니아 #눌진 #율니아 #잔불의기사 29 하현 잇올이 님 단편 <동짓달>의 지우스 시점 3차 창작입니다. *개인적, 주관적 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망 요소 있습니다. https://posty.pe/ifinvz 한 번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것. 분량마저 미쳤음. 단 한 문장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유독 상념에 젖을 때가 많았다. 전쟁이라는 커다란 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전쟁이 불러일으킨, 자신에게 연속적으로 닥쳐버린 어떤 #지우견 #잔불의기사 3 일기의 재구성 지우견 + 아주 약간의 진앤견 *현대 AU 대학생 지우스 X 편의점 알바하는 나견 1. 나견은 여느 때처럼 일기장을 펼쳤다. 초등학생 때는 일기 쓰기가 숙제였다지만 머리가 더 크고 나서도 자기 전 하루를 요약하는 습관이 남았다. 일종의 통과 의례인 셈이었다. 오늘도 어떻게든 잘 마무리 지었구나 하는 심정으로 마지막 문장에 마침표를 찍어내고 나서야 편하게 잠이 왔다. 나견은 샤프를 #잔불의기사 #지우견 3 15세 ᄇᆞᆷ애³ 聖誕日 | 231225 #유혈 #욕설 #비속어 #폭력성 #등장인물의_죽음 #라우룬 #리아민 #루스 #살인 #진앤견 #나쌍디 #와진 #닭진 #피와진 #진앤쥿 #진앤준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준 #와론 #지우스 #피도란스 #파디얀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