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기린닭 31~4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58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기린닭 이전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41~5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와론 NCP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지우스] 역천의 역장 이 순간, 사상지평의 자리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는 저 자신이다. * 투비로그에 23.06.29에 올렸던 글을 글리프로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 야로 @YaRoEri 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짧은 조각글입니다!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조각글이 쓰인 시점은 최신 유료분이 124화인 시기입니다. * 멋대로 중앙대륙을 내전에 휩싸이게 했습니다(). 김에 사상지평 사용처의 은근한 날조까지 덤으로. * 오탈자와 #잔불의기사 #지우스 #담청색기린 35 2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3) 와론 | 240916 "너구나?" "누구?" 비싸 보이는 차에서 내린 남자는 다짜고짜 그리 말했다.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위에서부터 쓱 훑은 그 인간은 자기 할 말만 해댔다. "와론. 몇 살이지?" "누구냐고." 물론 나도. 어디 가서 지고 사는 성격은 아니라. "뭐 그건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 "씨팔 누구냐고." "열여덟? 그럼 고2인가? 딱 적당하군. 복 #잔불의기사 #잔불 #와론 #지우스 #나진 #나견 #피도란스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와진 #닭진 #닭견 #진앤견 #나쌍디 6 잔불의 기사 기린닭 41~5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79 힌와 2세 힌셔와론 2세 썰 백업 240122 포스타입 연성 - 위의 연성과 동일한 연성이므로 구매 전에 꼭 확인! *힌셔와론 2세 혹은 토감 썰입니다. 비계에서 트친이랑 한 얘기. *2세, 여여임신, 유전자 조작, 모체 도구화 관련 설정 등 소재와 기타 날조 이슈로 소액 결제 걸었습니다. *트윗 복붙 혹은 썰입니다(글x) 트친-S 저-B 비계에서 일주일 내내 이 얘기만 한 것 같네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힌셔와론 33 [잔불의 기사/와론+지우스] 교섭 * 글의 타임라인은 담청색 기린의 서임 후, 와론과의 사상지평 딜 있기 직전에서부터 시작?하면?? 맞나??? 혹 뭔가 타임라인이 틀렸다면 온후하게 알려주세요,,, * 혹시 추후에 뭔가 밝혀질까봐. 이 글은 무료분 99화 풀린 시점에서 쓰였습니다. * 아니 근데 이거 원래 저승사자 겸 암행어사스러운 와론을 쓰고 싶은 거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요 * 논 #잔불의기사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기린닭 110 25 The greenshift 기린닭 240308 *잔불의 기사 와론+지우스 ncp 녹색편이 우리에게로 가까워지고 있는 별이 내는 빛의 스펙트럼에서는 파장이 짧아 보이는 현상인 청색편이가, 멀어져가는 별의 스펙트럼에서는 적색편이가 관측된다. 빛이 운동하며 물체까지 도달하는 길이가 증가하면 물체의 색이 스펙트럼의 가시광선 상의 붉은 영역으로 치우친다. 마찬가지로 중력 적색편이 현상(gravit #잔불의기사 #기린닭 42 수취인 오류 와론 나진 NCP + 목주와론 *2024 할로윈 합작으로 참여한 글입니다. 개최자 물양 님 감사합니다! https://t.co/TOpzu7HEPy **68화 이후 시점 내가 미치진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통제불능이니 뭐니 하며 세상이 어떻게 떠들어대던 간에 나는 미치지 않았다. 최소한 과다출혈도 두부외상도 없이 멀쩡한 상태로, 그것도 감각기관이 단체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을 수준 #잔불의기사 #와론 #나진 #목주와론 9 29 무당거미 검힌. 약 하마닭 거미 무서워하는 힌셔. 애늙은이 스포 有 하마는 뒤엉킨 줄에 걸려있었다. 꿈 속에서 나오니 집 바깥 울타리에 커다란 거미 하나가 대롱대롱 달려있었다. 서찰을 전해주러 들른 기사 – 후배 – 의 이야길 듣고 정원으로 내다보니 과연 대문의 오른켠의 창살 두 개를 부지런히도 이어놓았다. 치울거야? 후배는 거실을 크게 차지한 식탁 위에 서찰 뭉치를 내려놓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힌셔 #핏빛거미 #거미하마 #와론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