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기타 연성 NCP와 약CP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65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이전글 잔불의 기사 파디루디 흰 사슴 파디얀 회적색 여우 루디카 NCP/CP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지우스 담청색 기린 지우스 연성 (뇨타 ts 여체화 다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린닭 전편: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세 좋게 별천지를 박차고 나와 흔적을 추적하는 일은 기존의 기억들로 인해 발이 묶여 있었다. 자유분방하게 발 닿는 대로 가는 기사들의 수행과는 달리, 그와 닭이 다니던 수도에서 뻗어나가는 길목들은 지도 위에 잉크 없이 새겨져 추적은 쉽지 않았다. 닭이 남긴 좌표는 또 그와 같이 가본 적 없는 장소들을 가리키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기린닭 85 15세 달의 몰락 五 斜月 | 240514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지우스 #와론 #피도란스 #파디얀 #루디카 #다랑 #본편_시작_전_자살_암시_묘사 #라우준 #비속어 #폭력성_약간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루옌 #진앤견 #나쌍디 #2부 4 저승에도 별은 뜬다. 그러니 봄은 이승에서 구경하고 와.| 240308 ᄇᆞᆷ애×저사찾 크로스오버 3차 -by qwerty 님 ᄇᆞᆷ애1 : https://glph.to/jkvg1h 저사찾 : https://glph.to/oha7no 나진이 와락 끌어안았음에도 온기가 전해지진 않는다. 이곳이 세찬 바람이 계속해서 불어오는 저승인 탓인가, 나진이 나견과 달리 이제는 온전히 이곳에 속해버린 사람인 탓인가……. 나견은 조금 눈물이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목주 #진앤견 #나쌍디 #잔불 6 4 악령의 장난 2022.9.14 / 목와 *2024.1.1 수정 "와론." 부드러운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모를 수가 없는 목소리였다. 그리고 들릴 리 없는 이름이었다. 눈을 질끈 감으며 다시 걸음을 내딛었다. 환청에 현실을 의심할 시기는 진작 지났다. 하물며 묘비를 보고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어째선지 점점 멀어지는 소리는 무시한 채 혼자만의 고민에 빠졌다. 아직은 이렇다 할 일이 #잔불의기사 10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4)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잔불의기사 #잔불 #지우스 #나진 #나견 #지우견 #욕설多 #비속어 #폭력성 #유혈 #진앤쥿 #진앤견 #나쌍디 #등장인물의_죽음 1 29 무당거미 검힌. 약 하마닭 거미 무서워하는 힌셔. 애늙은이 스포 有 하마는 뒤엉킨 줄에 걸려있었다. 꿈 속에서 나오니 집 바깥 울타리에 커다란 거미 하나가 대롱대롱 달려있었다. 서찰을 전해주러 들른 기사 – 후배 – 의 이야길 듣고 정원으로 내다보니 과연 대문의 오른켠의 창살 두 개를 부지런히도 이어놓았다. 치울거야? 후배는 거실을 크게 차지한 식탁 위에 서찰 뭉치를 내려놓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힌셔 #핏빛거미 #거미하마 #와론 34 16 할계 칸와 231022 *칸덴티아X와론 cp입니다 칸덴티아는 기본적으로 상냥한 성격은 아니다. 순백의 코끼리라는 이명-그리고 이명의 동물이 가진 상아만큼이나 새하얀 용모에 여름을 닮은 금발, 햇빛 속에 녹아드는 밝은 녹색의 눈동자-에 대해 들은 사람은, 황제의 호위가 으레 그러하듯 연한 색의 망토를 걸치고 위엄있고 몸에 맞게 정돈된 격식있는 기사복을 입었지만, 딱딱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칸와 #칸덴와론 #칸덴티아 #와론 37 잔불의 기사 와론 1~2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잔불의기사 #와론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