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기타 연성 NCP와 약CP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64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이전글 잔불의 기사 파디루디 흰 사슴 파디얀 회적색 여우 루디카 NCP/CP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지우스 담청색 기린 지우스 연성 (뇨타 ts 여체화 다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1 파상 목주와론 목와 231211 *사망소재 주의 오랜만에 그쪽 지방을 들려 옛동네를 걸어 다니다가 의도치 않게 그 건물을 보고야 말았다. 모교를 보는 위장 속에는 묵직한 돌덩이가 내리 눌렀다. 원치 않았고, 왜 오랫동안 고향에 들리지 않았는지 그제야 기억에 떠오른다. 아니, 실은 알고 있었겠지. 기억하지 않으려 필사적이었던 연유다. 한번도 잊어본 적 없는 심상함이 머릿속을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13 15세 달의 몰락 八 說花 | 240705 #잔불의기사 #잔불 #루얀 #라우준 #라우룬 #나진 #룬루얀 #루옌한라 #과거편 #폭력성_약간 #비속어 #오컬트적_요소 #무속적_요소 #동양풍au #감은장애기 #저승할망 #삼승할망 #루옌 #할락댁이 #자청비 #2부 2 2 17 성벽 벽공 비전을 찾는 와론 231030 *와론이 서쪽다리를 파견 나간 뒤 수도로 복귀함. *애늙은이 전반적인 스포. 분량이 꽤 있습니다. 공포 6만자 *앞의 단편은 뒷 글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마스터피스와 나린기 장인이 만든 명작인 마스터피스란 이름이 붙은 무기의 총칭이다. 그노제스 이후에는 주로 특수한 기능을 넣는 것이 이 무기류의 관습이다. 그러나 본디 마스터피스란 건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핏빛거미 #그노제스 #하마닭 #거미와론 21 24 사랑이 커피라면 당신은 only ice, 개최악 콜드브루 힌셔와론 배우 au. 231227 *힌셔X와론 cp *힌셔가 5년 정도 촬영차 미국에서 배우생활을 하다가 복귀했다는 설정입니다. 공항은 언제 와도 밤에는 비가 내렸다. 와론은 온몸으로 그리움을 내치고 있었다는게 적절하리라는 모양으로 차체 옆에 서있었다. 저녁 날씨는 추적하고 부드러운 밤비가 공기 중에 빛을 퍼트리며 가볍게 떨어져 내렸고 차가운 가죽 점퍼 위로 이리저리 비추는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힌셔와론 #힌셔 #와론 #카마이나 #하마닭살모사 20 1 15세 달의 몰락 一 四月 | 240401 #폭력성_약간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나진 #동양풍au #라우룬 #진앤견 #나쌍디 #1부 2 [기린견] Hidden Mode - 잊혀진 태초의 신+ 에필로그 | 잊혀진 신 나견 × 그 신의 유일한 신자 지우스 겜빙의물 | 231009 문제. 망겜 속에 수년간 처박혀 있던 귀속 아이템의 주인이 되었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1번 캡슐 속에 들어가 현실 부정을 한다." "2번 넓은 마음으로 아~ 그렇구나~하고 받아들여 새로운 룸메이트 환영파티를 해준다." 지우스는 당당한 미친놈의 헛소리를 흘려들으며 자신이 무엇을 잘못해서 이런 벌을 받는 건지 곰곰이 생각했다. '파티 플레이 할 때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나진 #지우견 #기린견 #잔불 #진앤견 #나쌍디 1 여명 지우견 *아주 오랫동안 끌어왔던 일이 끝난 이후 평화를 되찾은 시점 살림 합친 지우스 X 나견 창틀에 양팔을 괴어 상체 힘을 풀었다. 자연스럽게 곡선을 그리는 어깨부터 허리 언저리까지를 따라 금사를 연상케 하는 머리카락이 흘러내렸다. 과거를 그저 지나간 일로만 바라볼 수 있게 된 이후부터 머리를 길렀다. 오래전엔 짧게 자른 것으로 모자라 틀어 올려 묶고 다녔 #잔불의기사 #지우견 1 테스트 01 단문 백업 「사랑은 정의에 미친다」 그는 손아귀에서 뿜어져 나오는 희미한 푸른빛을 응시했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그의 눈동자가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문장이 새겨졌다. 사살을 허가한다. 그 말인즉슨, 필히 사살하라는 소리였다. 그의 입에서 같은 문장이 나왔다. 몇 보 떨어지지 않은 정면에 서있던 청년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끄덕였다. 청년은 제대로 된 무기도 #잔불의_기사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스X나견 #지우견 #기린견 #폭력성 #유혈 #잔인한_묘사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