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기린닭 11~2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21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기린닭 이전글 잔불의 기사 - 기린닭 1~1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NCP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올캐릭터] 견습들과 요리를 하자! 곰 스튜 편 개성적인 고깃국 * 트친인 깜 @kkam_to_kkam 님께서 해당 시리즈의 아이디어를 제공, 쓸 수 있게 허락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트친인 닝 @N_n1ng_ 님이 삽화 그려주셔서 추가!! 압도적 감사!! * 올캐릭터 개그지향 / 논CP * 그렇지만 역시 견습병아리들은 평생 집밥만 먹고 살았을 거 아니예요,,,금방 야전식에 익숙해졌겠지만,,, * 저는 흰 사슴 파 #잔불의기사 #특수2기 50 2 잔불의 기사 - 기린닭 1~1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30 [잔불의 기사/힌셔+루지안] 헌사 최초의 여성 기사이며, 그리하여 여기사라는 호칭을 사라지게 한 이에게 바침 * 시간대는 적당히 무시해주시기(첫 수도 입성 이후...) * 제목점지 도저히 되지 않아서, 그냥... * 힌셔 님께 당신의 존재를 시작으로 그 세상은 여기까지 바뀌어왔다는 걸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쓴 헌정글. 애늙은이에서 힌셔는 본인 시대에서 '여기사'로 불렸지만, 잔불의 기사에서는 여성인 기사를 그 누구도 '여기사'라고 부르지 않아! -> 추가로, 힌셔 #잔불의기사 #루지안 #검붉은하마 14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린닭 전편: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세 좋게 별천지를 박차고 나와 흔적을 추적하는 일은 기존의 기억들로 인해 발이 묶여 있었다. 자유분방하게 발 닿는 대로 가는 기사들의 수행과는 달리, 그와 닭이 다니던 수도에서 뻗어나가는 길목들은 지도 위에 잉크 없이 새겨져 추적은 쉽지 않았다. 닭이 남긴 좌표는 또 그와 같이 가본 적 없는 장소들을 가리키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기린닭 58 잔불의 기사 기린닭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37 14 간밤에 불던 바람에 보이고 들리지 않는 사람. 목주와론 230913 *135화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글 나는 노래를 듣는 듯이 귀를 기울인다. 바깥에서 맞이하는 밤에는 늘 질리도록 금속의 것들로 이루어져 있던 세상이 한꺼풀 벗겨져 주변의 사물이 더 잘 보이고 또렷해지는 일이 있다. 그 느낌을 위해 혼자 안식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바닥을 치우고 수풀 속에 들어가 몸을 뉘인다. 마찬가지로 하루종일 두들겨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목주와론 2 오래된 기사의 노래(中) 기린닭 240228 전편: 후편: *투구 없는 와론 주의. 모브 등장 주의. 지우스는 아직도 그 때를 기억한다. 위력정찰을 혼자 무리하게 감행한 건 새까만 닭이라고. “네가 굳이 갈 필요는 없는 거잖아. 파견 가능한 인력이라면 너구리도ㅡ” “아니. 내가 직접 가서 확인해야 돼. 다른 기사에게 맡길 수는 없어.” 거짓말. 사실 그렇게까지 수색이 위험 #잔불의기사 #기린닭 #와론 #지우스 37 잔불 백업 05 일부 트레틀 사용(3번째) #견르샤 #성별반전 #ts #뇨타 #단타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