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11~20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NCP/CP 연성 (136화 이전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38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이전글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1~10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NCP/CP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21~34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136화 스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1) 나견 | 240916 12월, 그 끝에 1월. 올해는 마지막까지도 흐린 눈이 점점이 내린다. 쏴아아아- 철썩대는 파도, 세차게 불어와 멈춘 지 오래인 생각마저도 날려버리는 겨울바람, 눈물 내음. 서늘하게 마른 모래 알갱이는 이름 모를 감정처럼 떨어질 생각을 않고 얼지도 않는 물은 어느새 무릎께까지 닿아 검게 물든다. 살짝이 벌어진 입술 사이서 빠져나오는 창백히 흰 영혼의 부스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지우스 #와론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닭견 #기린견 #진앤견 #나쌍디 #피도란스 #지우견 8 15세 달의 몰락 三 俟月 | 240415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라우룬 #라우준 #루얀 #비속어 #폭력성_약간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루옌 #할락댁이 #나진 #1부 2 26 피그말리온의 사랑 동상 만드는 그노제스. 그노힌셔 240314 *애늙은이 그노제스 외전까지 스포 *그노제스 관련 날조 多 주의. 사망소재 "아, 오셨군요. 주문하신 건 다 마쳐놨습니다." 문 밖에 선 키가 큰 여성은 체감상 그보다 훨씬 어렸다. 붉은 후드를 미사포 마냥 단정히 써 가린 얼굴에도 그노제스는 전번에 성문에서 보았던 그의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옅은 말투를 여러 기사손님에 대한 기억으로부터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그노힌셔 17 2 블레몬 이모저모고모 외전 짜집기 (이어지는 내용 X) | 240916 ———— "가자. 바다." "뭐래." "가기로 했잖아." "그래. '셋이서' 가기로 했지. 한 명이 빠졌으니 무효." "무슨 소리야. '나진'이 멀쩡히 학교 다니고 있는데?" "야 그건" "가자고." 눈에 보이는 것도 두려운 것도 없는 수능 끝난 고3, 마지막 십 대, 열혈 청춘이라고 예쁘게 포장해놓은 그냥 미친 바다 광인의 압박에 와론은 고개를 살짝 돌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지우스 #와론 #나진 #피도란스 #블루레모네이드 #외전 6 그지곤듀🔥🔥 어 이가 있네? | 240214 그지곤듀🔥(1편): https://glph.to/u03ito 쓴 인간도 까먹은 지난 이야기 요약 2편 시작해봅시다. ※ 주의. 서술자가 둘로 분열해서 자꾸 제 4의 벽을 부수고 고치고 메타발언시키고 뭐하냐고 뺨 때리고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추임새 넣는 등 이상한 짓만 골라서 함. 인용: 이상 - 날개 - 뮤지컬<스모크> 원서포너타임 엄하신 어머니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파디얀 #지우견 #뇌_뺴고_씀 #기린견 #사슴견 #기린사슴 #잔불 6 1 <겨울특강> ᄇᆞᆷ애 해설강의 빽끼 쌤이랑 가보자고~ | 231231 QnA 하고 싶어서 질문 받았는데 많이 주셔서 기분이 좋아요. TMI와 질문 답변이 뒤섞여 있을 예정이고, 최대한 123 순으로 풀 거긴 한데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3편 올리기 전에 받은 질문 중 3편에 나온 내용이 몇 개 있는데 이것도 짤막하게 답변할 거예요. Q. 있으면 질문이고 없으면 제가 그냥 하고 싶어서 떠드는 겁니다. 다 끝났으니까 다 본 #잔불의기사 #잔불 #비하인드 #QnA 3 [잔불의 기사&애늙은이/하마닭코끼리] 언니 언니 우리 언니 그렇게 부르면 뭐 닳기라도 하냐? * 견습기사 님 생일 리퀘스트로 받은 "와론 입에서 구우우욷이 언니 소리 들으려는 힌셔와 죽어도 언니 소리는 안 하려고 이리저리 내빼는 와론의 유치한 내기 내지 싸움"입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에 코끼리가 얹어진. * 기사명은 조합명. 논커플링 글이지만, 대놓고 그노힌셔가 언급되고, 목와가 은은하게 함께합니다 * 리퀘스트 내용의 얼만큼이 충족되었을런지 조금 #새까만닭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검붉은하마 #순백의코끼리 #하마닭코끼리 137 1 15세 달의 몰락 五 斜月 | 240514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지우스 #와론 #피도란스 #파디얀 #루디카 #다랑 #본편_시작_전_자살_암시_묘사 #라우준 #비속어 #폭력성_약간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루옌 #진앤견 #나쌍디 #2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