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1~10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NCP/CP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37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이전글 잔불의 기사 와론 70~73 새까만 닭 와론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11~20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NCP/CP 연성 (136화 이전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기린견] Hidden Mode - 잊혀진 태초의 신 잊혀진 신 나견 × 그 신의 유일한 신자 지우스 겜빙의물 | 231005 게임계의 혁신을 일으킨 환멍사의 판타지 가상현실 게임 [애늙은이] & [잔불의 기사]. 이 두 게임의 전작이자 환멍사의 첫 가상현실 + 극악의 난이도로 환멍빠 고인물 사이에서만 명작으로 평가받는 망작이 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성흔: 신의 증표]라는 게임이 있었다. 그리고 여기 고이다 못해 썩은 석유 플레이어 지우스는 현재 마지막 하드모드를 클리어 함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기린견 #잔불 2 24 사랑이 커피라면 당신은 only ice, 개최악 콜드브루 힌셔와론 배우 au. 231227 *힌셔X와론 cp *힌셔가 5년 정도 촬영차 미국에서 배우생활을 하다가 복귀했다는 설정입니다. 공항은 언제 와도 밤에는 비가 내렸다. 와론은 온몸으로 그리움을 내치고 있었다는게 적절하리라는 모양으로 차체 옆에 서있었다. 저녁 날씨는 추적하고 부드러운 밤비가 공기 중에 빛을 퍼트리며 가볍게 떨어져 내렸고 차가운 가죽 점퍼 위로 이리저리 비추는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힌셔와론 #힌셔 #와론 #카마이나 #하마닭살모사 21 1 기댈 곳 왜 그 사람이랑 똑같은 말해 230715 *기린닭 혹은 지와지 + 목주와론 *새까만 닭의 잊고 있던 상처를 건드는 담청색 기린 *와론에게 113화를 반영 정말 좋아하는 담우님의 그림 연성을 보고 썼습니다. 와론의 푹 숙인 고개를 보면 마음이 쉽게 미어져요. 이 연성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습니다 전투의 흔적으로 한층 해진 망토는 현재 새까만 닭의 몸 상태에 비 #잔불의기사 #기린닭 #지와지 28 21 파상 목주와론 목와 231211 *사망소재 주의 오랜만에 그쪽 지방을 들려 옛동네를 걸어 다니다가 의도치 않게 그 건물을 보고야 말았다. 모교를 보는 위장 속에는 묵직한 돌덩이가 내리 눌렀다. 원치 않았고, 왜 오랫동안 고향에 들리지 않았는지 그제야 기억에 떠오른다. 아니, 실은 알고 있었겠지. 기억하지 않으려 필사적이었던 연유다. 한번도 잊어본 적 없는 심상함이 머릿속을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14 [잔불의 기사/기린닭] 판단 “날 판단하려 들다니, 좋은 배짱이잖아. 어디 더 지껄여봐.” * 투비로그에 23.01.28(포타 22.10.26)에 올렸던 글을 고스란히 이전해옵니다 * 67화 언저리의 어드메. 사상지평 재계약 직후의 와론과 지우스의 이야기. 논CP입니다. CP로 드셔도 그다지 문제는 없습니다. * 전작 애늙은이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있어, 읽지 않으셨다면 매끄럽게 읽히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적인 캐해석 및 설정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지우스 #기린닭 47 [지우견/진+견] 비터스윗 외전 1~4 | 231126 예정에 없던 거라 힘 빼고 썼습니다. 가보자고~ 어쩌다보니 본편과 비슷한 분량이 나왔습니다. 하하... 1~4로 구성되어있고 1, 2는 본편에 안 나온 비하인드 / 3, 4는 IF 외전입니다. IF 시러요 저는 이게 진엔딩이라고 믿을 겁니다. 하신다면 뭐 원하시는 대로*^-^* (1) 하얀 손의 악마 안식년을 선언한 지도 어언 100년, 나르키스(a.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나진 #지우견 #등장인물의_죽음O #나쌍디 #진앤견 #잔불 5 1 15세 달의 몰락 三 俟月 | 240415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라우룬 #라우준 #루얀 #비속어 #폭력성_약간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루옌 #할락댁이 #나진 #1부 2 15세 ᄇᆞᆷ애¹ 二八 | 231225 #공지_확인 #욕설 #비속어 #폭력성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나진 #라우준 #티르 #루지안 #와론 #피도란스 #다랑 #지우스 #파디얀 #루디카 #우동즈 #우디온즈 #특2기_기사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