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1~10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NCP/CP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35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이전글 잔불의 기사 와론 70~73 새까만 닭 와론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11~20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NCP/CP 연성 (136화 이전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04 잠버릇 아파서 귀신 보는 와론 외 230610 * 단편 4개 * 와지 동거합니다. 세번째 글만 현대 배경 * 목주와론 기린닭 와론지우 * 공포 요소(가위눌림), 폭력 및 살해 요소 주의 - 잠버릇, Schizophrenia 1. 지우스는 문득 이상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적응 되지 않은 어둠 속에서 손을 뻗어 옆자리를 더듬었다. 옆자리에 잡혀야 할 촉각이 손에 착 달 #잔불의기사 #와론지우 #기린닭 38 14 간밤에 불던 바람에 보이고 들리지 않는 사람. 목주와론 230913 *135화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글 나는 노래를 듣는 듯이 귀를 기울인다. 바깥에서 맞이하는 밤에는 늘 질리도록 금속의 것들로 이루어져 있던 세상이 한꺼풀 벗겨져 주변의 사물이 더 잘 보이고 또렷해지는 일이 있다. 그 느낌을 위해 혼자 안식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바닥을 치우고 수풀 속에 들어가 몸을 뉘인다. 마찬가지로 하루종일 두들겨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목주와론 12 [지우견] Bitter-Sweet 기린 가문 사생아 지우스 X 악마 나견 Bitter-sweet 1.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2. 달콤 쌉쌀한 나견의 정체성은 존댓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말 나견 어떻게 해도 나진 듬뿍 첨가 되어있고 아 이거 누가 봐도 나진인데? 싶은 말도 '요'만 붙이면 바로 나견이 돼버리니 저는 참 곤란해요. 근데 이게 제가 나진빠라서 이렇게 된 건지 나견 캐해 부족인지 모르겠고... 뭔가 지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등장인물의_죽음O #잔불 1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21~34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136화 스포)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29 뭘 하길래 이렇게 늦어? 나진+지우견? "진아, 나 오늘 좀 늦게 끝나니까 먼저 집에 들어가." "어? 어, 그래." 오전 10시. 나견은 가방을 챙겨 현관문을 나갔다. 바쁘게 움직이는 와중에도 인사하는 것은 잊지 않았다. 띠릭, 하고 현관문이 잠기는 소리가 났다. '요즘 따라 견이가 늦게 들어오네. 견이 오후 수업은 늦어봤자 5시에 끝날 텐데.' 우리는 같은 대학을 다녔고, 시간표도 공유하 #잔불의기사 #나진 #지우견 51 오래된 기사의 노래(中) 기린닭 240228 전편: 후편: *투구 없는 와론 주의. 모브 등장 주의. 지우스는 아직도 그 때를 기억한다. 위력정찰을 혼자 무리하게 감행한 건 새까만 닭이라고. “네가 굳이 갈 필요는 없는 거잖아. 파견 가능한 인력이라면 너구리도ㅡ” “아니. 내가 직접 가서 확인해야 돼. 다른 기사에게 맡길 수는 없어.” 거짓말. 사실 그렇게까지 수색이 위험 #잔불의기사 #기린닭 #와론 #지우스 59 20 위난의 바다 견지우 견용 231211 *이어지지 않는 단편 두 편 *견지우cp 견용cp 약 와견 진견 1. 정찰이 한창인 시기, 인원의 절반이 흩어진 숙소는 평소보다 비어있다. 그믐의 밤이다. 숲 속의 거처는 풀무치가 우는 소리나 밤바람 특유의 숲소리 하나 없이 칠흑 속에 거하여 조용히 그늘에 숨어 망을 보는 견습기사들을 제외한다면 보이지 않는 비탄이 모든 소음을 삼키었다.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카멜시아 #견지우 #견용 29 19 상인가 잔상인가 231125 *잔불의 기사 136 스포 *기린닭 목주와론 1. 투명하고 고요하게 고여있는 호수의 중앙을 꿰뚫어 보기 위해 투구가 수면 가까이로 내리 기운다. 수심이 얕은 호숫가는 어느 지점에서부터 강바닥이 무겁게 가라앉더니 누군가 그 부근에 잉크를 풀어 놓고 간 듯 비취빛으로 물색이 진해진다. 멀리서 대충 구겨놓고 나온 이불의 모양으로 주름진 봉우리들로 #잔불의기사 #기린닭 #목주와론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