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1~10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NCP/CP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38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이전글 잔불의 기사 와론 70~73 새까만 닭 와론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11~20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NCP/CP 연성 (136화 이전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31~37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84 [잔불의 기사/기린닭] 역전 "지금!"을 돌려주는 와론. * 잔불의 기사 146편 이후의 어느 시점을 멋대로 날조(휴재 기간 중에 쓰임) * 대사 돌려주기는 오타쿠 국룰 아닌가요 * 이 글의 설정은 싸그리 팬피셜입니다 * 논컾 기린닭을 상정하고 쓰였으나, CP탈부착은 자유롭게 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무대 위에서 사라지는 것은 거시적인 영향력을 포기한다는 선언이었지만, 동시에 다음 수를 노리기 위해 판 자체를 갈아 #잔불의기사 #기린닭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108 <공지> 이거 뭐예요? 시리즈별 간략 설명입니다.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홙펭 세계관 기반 신성제국 cp 지우견 / ncp 진앤견(나쌍디), 진앤쥿? * 유혈, 욕설, 사망 등 트리거 요소 多 1~5 + 비하인드 및 TMI • 1편 https://posty.pe/aquph4 • 비하인드 https://posty.pe/3o4qf0 ᄇᆞᆷ애 독립군 AU (라고 우기는 거 #잔불의기사 #잔불 #시리즈물_글에_관한_공지입니다 #공지 11 잔불의 기사 기린닭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72 [지우견] 지우스 가출 대소동 헹 | 230821 나견 자신도 본인 성정이 무르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인간에 대한 애정이 도저히 사라지지 않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제 약점을 들키지 않으려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높이 단단한 벽을 세우고 선을 덧칠하며 노력했다. 그 단단하던 벽을 뚫고 안까지 들어온 지우스 또한 나견의 노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런 나견이기에 머리카락이 잘리는 순간부터 텅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잔불 5 31 배계. 목주와론. 내 몫의 편지의 이름을 지우고 1. 배계 열 아홉 살의 당신께. 극한의 공포 속에 홀로 남고서야 항상 방법을 찾게 되는 것 같아. 그래. 나도 이제서야 너에게 답장을 쓸 마음이 났다. 전부터 마음 먹던 것치고는 문득. 갑작스레 떠오른 결심이었어. 날지 못하는 새가 되기에 그는 너무 가벼웠다. 폭풍에 간단하게 휩쓸려가버리는 것이다. 검은 새는 망토를 우비처럼 뒤집어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목주와론 76 2 24 사랑이 커피라면 당신은 only ice, 개최악 콜드브루 힌셔와론 배우 au. 231227 *힌셔X와론 cp *힌셔가 5년 정도 촬영차 미국에서 배우생활을 하다가 복귀했다는 설정입니다. 공항은 언제 와도 밤에는 비가 내렸다. 와론은 온몸으로 그리움을 내치고 있었다는게 적절하리라는 모양으로 차체 옆에 서있었다. 저녁 날씨는 추적하고 부드러운 밤비가 공기 중에 빛을 퍼트리며 가볍게 떨어져 내렸고 차가운 가죽 점퍼 위로 이리저리 비추는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힌셔와론 #힌셔 #와론 #카마이나 #하마닭살모사 22 1 트윗 백업 2 *썰, 분석, 뭐 혼잣말 잡다합니다. 지우견 비중 압도적. 31. 힘의 매개 입자가 마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음. 전자기력의 매개 입자는 광자입니다. 빛알갱이라는 거죠. 이런 식으로 각 힘을 물질 사이로 전달하는 고유의 매개 입자가 존재한다는 해석이 양자역학에 있는데 마법사들은 마력, 즉 매개 입자를 조종해 현실 세계에 작용하는 힘에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견 #나진 #지우스 #특수2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