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공지> 이거 뭐예요? 시리즈별 간략 설명입니다.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06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시리즈물 글에 관한 공지입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블레몬 이모저모고모 외전 짜집기 (이어지는 내용 X) | 24091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기린닭] 협박 새까만 닭은 제 악명을 공작새의 꽁지깃처럼 펼쳐놓고 히죽거렸다. * 플랫폼 이사로 인한 재업(펜슬 내 기능 업데이트 되는 것 봐가면서 서서히 업로드하겠지요) * 경고 : 신체적 고문 및 부상, 유혈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세세하지는 않음. * 캐해도 겸해서 쓴 짧은 글(해당 건은 처음 썼던 그대로 글 하단에 붙여둠) * 이 글은 유료분이 88화였던 쓴 시점에서 쓰였습니다. 배경적으로는 4년치 사상지평 쓴 이래~동대륙 #잔불의기사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기린닭 104 1 [잔불의 기사/피도란스] 어느 날의 이야기 “피도란스 님! 견습 시절 이야기해 주세요!!” * 포타->투비로그에서 그대로 이전해옴(최초 작성일 : 22.11.04) * 유료 90화 나와있는 시점에서 쓰인 글(유료분 89화 내용의 극히 일부가 들어가있긴 함) * 글 자체의 시점은 나륜에게서 나진 탈환 후의 어드메? 3차 전 이전. * 피도란스 과거에 대한 전폭적인 날조가 있습니다. 그 외 날조 다수. 논CP글. * 맞춤법 검사를 돌리지 않은 채 올 #잔불의기사 #피도란스 #푸른승냥이 #특수2기 55 어떤 형제의 낙서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흔적 오늘은 맑다. 요 며칠간 비가 내려서 어서 그치길 바랬는데, 막상 그치니 너무 습했다. 약간 긴 머리가 옆얼굴에 닿을 때마다 거슬렸지만, 자르려니 아까워서 관뒀다. 마을 애들이 자꾸 시비를 걸고 때린다. 새삼스럽지도 않다. 신경쓰지 말자. 별로 싸울 마음이 들지도 않고, 이길만한 힘도 없었다. 그 애를 끌어들이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최대한 대꾸하지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13 잔불 백업 12 #잔불의기사 #나진 #나견 #마르샤 #견르샤 #준견 30 잔불 백업 01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견르샤 29 1 회자정리(會者定離) [불교]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빨리 온다고 온 거였는데." "충분히 일찍 오셨어요." 카멜시아는 입을 다물었다. 인간과의 대화가 낯설지는 않았으나, 나견과는 특별한 인연이었기에 쉽게 말을 고를 수 없었다. 그런 그의 표정을 읽어낸 나견이 먼저 입을 열었다. "잘 찾아오셨네요." "용에게는 어려운 일도 아니지." "하긴 그렇겠군요." 카멜시아는 힘 #잔불의기사 #카멜시아 #나견 30 2 [와론지우] 별 없는 밤 한 사람만을 죽일 수는 없다 CP 요소 옅음. NCP로 보셔도, CP로 보셔도, 리버스로 보셔도 됩니다. ‘와론지우’는 원산지 표기(……혹여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께서 계실까) 같은 것이니 편하게 읽어주시와요.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지 않았습니다! 뭔가 조금 어라? 싶은 부분이 있다면 마음의 눈으로 수정해 읽어주시길 바라요S2 마냑(@LastOrder_65)이라는 잔불의 기사 트위터 계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와론지우 #닭기린 #기린닭 17 트윗 백업 2 *썰, 분석, 뭐 혼잣말 잡다합니다. 지우견 비중 압도적. 31. 힘의 매개 입자가 마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음. 전자기력의 매개 입자는 광자입니다. 빛알갱이라는 거죠. 이런 식으로 각 힘을 물질 사이로 전달하는 고유의 매개 입자가 존재한다는 해석이 양자역학에 있는데 마법사들은 마력, 즉 매개 입자를 조종해 현실 세계에 작용하는 힘에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견 #나진 #지우스 #특수2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