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3)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08 2 0 0 15세 콘텐츠 #등장인물의 죽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2)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다음글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4)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 기린닭 51~53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64 28 경야 거미살쾡이 검힌 *연쇄살인을 수사하는 힌셔. *애늙은이 스포 有 *등장하는 종교는 가상의 종교입니다. 일가가 몰살을 당했다며 ㅡ 들려오기만 해도 흉측하고 고적스런 소문이 마을 사람들의 눈동자 속을 소리를 낮춘 채 누비고 있었다. 독불장군의 가을 바람이라도 되는 양 활주하던 대화가 니젤로 달려가던 중 마주한 기사 앞에서 그 힘을 잃고 추풍처럼 추욱 고개를 내리 깔았다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핏빛거미 #파욘 #힌셔 #거미하마 11 15세 달의 몰락 零 蜡月 | 240401 #잔불의기사 #잔불 #공지_확인 #프롤로그 #2차_창작이지만_세계관_설명편이라_원작캐_안_나옴 #동양풍au #저승할망 #삼승할망 #1부 3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린닭 전편: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세 좋게 별천지를 박차고 나와 흔적을 추적하는 일은 기존의 기억들로 인해 발이 묶여 있었다. 자유분방하게 발 닿는 대로 가는 기사들의 수행과는 달리, 그와 닭이 다니던 수도에서 뻗어나가는 길목들은 지도 위에 잉크 없이 새겨져 추적은 쉽지 않았다. 닭이 남긴 좌표는 또 그와 같이 가본 적 없는 장소들을 가리키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기린닭 85 잔불의 기사 기타 연성 NCP와 약CP #잔불의기사 64 [잔불의 기사/기린닭] 협박 새까만 닭은 제 악명을 공작새의 꽁지깃처럼 펼쳐놓고 히죽거렸다. * 플랫폼 이사로 인한 재업(펜슬 내 기능 업데이트 되는 것 봐가면서 서서히 업로드하겠지요) * 경고 : 신체적 고문 및 부상, 유혈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세세하지는 않음. * 캐해도 겸해서 쓴 짧은 글(해당 건은 처음 썼던 그대로 글 하단에 붙여둠) * 이 글은 유료분이 88화였던 쓴 시점에서 쓰였습니다. 배경적으로는 4년치 사상지평 쓴 이래~동대륙 #잔불의기사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기린닭 104 1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31~37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76 15세 달의 몰락 五 斜月 | 240514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지우스 #와론 #피도란스 #파디얀 #루디카 #다랑 #본편_시작_전_자살_암시_묘사 #라우준 #비속어 #폭력성_약간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루옌 #진앤견 #나쌍디 #2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