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3)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08 3 0 0 15세 콘텐츠 #등장인물의 죽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2)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다음글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4)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 기린닭 41~5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77 [잔불의 기사]겨울에는 발자국이 남았지 봄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까 지우스X나견 ※본편 시점에서 약 3~4년 후 시점입니다. ※죽음을 향한 욕망의 묘사가 나옵니다. 나견은 시종 불만스런 얼굴이었다. "분명히 따로 제출하자고 했잖아요." "그랬지." 지우스는 그걸 딱히 달래주지도 않으며 미리 사왔던 붕어빵을 나견에게 내밀었다. 부루퉁한 시선의 주인이 잘 익은 빵을 바라보다가 손만 뻗어 쏙 집어갔다. 받아가기는 하지만 감사 인사 #잔불의기사 #지우X견 7 15세 달의 몰락 二 沙月 | 240408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라우룬 #루얀 #오컬트적_요소 #주술적_요소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나진 #1부 1 <겨울특강> ᄇᆞᆷ애 해설강의 빽끼 쌤이랑 가보자고~ | 231231 QnA 하고 싶어서 질문 받았는데 많이 주셔서 기분이 좋아요. TMI와 질문 답변이 뒤섞여 있을 예정이고, 최대한 123 순으로 풀 거긴 한데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3편 올리기 전에 받은 질문 중 3편에 나온 내용이 몇 개 있는데 이것도 짤막하게 답변할 거예요. Q. 있으면 질문이고 없으면 제가 그냥 하고 싶어서 떠드는 겁니다. 다 끝났으니까 다 본 #잔불의기사 #잔불 #비하인드 #QnA 3 28 경야 거미살쾡이 검힌 *연쇄살인을 수사하는 힌셔. *애늙은이 스포 有 *등장하는 종교는 가상의 종교입니다. 일가가 몰살을 당했다며 ㅡ 들려오기만 해도 흉측하고 고적스런 소문이 마을 사람들의 눈동자 속을 소리를 낮춘 채 누비고 있었다. 독불장군의 가을 바람이라도 되는 양 활주하던 대화가 니젤로 달려가던 중 마주한 기사 앞에서 그 힘을 잃고 추풍처럼 추욱 고개를 내리 깔았다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핏빛거미 #파욘 #힌셔 #거미하마 11 Snowman 목주와론 240122 악개빠님의 snowman 연성을 기반으로 한 3차 창작입니다. 녹아버릴 것 같이 아름다운 연성... 멋진 연성에 감사를 보냅니다. 나무가 엉겨들어 추위를 막아내기 위한 방벽을 세우고 숲아래 부근을 지켰으나 벌목할 듯이 수미 너머에서 불어오는 바람에는 헐거운 버팀이다. 섬세하고 투명한 눈조각이 그 결대로 얼어붙은 가지들이 위나 아래로 늘어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목주와론 #와론 22 1 비하인드 및 TMI : 동양풍 처돌이가 지가 보고싶은 것만 때려박아서 중앙대륙 기반인데 동대륙 이야기 같은 혼종 괴식이 만들어진 건에 대하여 | 230731 비하인드 및 TMI ▪︎ 나견 나진 형제와 관련 비유나 전체적인 스토리의 모티브는 대별왕 소별왕 신화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한국 신화 중 하나기도 했고, 두 개의 해와 달을 하나씩 떨어뜨리기 위해 태어난 이들이라는 게 나견의 황제+교황 엿먹이기 프로젝트랑 기막힌 조화를 이루었기에 대별왕 소별왕은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다. 라고 느껴서 가능한 한 많이 따왔습니 #잔불의기사 #잔불 #비하인드 #TMI 2 17 성벽 벽공 비전을 찾는 와론 231030 *와론이 서쪽다리를 파견 나간 뒤 수도로 복귀함. *애늙은이 전반적인 스포. 분량이 꽤 있습니다. 공포 6만자 *앞의 단편은 뒷 글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마스터피스와 나린기 장인이 만든 명작인 마스터피스란 이름이 붙은 무기의 총칭이다. 그노제스 이후에는 주로 특수한 기능을 넣는 것이 이 무기류의 관습이다. 그러나 본디 마스터피스란 건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핏빛거미 #그노제스 #하마닭 #거미와론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