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四更雛 특별 호 [무편집본] | ᄇᆞᆷ애 루스 기자 | 240815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08 4 0 1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꽃샘추위²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골목의 아이들 | 240301 다음글 달의 몰락 零 蜡月 | 24040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달의 몰락 六 射月 | 240622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다랑 #루얀 #룬다랑 #폭력성 #동양풍au #루옌 #감은장애기 #저승할망 #삼승할망 #진앤견 #나쌍디 #2부 2 비하인드 및 TMI : 동양풍 처돌이가 지가 보고싶은 것만 때려박아서 중앙대륙 기반인데 동대륙 이야기 같은 혼종 괴식이 만들어진 건에 대하여 | 230731 비하인드 및 TMI ▪︎ 나견 나진 형제와 관련 비유나 전체적인 스토리의 모티브는 대별왕 소별왕 신화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한국 신화 중 하나기도 했고, 두 개의 해와 달을 하나씩 떨어뜨리기 위해 태어난 이들이라는 게 나견의 황제+교황 엿먹이기 프로젝트랑 기막힌 조화를 이루었기에 대별왕 소별왕은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다. 라고 느껴서 가능한 한 많이 따왔습니 #잔불의기사 #잔불 #비하인드 #TMI 2 장례는 산 사람을 위한 것 2022.7.30 / 기린닭 (+목와 한 꼬집) *2024.1.1 수정 묘지기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며 들어선 지우스는 망설임 없이 한 곳으로 나아갔다. 지우스가 가까이 다가와도 와론은 미동도 없이 옆에 세워둔 론누를 쥔 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새까만 닭. 기사명을 불러도 그는 작은 반응 하나 보이지 않았다. “이번 전쟁, 능력을 사용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 지우스와 이곳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잔불의기사 30 [잔불의 기사/기린닭] 어떤 가능성의 이야기 “지금.” ** 투비로그에 23.06.07에 올렸던 글을 이전해옴. * 잔불의 기사 최신유료분이 121화였을 때 쓰인 글입니다. 따라서, 온고잉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애늙은이 본편과 외전 <투구의 기사>의 내용이 일부 차용되어 있습니다. 모르더라도 읽는 데에 큰 지장이 있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도... * 논CP의 기린닭이라고 썼지만, 원하신다면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지우스 #기린닭 48 1 15세 꽃샘추위¹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불의 마을 우디온 | 240301 #폭력성 #전쟁_피해 #진앤견 #나쌍디 #우동즈 #우디온즈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루지안 #라우룬 #욕설 #비속어 2 1 [기린견] Hidden Mode - 잊혀진 태초의 신+ 에필로그 | 잊혀진 신 나견 × 그 신의 유일한 신자 지우스 겜빙의물 | 231009 문제. 망겜 속에 수년간 처박혀 있던 귀속 아이템의 주인이 되었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1번 캡슐 속에 들어가 현실 부정을 한다." "2번 넓은 마음으로 아~ 그렇구나~하고 받아들여 새로운 룸메이트 환영파티를 해준다." 지우스는 당당한 미친놈의 헛소리를 흘려들으며 자신이 무엇을 잘못해서 이런 벌을 받는 건지 곰곰이 생각했다. '파티 플레이 할 때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나진 #지우견 #기린견 #잔불 #진앤견 #나쌍디 2 26 피그말리온의 사랑 동상 만드는 그노제스. 그노힌셔 240314 *애늙은이 그노제스 외전까지 스포 *그노제스 관련 날조 多 주의. 사망소재 "아, 오셨군요. 주문하신 건 다 마쳐놨습니다." 문 밖에 선 키가 큰 여성은 체감상 그보다 훨씬 어렸다. 붉은 후드를 미사포 마냥 단정히 써 가린 얼굴에도 그노제스는 전번에 성문에서 보았던 그의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옅은 말투를 여러 기사손님에 대한 기억으로부터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그노힌셔 17 2 29 무당거미 검힌. 약 하마닭 거미 무서워하는 힌셔. 애늙은이 스포 有 하마는 뒤엉킨 줄에 걸려있었다. 꿈 속에서 나오니 집 바깥 울타리에 커다란 거미 하나가 대롱대롱 달려있었다. 서찰을 전해주러 들른 기사 – 후배 – 의 이야길 듣고 정원으로 내다보니 과연 대문의 오른켠의 창살 두 개를 부지런히도 이어놓았다. 치울거야? 후배는 거실을 크게 차지한 식탁 위에 서찰 뭉치를 내려놓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힌셔 #핏빛거미 #거미하마 #와론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