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四更雛 특별 호 [무편집본] | ᄇᆞᆷ애 루스 기자 | 240815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08 3 0 1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꽃샘추위²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골목의 아이들 | 240301 다음글 달의 몰락 零 蜡月 | 24040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8 경야 거미살쾡이 검힌 *연쇄살인을 수사하는 힌셔. *애늙은이 스포 有 *등장하는 종교는 가상의 종교입니다. 일가가 몰살을 당했다며 ㅡ 들려오기만 해도 흉측하고 고적스런 소문이 마을 사람들의 눈동자 속을 소리를 낮춘 채 누비고 있었다. 독불장군의 가을 바람이라도 되는 양 활주하던 대화가 니젤로 달려가던 중 마주한 기사 앞에서 그 힘을 잃고 추풍처럼 추욱 고개를 내리 깔았다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핏빛거미 #파욘 #힌셔 #거미하마 11 15세 ᄇᆞᆷ애³ 聖誕日 | 231225 #유혈 #욕설 #비속어 #폭력성 #등장인물의_죽음 #라우룬 #리아민 #루스 #살인 #진앤견 #나쌍디 #와진 #닭진 #피와진 #진앤쥿 #진앤준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준 #와론 #지우스 #피도란스 #파디얀 7 2 15세 오늘이, 바리 -저사찾 외전 이승과 저승 | 240125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와론 #목주 #팅크 #아주_약간_고어 #애늙은이_스포_조금 #지와견 #기린닭견 #유혈 #진앤견 #나쌍디 #나진 #잔불 4 Bûche de Noël 용의 후예 산업스파이 동기들아 친하게 지내라 감다뒤 김빽끼. 셤기간에 1시간 컷 날림으로 쓴 거구요. 버리기는 아까워서 올린 거예요. 그러니까 재미없다고 하셔도 충분히 이해합니다요. 분명 쓰기 전에는 웃겼는데…. 그렇지만 "빽끼 당신이 이렇게 노잼인간인 줄 몰랐어. 우린 여기까지야." 하고 절 떠나지 말아주세요. 가지 마요 선생님. 나 버리지 마…. 나를 갈아 넣은 올해 성탄절 연성 아직 안 봤잖아. #잔불의기사 #나진 #루스 #라우준 #잔불 3 1 15세 달의 몰락 六 射月 | 240622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다랑 #루얀 #룬다랑 #폭력성 #동양풍au #루옌 #감은장애기 #저승할망 #삼승할망 #진앤견 #나쌍디 #2부 2 20 위난의 바다 견지우 견용 231211 *이어지지 않는 단편 두 편 *견지우cp 견용cp 약 와견 진견 1. 정찰이 한창인 시기, 인원의 절반이 흩어진 숙소는 평소보다 비어있다. 그믐의 밤이다. 숲 속의 거처는 풀무치가 우는 소리나 밤바람 특유의 숲소리 하나 없이 칠흑 속에 거하여 조용히 그늘에 숨어 망을 보는 견습기사들을 제외한다면 보이지 않는 비탄이 모든 소음을 삼키었다.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카멜시아 #견지우 #견용 31 38 일신의 영달 룬기린 현대AU *잔불의 기사 라우룬+지우스 一身的腾达 1 터널의 매캐한 어둠. 열차는 두 팔 간격의 협궤를 타고 미끄러져 들어가 승객들의 손이 덜덜 떨릴 정도로 진동하며 실외로 빠져나갔다. 객차가 구간을 통과할 때마다 공책에 연필을 댄다면 지진파를 수신하는 지진계처럼 파형을 그렸을 것이다. 두 눈의 시야각을 좁혀 아이폰 액정에 모으려고 노력하던 지우스는 포기하고 #잔불의기사 #라우룬 #지우스 #레기아 #연구조 12 11 오월의 비 하마닭 힌셔와론 230820 *핏빛거미+힌셔+와론 *애늙은이 힌셔외전 스포 와론이 500년 전 핏빛거미의 제자로 나옵니다 힌셔가 무사히 수도 니젤로 귀환함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 오월의 비(吳越的雨) 스승의 피가 손에 가득했다. 핏빛이었다. 아직도 손의 감촉이 끔찍하다. 스승의 다리를 베어낸 것은 손이 아니라 손에 들린 하마턱이었으나 그노제스가 만들어 준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하마닭 #힌셔 #와론 #핏빛거미 #거미하마 #거미닭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