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드림 어느 연말 [콜옵 고스트 드림] 9 by 9 2024.02.08 53 1 0 보기 전 주의사항 #가정폭력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콜 오브 듀티 드림 총 6개의 포스트 다음글 콜옵 AU썰 백업 추천 포스트 때 아닌 만우절(2) 콜 오브 듀티 드림 📱💬 오후 5:52 [ 헤어지자 ] 1. 쾨니히 읽음 표시는 없어졌지만 아무런 답장도 없었다. 내가 잘못 보냈나? 당신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신인을 다시 확인했으나 메세지는 쾨니히에게 보내진 게 맞았다. 이제 와서 메세지를 삭제할 수도 없고. 당신이 어떡하면 좋지, 고민하는 사이 방문이 엄청난 소리를 내며 흔들렸다. 뭔가 부딪히기라도 했나? 하 #CallofDuty #cod #콜오브듀티 #콜옵 #콜옵드림 109 17 꽃망울, 피어오르지 못한 채 - 미르 미르가 주월에 들어온 경위에 대해 1인칭 시점으로(중학교 3학년 때) 기타 트리거: 물리적, 심리적 형태의 가정 폭력 묘사가 들어갑니다. 그냥 폭력성이라고 퉁치기에도 뭐한... 아주 어릴 때,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말이 있다. "넌 머리가 좋지 못하니,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는 게 좋겠구나." "후에… 네!"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나를 무릎에 앉히고 그림책을 읽어주실 때 들은 말이었다. 나는 그나마 가문 대대로 #가정폭력 #폭력성 #1차창작 #자캐 4 나의 모성가정폭력 탈출기 유쾌하지도 통쾌하지도 않지만 나는 탈출했다. ※조현병, 특히 조증에 대한 묘사, 폭언, 어머니의 딸에 대한 집착, 학교 폭력(따돌림)등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어머니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럼 어머니에게서 죽으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네가 죽어야지 내가 죽을 수 있으니 빨리 내 눈 앞에서 죽으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는 #독립 #가정폭력 16 Faire la bise 콜 오브 듀티 드림 오퍼들에게 감사 인사로 볼 뽀뽀해 주고 반응 보기 1. 고스트 고스트와의 키 차이 때문에 까치발을 해도 그의 볼에 입술이 닿지 않았기에, 당신은 대신 그의 턱을 노렸다. 그의 어깨를 잡고 한껏 뒤꿈치를 들어 올렸다. 쪽, 하는 소리와 함께 당신의 입술이 고스트의 발라클라바를 스쳤다 떨어졌다. 고스트는 당신이 그의 어깨에 손을 얹었을 때부터 당신을 바라보 #CallofDuty #cod #콜오브듀티 #콜옵 #콜옵드림 71 22 양육자에게 아기란 미스락스 "아기가 올거다." 수호자 '아기? 엘릭스니 아기?' 건장한 아이도 등장. 아이도 "또 수호자에게 아기라 했죠." 빛의 저편 융합의 시즌 ‘기록자 기록 스캔’과 ‘융합자의 길’에 기반합니다.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고스트가 의체를 오므렸다 벌리며 빙빙 돌았다. 수호자는 고스트의 명랑한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져서 발걸음을 가볍게 딛는 #데스티니_가디언즈 #데가 #데스티니2 #데스티니 #수호자 #고스트 #미스락스 #아이도 21 2 🍀UNLUCKY SUKEBE(1)🪙 콜 오브 듀티 드림 다음의 소재에 주의해 주세요. · 여드림주 ·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성희롱에 가까운 행위들이 묘사됩니다. 엎친 데 덮친 격, 산 넘어 산. 살다 보면 던진 주사위의 눈이 모두 1이 나오는 때가 있는 것처럼. 당신이 그에게 저지른 실수 아닌 실수. 1. 고스트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지 않나? 선조들의 지혜란 역시 무시할 것이 못 되었다. #CallofDuty #cod #콜오브듀티 #콜옵 #콜옵드림 58 1 가정폭력......그 중에서도 정서적인 폭력 나와 엄마는 아빠에게서 벗어났다. 내 아버지라는 사람은…….적어도 날 때리진 않았다. 다만 엄마와 아빠는 정서적으로 내게 자라는 내내 피해를 줬다. 그것 또한 폭력이라는 건 내가 성인이 되고도 몇 년 지나서의 일이다. 고등학생 때,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엄마는 나로 인해 참고 산다고 말했다. 나는 그런 대답을 원하지 #가정폭력 #정서적폭력 #가정폭력_정서적_폭력 3 15세 어느 봄 [콜옵 고스트 드림] *네임있으 드림 *어느 연말과 이어집니다 *고문 장면 있습니다 (자세한 묘사 X) 내가 왜 이러지. 이안이 이변을 눈치챈 건, 그녀의 얼굴에서 멍이 다 빠져갈 즈음이었다. 한때 붉었고, 시퍼렇게 물들었다가, 이제는 노란 흔적만이 남은 뺨 위로 검지손가락을 세워 긁는다."긁지 마라."무심한 목소리가 그녀를 툭, 건드렸다. 생각에 잠겨 있던 이안의 눈이 #고문_상세_묘사_X #콜_오브_듀티 #콜옵드림 #콜옵 #고스트 #고스트X이안 #고스트X드림주 5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