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게일맨스 유료 부서진 사랑의 조각은 어디로 가는가 [발더스게이트][타브게일][게일타브] 다글 발더게 by 다글 2024.05.28 110 6 0 보기 전 주의사항 #가정폭력#아동사망#사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3 컬렉션 집밥 게일맨스 게일맨스 모아둔 곳입니다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구겨진 편지 [발더스 게이트 3][게일타브게일] 다음글 위저드의 눈물 [발더스게이트3][타브게일][게일타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멀리 있는 당신에게, 나는 여전히 여기 있어. 약속한 대로. 들어가기 전에: 트위터 @LoverOfWeave를 비롯한 BG3 캐릭터 봇들의 엘투렐 해방 전쟁 이벤트에서 착안하여 쓴 글입니다. 본문에서 사용되는 지칭어 ‘그’는 꼭 남성을 가리키지만은 않습니다. ■■■는 문득 눈을 뜬다. 익숙한 천장이 그를 맞는다. 침실은 그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다. 벨벳 드레이프를 감은 널찍한 사주식 침대, 짙은 푸른색 커 #발더스_게이트_3 #게일_데카리오스 #게일타브 #타브게일 #불건강한_방어기제 105 어느 연말 [콜옵 고스트 드림] *네임있으 드림 *가정폭력 관련 암시 나옵니다 (구체적 X) 7일. 연말을 맞아, 141 대원 전원에게 무려 7일짜리 휴가가 주어진 것은 꽤나 전격적인 일이었다. 그들이 미국에서 각자의 나라로 오고 가는 이틀을 제외하더라도, 무려 5일을 온전하게 쉴 수 있는 굉장한 기회였다. 부대 내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자신의 가족, 애인, 친척 등 사랑하는 사람 #가정폭력 #콜_오브_듀티 #콜옵드림 #COD #콜옵 #고스트 #고스트X이안 #고스트X드림주 87 1 어느 도망자의 낙원 도망친 곳에도 낙원은 있다. 아니, 어떤 낙원은 도망쳐야만 발견할 수 있다. * 발더스 게이트 3 전력 1회 - 도망과 방랑 ** 가내 타브의 백스토리 연성입니다. 타브의 고유 설정 및 이름이 언급됩니다. 어느 도망자의 낙원 칠흑같이 어두운 그믐밤, 한 청년이 하부 도시의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있었다. 그는 후드를 깊이 눌러쓰고 망토로 몸을 단단히 감싼 채 가장 어두운 그늘만을 골라 유령처럼 걸음을 옮겨다녔다. 청년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더게3 #타브 21 성인 [게일타브] 드-랍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가내타브 117 9 1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트리거 주의: 화풀이용 체벌, 과도한 체벌 위주의 가정폭력이 나옵니다. 매일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같이 모여서 파티하자!" "미르 너도 시간되지? 어디 학원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 "어……?! 그게……." 갑작스러운 권유. 나는 머리를 굴려 보았다. 시간은 언제나 되지만 매일 아침과 점심에는 개인 수련이 #폭력성 #1차창작 #자캐 #가정폭력 5 [아스타브] My rotten heart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 이전에 업로드했던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입니다. 자르 성 내부 구조는 모두 날조했습니다. 위치도 날조했습니다. 스폰들 역할도 날조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스턴트 글입니다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Cry in silence - OHDH 섬뜩한 예감이 뇌리를 관통했다.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불안이었다. 날벼락이라도 맞은 듯 온몸의 감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잔인한묘사 #아타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122 2 15세 영원한 검은 태양의 낮 [발더스게이트3][아스타브][타브아스]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타브아스 #폭력 #고어 #시체 #죽음 #발더게 #발게삼 #bg3 48 [게일타브] Ms. 데카리오스의 회고 with 타라 ※ 게일X가내타브 with 타라…인데 게일은 안나오는 글. ※ 예전에 썼던 ‘가내타브가 게일 수염 쥐어뜯고 싶어하는 글’을 고쳐쓰고 싶어서 썼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전글 함유량 1%정도밖에 안되는 기묘한 글. ※ 타라가 결혼한 타브를 어떻게 부르는지 영 감이 안잡혀서 작중에서는 그냥 이름으로 부릅니다. 영어로는 데카리오스 부인과 구분하기 위해 Ms라고 할거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가내타브 8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