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게일맨스 유료 부서진 사랑의 조각은 어디로 가는가 [발더스게이트][타브게일][게일타브] 다글 발더게 by 다글 2024.05.28 110 6 0 보기 전 주의사항 #가정폭력#아동사망#사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3 컬렉션 집밥 게일맨스 게일맨스 모아둔 곳입니다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구겨진 편지 [발더스 게이트 3][게일타브게일] 다음글 위저드의 눈물 [발더스게이트3][타브게일][게일타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스타트렉/NCP] 스팍이 SOS 신호를 감지했을 땐 이미 하루가 지나있었다. 캐릭터 사망 주의 스타플릿 규정 중엔 이런 규정이 있다. ‘탐사 중 부득이하게 장기간 함선 외부로 나가야 할 경우 함장과 부함장은 동시에 함선을 비울 수 없다.’ 쉽게 말해 외부 탐사가 길어지는 경우 함장 혹은 부함장 중 한 명은 함선에 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짧은 시간 자리를 비우는 정도라면 임시 함장을 임명하고 가면 되나 길어질 경우 둘 중 하나는 남아서 함선을 지휘해야 #단편 #스타트렉 #올캐러 #사망 [아스타브] Under, dark 그곳에 너와 나의 낙원이 있다. 비승천 아스타리온 X 타브(아샤블레 리멘타)의 엔딩 후 일상을 마음대로 날조했습니다. 소소하고 고요한 행복이 가득한 단문 글입니다. 오늘도 인스턴트지만, 감사합니다. 😊 The red balloon-Jim perkins Under, dark 연고도, 살길도 없는 자들만이 제 발로 걸어들어간다는 버림받은 땅. 퀴퀴한 바람과 수서르 블룸의 푸르스름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발게삼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38 1 [해리포터/NCP] 유령 09 유령의 시신을 찾기 위해 땅의 끝으로 떠난 시리우스와 해리. Past Scene 17. 이렇게 살 수는 없어. 이렇게는…. 알아버렸다. 볼드모트가 알아버렸다. 레귤러스가 진짜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버린 것이다. 마왕은 언제든지 두 형제의 숨통을 비틀 수 있다. 그것도 가장 잔인하고 레귤러스가 두려워하는 방법으로. 내가 시리우스를 죽일 뻔했어…. 내가! 레귤러스는 정처 없이 달렸다. 곧 숨이 가빠오고 옆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사망 #트라우마 성인 게일카일 꾸금 속궁합 타로 미쳤냐고 김게일 #발더스게이트 #게일 #게일카일 #음란물 15세 고결한 자 - (2) 발더게3 아스타리온x가내타브 #아스타브 #스포일러 #아스타리온 #타브 #발더삼 #bg3 40 장발캐가머리카락을자르는글 ㅅㄱ 서걱, 서늘한 소리가 들렸다. 둔한 감각이 목가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기척을 겨우 잡아냈다. 낮게 내리깔린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새빨간 선혈이 그 아이의 것을 닮았다. 흘러내린 핏방울에 비친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천천히 손을 내렸다. “…… 아.” 짧은 단말마와 함께 수면 속의 얼굴이 뭉개졌다. 스티븐은 삐걱거리는 팔을 억지로 들어올렸다. 뚝뚝 #슽글 #자해 #사망 9 1 성인 [타브게일] Proceeding 그먼씹 드림 집밥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 #타브게일타브 #스포일러 성인 [타브게일] 데카리오스 교수님 면담 요청합니다 (상) 난 교수님 따먹고 싶지 않아, 하지만 상대가 게일 데카리오스라면? #발더스게이트3 #게일 #게일_데카리오스 #타브 #타브게일 #리비게일 #선정성 14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