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는 당신에게,

[게일X펠(가내타브)] 짧썰모음

트청할라고 썰백업~ㅎㅎ 언젠가는 조각글을 쓸수도… 맨 마지막 카테고리 꾸금썰임 주의해주세유 [여행 도중] 게일 주문시전중인데 펠이 윙크해서 영창 삐끗하는거 보고싶다 자기 주문 쓸 때는 윙크하지 말라고 혼남 여행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전투하다 위험한상황 되면 게일 들쳐매고 냅다 튀는 상황 있었을거같음 아타 : 알아서 잘 튈것같음 레이젤 :

해당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타브를 만나기 전 아스타리온이 카사도르에게 바칠 사냥감을 꼬시며 과거를 회상합니다. '아가씨는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아가씨의 남자 친구 아니 포주는 이미 죽었잖아요. 계약을 이행하지 못해서, 빚을 못 갚아 당신까지 팔려고 했지만 그것도 실패해서. 그 사람들이 당신을 살려준 건 당신이 이뻐서가 아니라 당신 몸으

발더스게이트3 / 게일타브

가능충 문답 시트 원본 : https://posty.pe/7noaxm 게일타브 관계표 : https://x.com/SLPMINFAERUN/status/1759079384135426527?s=20 원본 질문 리스트 중 재미있는 질문을 뽑아서 해 보았답니다 G : 게일 T : 타브 (여) Q1 나는 언젠가 다른 사람과 잔 적이 있다? T :

Kyle Cantore 카일 칸토레 - 카일 데카리오스 프로필

Kyle 카일 칸토레 배경 귀족 l 30대 중반 l 163cm l 용혈 소서러 l 중립선 https://youtu.be/j0zYALf8iMU?si=qVqI3CUJOf4CvVFs 외관 1체형 논바이너리 타브(음문O) 밤하늘같은 검푸른색 올백숏컷, 녹색-금색의 파이아이. (자신기준)왼쪽 눈 밑에 점 1개, 오른쪽 볼에 점 1개, 왼쪽 턱 밑에 점 1개 총 3

미약 버섯 그거

1막 if의 이야기. 미약버섯 그거. ♥ 신음 주의 지상에 있는 학자들에게 있어서, 언더다크의 생태계란 미지의 영역이자 끝없는 탐구의 영역이나 다름없다. 특히나 버섯에 관해서 만큼은 1%도 채 파악하지 못했다고 단언할 수 있을 만큼 무궁무진한 탐구의 영역이었다. 그러니까 무슨 소리이냐. 언더다크에서 불의의 사고로라도 버섯 포자를 흡입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이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자르의 성에서는 스폰이 행복해질 수 없죠 하하하 타인의 성관계를 엿보는 요소가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관리자급인 스폰 존과 그의 연인인 어린 스폰이 들어왔다. 아 추종자던가? 아스타리온은 성의 뱀파이어 스폰들과도 별 교류가 없었다. 하물며 추종자가 누군지 알리가 만무했다. 눈이 붉지 않은 걸 보니 추종자인 듯 했다. 이

걍 별거 없소요...

리틀 성향 있는 게일 ㅂㄳㄷ…

포타에도 올린 것을 백업합니다. 아스타리온이 스폰이 되기 전, 치안판사 시절은 어땠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여 카사도르의 스폰이 되었을까 그리고 스폰이 되어 어떤 트라우마를 가지고 타브/더지를 만나게 되었을까를 상상하며 썼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스타리온의 거울 관련 테마로 범벅을 해놓았습니다. 이런 소재 좋아하시면 많이 읽어주세요. "내 이름은 아스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