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평화로운 바다 평화로운 바다 01 무거운 짐 든프 by 정든프 2024.03.02 10 0 0 15세 콘텐츠 #화재#가족의 사망#가정폭력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연재] 평화로운 바다 총 39개의 포스트 다음글 평화로운 바다 02 소년병, 그리고 감정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평화로운 바다 11 우연 #모건_헌트 #버커헌트 1 15세 평화로운 바다 19 고향 #모건_헌트 #버커헌트 1 15세 평화로운 바다 02 소년병, 그리고 감정 #모건_헌트 #전쟁 #소년병 #PTSD 5 계절이 가는 소리 초열, 일광욕. 썸네일-Unsplash 가발, 안경, 치마, 단화. 3년 전부터, 내게 남겨진 것은 오직 그 넷뿐이었다. 잊고 싶지 않은 물건은 곁에 두면 된다. 단순하게도. 하지만 사람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면 어떤 것을 두어야 할까? 적어도 나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물건과 같이 대했다. 꼭 3년 전부터, 아픈 줄도 모르고. 언니와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으면, 거울 속에서 언니가 환하게 #교살 #자살 #자해 #가족의_사망 #가스라이팅 #여름 #청춘 #열등감 8 15세 평화로운 바다 32 도입부 #모건_헌트 #일레르_로드 #플레타_듀크_보퍼트 #버커헌트 2 15세 평화로운 바다 10 사소한 것 #모건_헌트 #버커헌트 3 꽃망울, 피어오르지 못한 채 - 미르 미르가 주월에 들어온 경위에 대해 1인칭 시점으로(중학교 3학년 때) 기타 트리거: 물리적, 심리적 형태의 가정 폭력 묘사가 들어갑니다. 그냥 폭력성이라고 퉁치기에도 뭐한... 아주 어릴 때,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말이 있다. "넌 머리가 좋지 못하니,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는 게 좋겠구나." "후에… 네!"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나를 무릎에 앉히고 그림책을 읽어주실 때 들은 말이었다. 나는 그나마 가문 대대로 #가정폭력 #폭력성 #1차창작 #자캐 4 15세 평화로운 바다 27 행복한 일상 #모건_헌트 #버커헌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