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유 계절이 가는 소리 초열, 일광욕. 썸네일-Unsplash 자놀 by 김모사 2024.04.01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교살#자살#자해#가족의 사망#가스라이팅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나츠유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츠유 여름법 플레이로그 백업 간날짜8자리 다음글 #0000FF 클리셰 한여름의 청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다이아몬드 ꞏ 세루사이트 과거 로그 1 이고르 말 다이아몬드는 연구소 배양실 가장 안쪽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수십 개의 배양관 안에는 본래 수많은 실험체가 있었으나, 지금은 가장 끝에 있는 배양관 하나에만 실험체가 들어있었다. 성체로 성장하지 못했거나, 조직 검사 결과 자신과 똑같이 몸이 약할 것으로 판명되거나, 기타 이유로 수많은 실험체가 ‘폐기’되었다. 폐기된 실험체는 지금쯤 소각로에서 재가 #인체실험 #자살 역겨운 내 사랑, 더러운 사랑의 색깔 dark 권자운은 언제나 의아했다. 은예린은 대체 왜 날 그토록 싫어하는 걸까? 솔직히 은예린이 대놓고 그를 증오하는 것은 아니었다, 단지 존재 자체가 그에겐 껄끄러웠을 뿐. 자운의 삶을 구렁텅이로 밀어넣은 인물은 원천적으로는 김제현이었으나, 그의 희망을 흔적도 남지 않게 짓밟은 것은 은예린이었다. 오죽하면 첫만남부터 삐걱거렸을까. 여리고 착한 마음씨를 가진 권자운 #가스라이팅 #세뇌 #자운예린 18 [오키카구] 여름의 부정맥 제가 둘이 사귀는 걸 똑똑히 봤슈 여름의 쨍쨍한 햇빛이 카부키쵸를 내리쬐고 있었다. 오랜만에 찾아온 무더위는 금세 숨을 턱 막히게 만들고 이글거리는 바닥 위를 걷기 싫을 의욕을 잃어버리기 딱 좋은 날이었다. 그런 무더위 속에 여기 의욕을 잃은 두 경찰이 있었다. 경단 가게 앞에 앉아 정겨우면서 귀에 거슬리는 매미 소리를 들으며, 눈 앞에 있는 여름의 빛을 쫘악 머금고 있는 거대한 나무를 #은혼 #오키카구 #오키타소고 #카구라 #청춘 16 2 15세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자관캐 덕질 소설 #고어 #자살 #공포 #괴담 #판타지 #자캐 16 [HL]여름 조각 제5인격 - 곡예사 HL 드림 페어 : ㅇㄹ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을 닮은 하늘이 계절을 증명하듯 온기를 쏟아낸다. 매미 소리가 창공을 찢어놓고 하얀 햇살이 눈 앞을 가리는 시기. 한여름의 얼굴이란 이리도 잔인한 표정을 짓고 있었나. 페퍼는 시계(視界)에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듯, 그저 시선을 앞으로 고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더위가 그녀의 침묵을 깨는 바람에 잠깐이나마 시선이 흔들리고 만다. “. #곡예사 #제5인격 #헤테로 #로맨스 #드림 #드림컾 #단편 #소설 #글 #페퍼 #여름 #풋풋한 #썰기반 13 [도미매패] 약속 비어있는 방 자해, 자살에 대한 직·간접적인 묘사가 존재합니다. 1. 비어있는 방. 깔끔하고 반듯하게 정리된 모든 물건들을 성의 없이 눈으로만 훑고 지나친다. 어제와 다를 것 없군. 지금 몇 시지? 오전 2시 16분 53초. 네가 방 밖에 있을 만한 시간은 아닌데도 비어있는 것이 거슬린다. 커피라도 타러 간 걸까. 아니면 자기 전에 목욕이라도 하러 간 걸지도 #도미매패 #자해 #자살 7 15세 의식과 정신의 학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자살 #살해 87 3화. 이변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 여루는 아까 복도에서 본 옆반의 전학생을 생각했다. 앞에 마주 앉아 급식을 먹던 소연이 그런 여루를 툭 치며 불렀다. “뭔 생각해?” “어? 어 아니.” “밥이나 먹어. 우리 밥 먹고 운동장 돌기로 했잖아.” “그래...” “얘가 오늘 왜 이래? 멍하니 있고.” “...” 주현은 자신과 멀리 떨어진 자리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제가 시선이 쏠 #로맨스 #헤테로 #청춘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