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회귀전유진 독백 FILL IN THE BLANK by 토송 2024.02.08 3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자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백업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모브오다, 지하철 미완, 프레시꺼 이어서 다음글 현제유현ts, 불순한 목적의 학원물 야망가st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제목을 짓지 못한 시리즈 - 한유진 회귀 전 (2) 현제유현TS 오메가버스 AU 희미하게 들려오는 휴대폰 진동음에 성현제는 잠에서 깨어났다. 신경을 거스르는 소리 다음으로 인식한 것은 품 안의 체온과 어느 새 익숙해진 향기였다. 순식간에 상황을 파악한 그는 소리 없이 인벤토리를 열어 수색자의 사슬을 꺼내었다. 전 세계를 탈탈 털어도 몇 안 되는 SS급 아이템이 소리도 없이 침실 바닥에 팽개쳐져 있는 휴대폰을 꿰뚫어 영원히 침묵시켰다. #내스급 #성현제 #한유현 #현제유현 #현제유현TS [태원현제 / 송성] 세인트 파인 다이닝 2 세성 길드의 은밀한 복지 혜택 지금 당신과 함께 합니다 - 포스타입 백업 - 로코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 - 1편 ( https://pnxl.me/wh51wu ) - 3편 ( https://pnxl.me/d161z3 ) 세인트 파인 다이닝 “길드장 차를 타고 첫 출근 하는 신입사원은 자네가 처음일걸세.” 자의 10 타의 90 으로 성현제의 차를 타고 도착한 세성 길드. 한 가지 의문스러운 것은 지하주 #내스급 #내가키운S급들 #송태원 #성현제 #송성 #태원현제 4 15세 무자아 인격 공통 / 칼로 자아가 없어야만 하는 인격체. 의문을 품지 않고 사유를 하지 말아야 할 인격체. 나를 정의한다면 위 문장이 어울릴 것이다. 내가 태어난 것은 명령에 복종하기 위함이며, 살육을 위대하신 나리님들을 대신하여 행하기 위함일 것이다. 한 때 느꼈던 사유를 할 권리는 달콤했으나 그것이 가져오는 불행을 이미 뼈저리게 느꼈다. 그래, 난 책임질 의무조차 지지 못 할 사 #1차 #co_인피니토 #살해 #폭력 #자해 3 [현제유현] 同族 백업 / 센티넬~초능력 그 사이 어딘가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세차게 비가 쏟아져 내렸다. 비를 막을 우산도, 우비도 없는 어린아이는 몸을 웅크린 채 고스란히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차가운 바닥에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이 자리에 얼마나 앉아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푸른색으로 물들어있던 세계는 주황빛으로 가득 차더니 이내 검은빛으로 가득 차버렸다. 네온사인의 화려한 #현제유현 #내스급 #내가키운S급들 월하빌런 (月下VILLAIN) 낮엔 히어로 한유진 밤엔 빌런 은유진 - 은유진의 오리지널 설정에서 몇 가지 설정을 추가했습니다. - 은유진의 공격은 포션이 잘 통하지 않습니다. - 한유진과 은유진은 기억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은유진은 한유진의 기억을 일방적으로 훔칠 수 있습니다. 퇴고 안 합니다. 트친님 맛있게 드십셔(하트) 이 짧은 글에 분위기가 두 개라서... 브금을 붙일까 말까 고민하다가 붙여봅니다. h #내스급 #은유진 19 성인 [게토고죠] 千秋 + 외전 인간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는 것으로 모든 쓸모를 다 한 것처럼. ※ Attention!- 남성 임신 및 자해 요소, 고어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캐릭터가 비윤리적인 발언, 인간 소모적인 발언을 합니다.- 꽉 닫힌 해피 엔딩이 아닙니다. 해당 소재에 불쾌감 및 거부감을 느끼신다면 상기 사유를 염두에 두신 채 일독 부탁드립니다. 고죠 사토루 (1) “임신입니다.” 고죠 사토루는 의사의 통보가 어떤 희극의 #주술회전 #게토_스구루 #고죠_사토루 #게토고죠 #게고 #남성임신 #폭력 #유혈 #비윤리적발언 #자해 #성관계 122 성인 유진유현, 모닝섹 한유진은 서서히 눈을 떴다. 쭈욱 기지개를 키자 따스한 햇볕이 내려온다. 떠다니는 먼지들이 공중에서 빛나며 하얗게 춤을 췄다. 창을 통해 들어온 빛은 조용히 뻗어나가 옆에 누워있는 이를 비춘다. 한유진은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한유현을 보고 미소지었다. 사랑하는 이와 맞는 아침은 오늘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한유진은 곱슬머리가 흐트러진 이마 위에 입술 #내스급 #유진유현 #근친 11 성인 썰 타입 커미션 작업물 04 “역시 팔이나 다리 중의 하나는 자를까?” A의 가벼운 한마디에 B은, 덜컥 숨이 멈추는 거죠. 이번에는 또 무슨 개지랄을 하려고.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려 해도, 저 싱글거리는 낯을 보고 있으면 어디까지가 A의 진심이고 놀림인지 알 수 없어서 무턱대고 숨이 막혀오는 거예요. 하윽, 학, 후윽, 그런 소리가 다른 한 편으로는 구역질처럼도 들리는데, 오늘의 #썰타입 #커미션 #BL #약물 #자해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