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 흔적 무작정 기다림 현제유진 다시, 안개 by 그리웠다가무너뜨렸다가 2024.10.18 3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설정 날조 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재활의 흔적 장르 불문 2차 창작 미완 글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판소] 크오 낙서만화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크오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김독자 #한유진 #김록수 62 1 [현제유현] 同族 백업 / 센티넬~초능력 그 사이 어딘가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세차게 비가 쏟아져 내렸다. 비를 막을 우산도, 우비도 없는 어린아이는 몸을 웅크린 채 고스란히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차가운 바닥에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이 자리에 얼마나 앉아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푸른색으로 물들어있던 세계는 주황빛으로 가득 차더니 이내 검은빛으로 가득 차버렸다. 네온사인의 화려한 #현제유현 #내스급 #내가키운S급들 성인 내스급 성현제 드림 썰 백업 선동과 날조 아무말대잔치 #내스급 #드림 6 성인 잔상 현제유현TS 오메가버스 AU #내스급 #현제유현 #현제유현TS #성현제 #한유현 [유현유진]나의 우주, 나의 달, 나의 소원 2019.05.29 작성 | 공백 미포함 2,780자 저 먼 하늘 위로 비행기 하나가 날아가고 있었다. 아무 소리도, 흔적도 없이 고요하게 붉은 노을빛이 진 하늘에서 푸른 기가 남아있는 하늘로 넘어간다. 놀이터 그네에 오도카니 앉아있던 한유현은 고개를 들어 그것을 따라 시선을 옮겼다. 멍하니 흘러가는 비행기를 보고 있자니 불현듯 제 부모의 뒷모습이 떠올랐다. 어딜 간다든지, 언제 돌아온다든지 그런 말 하나 없 #내가_키운_S급들 #내스급 #한유현 #한유진 #유현유진 #근친 18 회귀전유진 독백 돌아가고 싶다. 깊은 밤 침대 구석에 몸을 말고 생각했다. 이불 속에 갇힌 숨이 따뜻했지만 머릿속은 차갑기만 했다. 집으로 가고싶다. 허울 좋은 사방의 감옥 같은 벽이 아니라 좀 더 다른 곳. 반겨줄 사람이 기다리고 매일 밤 그리워질 만한 저녁을 먹는 곳. 하루 일과를 주고받으며 껴안으면 느껴지는 크고 따뜻한 품. 샴푸향에 젖은 머리를 조심스레 털어주며 볼 #내스급 #한유진 #자해 #자낮 38 성인 체리는 유부주머니가 좋아요 연반 현윶ts | 옆집대딩동정현제 X 사별중년윶ts | 댕댕남에 더티토크하는 현제 등장. #현제유진 #현제유진ts #내스급 112 월하빌런 (月下VILLAIN) 낮엔 히어로 한유진 밤엔 빌런 은유진 - 은유진의 오리지널 설정에서 몇 가지 설정을 추가했습니다. - 은유진의 공격은 포션이 잘 통하지 않습니다. - 한유진과 은유진은 기억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은유진은 한유진의 기억을 일방적으로 훔칠 수 있습니다. 퇴고 안 합니다. 트친님 맛있게 드십셔(하트) 이 짧은 글에 분위기가 두 개라서... 브금을 붙일까 말까 고민하다가 붙여봅니다. h #내스급 #은유진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