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하는 자놀 아스팔트를 항해하는 아홉 등대 머저리들 곡식창고 by 비달 2024.02.03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자해#자살시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같이하는 자놀 남의 캐 삥뜯기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그럴 운명 머저리들 - 샬렌 개인 서사 다음글 해바라기 피는 봄 몬트넬 - 네레우스 과거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인어, 인간 철컥 하고, 첨벙 하고. 검은 바다를 헤엄치는 생명은 그런 소리를 냈다. 아가미 대신 달린 필터를 가지고, 다리 대신 달린 지느러미를 가지고. 달이 가려진 밤에 바다를 떠도는 신비 속의 생명은 그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 짠 내의 사이에 풍기는 철의 냄새가 있다. 구름에 가려진 달이 비추는 빛 아래서 인간이 상상하던 인간과 물고기의 혼합된 생명은 그렇게 존재 #1차 30 2 시체유기에 우정 담기 제목뭐하지 친구라는 건 어떤 존재일까? 우정은? 온백하는 생각했다. 어릴 때 배웠던이상적인 친구의 할 일은, 서로를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것. 친구의 잘못된 점은 바로잡아주고 선한 일을 같이 할 것을 권유하는 것이라고 들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없다. 어떤 사람들은 친구의 잘못을 덮어주거나 동조하기도 한다. 이것도 우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잘 #우정 #1차 #단편 5 1 선관 야훼잘못임 #담배 #폭력 #욕설 153 폭력의 피들 2022 저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끊어지는 음절로, ARS 음성의 여성이 새된 높낮이에 물음을 실어 송출한다. 귀에서 떼어내면 그만큼 멀어지는 지직임은 구형 수화기며 납작한 우리의 폰으로 동일하게 전파를 보내고 나는 발이 차가워짐을 느낀다. 저, 건너편- 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응답 시간이 지나 기계가 도로 질문한다. 상냥한 고객 써비스의 실제 #글 #BL #1차 #폭력성 21 7 젊은 과부, 살인자, 부정한 여자 눈과 얼음의 마녀가 말했다. 저 애는 불행해질 거야! 싸늘한 예언은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졌다. 킨델라가 참여할 수 있는 첫 번째 마을 집회가 열리기도 전, 그러니까 채 해가 바뀌기도 전에 레제릿타는 이소브로 돌아왔다. 턱선에 겨우 닿게 짧았던 머리카락은 어깨를 넘는 길이까지 자라 있었다. 예쁘게 흐르던 윤기를 잃고 푸석푸석 상한 파란색이었다. 그것 #습작 #1차 #웹소설 #판타지 11 성인 68화 바이오리액터실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8 시정제한연무발생 #012 視程制限煙霧發生 “남는 방 있습니까?” 이제 네온사인도 하나 둘 꺼져가는 새벽, 묵산시 모처의 한 여관에 도착한 기범은 연신 주변을 살피며 카운터에 물었다. 그다지 인상이 좋지 않은 늙은 주인장에게 열쇠를 받은 그는 계단을 올라 자신이 묵을 방으로 향했다. 곧 동틀 새벽에도 켜놓는 핑크빛 조명이라든지 이 기분 나쁜 찝찝한 공기라든지, 이 새벽까지 카운터를 열어놓는 꼴 #밍키 #쫑키 #샤이니 #누아르 #민호 #키 #종현 #태민 #폭력 #유혈 6 15세 [납캠] 우린 서로의 목을 손에 쥐고 상처를 헤집었다. #제5인격 #오인격 #나이브수베다르 #노튼캠벨 #납캠 #나입캠벨 #혐관_사귀는사이 #폭력 #욕설 #유혈 #병적인_감정기복 #캐붕_설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