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하는 자놀 아스팔트를 항해하는 아홉 등대 머저리들 곡식창고 by 비달 2024.02.03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자해#자살시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같이하는 자놀 남의 캐 삥뜯기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그럴 운명 머저리들 - 샬렌 개인 서사 다음글 해바라기 피는 봄 몬트넬 - 네레우스 과거사 추천 포스트 성인 92화 사진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7 1 4 길을 잃은 신의 딸 따뜻한 나라의 꿈을 꿨다. 그녀가 꾸는 대부분의 꿈은 현실에 실존했던 사건에 기반을 두고 있다. 많은 것이 어린 시절의 신전 부속 구휼원 생활을 바탕으로 했다. 쥐가 파먹은 이불과 옷가지, 늘 부족했던 먹을거리, 겨울에도 손을 불어 가며 찬물에 빨래를 했던 나날. 그러나 이 꿈을 만들어낸 경험을 기억하는 데에는 그리 먼 과거까지 갈 필요가 없다. #습작 #1차 #판타지 #웹소설 6 15세 [은하] 愛着生死 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자컾 #1차 #은하 9 당신을 위하여 1차 엔딩 / 디란x르엔 "해독제 지원은 내일 모레 쯤에야 도착한대요." 푸른 머리칼을 지닌 여자가 털썩, 바닥에 앉으며 말했다. 그의 옆에는 다리를 감싸안은 채 앉은 어느 남자가 있었다. "버틸만 하니 괜찮아요. 시간이 꽤 흘렀는데 가끔 손 떨리는 거 말고는 증상도 없고." "제가 뒤로 물러나라고 했었잖아요." "아이가 다칠 뻔했는 걸요." "하여간 디란씨는 너무 섬세하고 배 #1차 #HL #co_인피니토 6 주간창작 참여 주제: 무지개, 자캐 중 한명의 이야기 “하아… 기분 진짜 꿀꿀하네…” 방금까지 화창했던 어느 오후 시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분명 오늘 일기예보에는 비가 온다는 소식이 전혀 없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운이 좋게도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귀가했길 망정이지 하마터면 비에 쫄딱 맞은 채로 돌아올 뻔했네…” 그런 혼잣말을 하며 나는 바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기에 #주간창작_6월_1주차 #주간창작 #글 #1차 13 15세 무자아 인격 공통 / 칼로 #1차 #co_인피니토 #살해 #폭력 #자해 3 [BL]동심결-2화 #BL #1차 #판타지 #동양풍 31 성인 111화 성탄절 ③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