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유료 모브오다, 지하철 미완, 프레시꺼 이어서 FILL IN THE BLANK by 토송 2024.02.08 14 0 0 성인용 콘텐츠 #치한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백업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츄다자, 레이스 2 다음글 회귀전유진 독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추념 그러므로 다자이를 죽였을 때 어떤 기분이 들지는, 남은 평생 동안 절대 알 수 없는 일이다. *BEAST 세계에서는 나카하라와 다자이의 첫 만남이 원본 세계와 달랐을 것이라는 날조를 포함합니다. 화장로 문이 닫혔다. 직접 본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한다. 나카하라는 막 꺼내 문 담배에 불을 붙이고 끝이 살짝 탈 정도로만 숨을 들이마셨다. 애써 화장장이 있는 건물 본관에서 멀리 떨어진 흡연 구역을 찾아 왔다. 별것도 아닌 소식을 전하러 온 부하 #문스독 #쌍흑 20190619-Birthday present 다자이 생일 기념 다자츄 짧은글(2019) 이상하리만치 몸이 무거운 아침이었다. 평소와 다름없는 방, 평소와 다름없는 기상 시간. 이상한 건 없지만 다자이 오사무는 몸이 무겁다고 생각했다. 어제 너무 힘낸 탓인가. 라고 잠깐 생각도 해보았지만, 어제 자신에게 맡겨진 일은 서류 처리 뿐이었고 그마저도 아츠시에게 떠넘겼기 때문에 그 말을 수긍할 순 없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하니 #문스독 #다자츄 성인 [문스독] moralistic 1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28 1 단막극 그래서 둘은 될 대로 떠들었다. 남자는 바닥에 엎드려 자신의 손등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바라볼 수밖에 없도록 각도며, 배치며 철저한 계산 하에 구속된 상태인 만큼 '바라보고 있다'는 표현에는 어폐가 있었지만. 대못으로 바닥에 고정된 오른손은 상처에서 흘러넘친 피와 지혈제가 엉겨 크고 작은 고름이 차오른 것처럼 보였다. 사방이 녹물과 핏물로 범벅된 감옥 바닥과 큰 차이가 없었던 탓에 #문스독 #쌍흑 Only you 츄야의 색밖에 보이지 않아 2019년 7월에 작성한 글 백업입니다. 캐붕에 유의해주세요. 나, 색이 보이지 않아. 다자이는 해맑게 이야기했지만, 탐정사의 모두는 경악한 눈치였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태연했으며, 본인이 태연하니 괜찮은 거겠지-라는 생각을 모두가 가지고 있었다. 색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 굳이 말하자면 흑백 사진 같은 상태로 보이는 것이었다 #문스독 #다자츄 [썰 백업]다자츄-무無 사신 츄야와 그런 츄야가 보이는 다자이 2020년 1월에 작성한 썰 백업입니다. 캐붕에 유의해주세요. 츄야는 사신이야. 자신이 언제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사신이 되어 죽은 사람의 혼을 거둬들이는 일을 하고 있지. 자신이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이 없지만,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어. 필요 없었으니까. 그런 그는 어느 날 한 병원을 배정 받았어. 병원에선 사람이 많이 죽으니까, 거두라는 의미였 #문스독 #다자츄 성인 모브다자, 스타킹 #문스독 #다자이 #모브다자 20 성인 [문스독] moralistic 3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