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Only you 외전 이제야 내 것이 되었네, 츄야. 창고 by 해백 2023.12.12 2019년 8월에 작성한 글 백업입니다. 캐붕에 유의해 주세요.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문스독 #다자츄 이전글 Only you 츄야의 색밖에 보이지 않아 다음글 사랑 없는 연애 츄야를 너무 좋아하는 다자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문스독] moralistic 1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38 2 성인 [문스독] moralistic 5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22 1 성인 [문스독] moralistic 3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12 1 문스독 논cp드림 1 소재 주의, 드림주(?)가 다자이의 친동생으로 나옵니다 무장 탐정사에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듣도 보도 못한 기이한 상황에 처한 일반인부터 단순한 공권력으로는 해결하지 못 하는 난관에 처한 경찰들까지, 광범위한 인물이 찾아온다. 각양각색의 의뢰인들을 맞이하는 탐정사답게 의뢰인의 출신에는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지만, 정부 소속의 인물, 그것도 이능 특무과의 일원이 찾아온 것을 그렇게 가볍게 받아들 #문스독 #다자츄 #논cp드림 #소재주의 7 성인 모브다자, 스타킹 #문스독 #다자이 #모브다자 26 단막극 그래서 둘은 될 대로 떠들었다. 남자는 바닥에 엎드려 자신의 손등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바라볼 수밖에 없도록 각도며, 배치며 철저한 계산 하에 구속된 상태인 만큼 '바라보고 있다'는 표현에는 어폐가 있었지만. 대못으로 바닥에 고정된 오른손은 상처에서 흘러넘친 피와 지혈제가 엉겨 크고 작은 고름이 차오른 것처럼 보였다. 사방이 녹물과 핏물로 범벅된 감옥 바닥과 큰 차이가 없었던 탓에 #문스독 #쌍흑 [썰 백업]다자츄-꽃의 이름 하나하나 병에 걸린 다자이×하나하키 병에 걸린 츄야 2020년 4월에 적은 썰 백업입니다. 캐붕에 유의해주세요 D-30.발병發病 하나하나병. 그것은 자신의 병명이었다. 몸에서 피는 꽃은 사랑을 양분으로 삼으며, 결코 사랑을 원해서는 아니 되었다. 물론 모든 것을 잘라내는 것은 다자이에게는 쉬운 일이었다. 하지만, -야, 다자이. 이 사랑스러운,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어찌할까. -다자이. -왜 #문스독 #다자츄 순례 전부 그 자리에 두었다. 봉분이라도 되는 양. 차에서 내리자 사방에서 메마른 가을 바람이 불었다. 가벼운 소재의 검정 코트와 진한 회색 맨투맨, 블랙진 차림의 젊은 남자는 반사적으로 얼굴을 찌푸렸다. 그는 자신이 내린 좌측 운전석 문을 닫은 다음, 바로 뒷좌석의 문을 열고 머리를 숙여 차 안으로 상체를 반쯤 밀어넣었다. 잠시 후, 두 발짝 정도 뒤로 걸어 나와 여유 공간을 확보한 그가 다시 몸을 곧게 #문스독 #쌍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