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Only you 외전 이제야 내 것이 되었네, 츄야. 창고 by 해백 2023.12.12 2019년 8월에 작성한 글 백업입니다. 캐붕에 유의해 주세요.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문스독 #다자츄 이전글 Only you 츄야의 색밖에 보이지 않아 다음글 사랑 없는 연애 츄야를 너무 좋아하는 다자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문스독] moralistic 5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21 1 성인 [문스독] moralistic 1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34 2 제목 없음 190729/화령님 회지 발간 기념으로 드린 축전 백업입니다. 퇴고 X 인간은 무지하고, 신은 무능하다. 다자이는 항상 그렇게 생각했다. 신에게 온갖 공물을 바치는 인간과, 어느 하나 이루어주지 않는 신. 신이 무능하다는 것이다. 그저 인간의 삶을 지켜보기만 할 뿐. 하지만 인간들은 그것을 몰라, 신에게 계속해서 공물을 바친다. 자신들의 노력이 부족한 것이라면서, 더 많은 공물을 갖다 바친다. 바보 같은 짓이네, 라고 #문스독 #다자츄 [문스독] 명탐정, 나, 그리고 일어나지 않을 살인 사건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 네임버스물 생각해보자, 요코하마에 처음 왔는데 세계 최고의 명탐정을 만날 확률은? 아니, 그 탐정이 요코하마에 살고 있다는 건 알았다. 그렇지만 정말로 만날 확률은? 아니, 아니! 탐정사에 갈 생각이긴 했다. 얼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온 거니까. 요코하마라는 성지에 성지순례 느낌으로 온건데 그 성지에 성인이 살아있다고 생각해봐라. 그럼 만나고 싶겠지? 까놓고 말해서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43 4 말하지 않을 것 앞으로도 영영 오늘에 대해 얘기할 일은 없을 것이었다.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검정색 세단이 크게 흔들렸다. 조수석에 앉아 좁은 창틀에 팔꿈치를 올린 채 손바닥으로 턱을 괴고 있던 다자이는 그 덕분에 창문에 머리를 박았다. 운전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길의 문제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운전석에 앉은 사람이 사람인 만큼 운전 좀 똑바로 하라는 힐난을 시작으로 여지껏 액셀과 브레이크 구분도 못하냐느니, 그만한 앉은키로 #문스독 #쌍흑 [썰 백업]다자츄-LoVE? 인공지능 개발자 다자이×인공지능 츄야 2020년 4월에 작성한 썰 백업입니다. 캐붕에 주의해주세요. 다자이는 흔한 클리셰지만 천재 1인 개발자. 자신과 정 반대인 인공지능을 만들어 보고 싶어 처음 츄야를 만들기 시작했을 거야. 지적 능력은 자신보다 조금 못 미치고, 말씨는 험하지만 정이 많은. 딱 자신과 반대의 성격을 가진 설정이었지. 개발은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었어.하지만 인공지능에 #문스독 #다자츄 20190619-Birthday present 다자이 생일 기념 다자츄 짧은글(2019) 이상하리만치 몸이 무거운 아침이었다. 평소와 다름없는 방, 평소와 다름없는 기상 시간. 이상한 건 없지만 다자이 오사무는 몸이 무겁다고 생각했다. 어제 너무 힘낸 탓인가. 라고 잠깐 생각도 해보았지만, 어제 자신에게 맡겨진 일은 서류 처리 뿐이었고 그마저도 아츠시에게 떠넘겼기 때문에 그 말을 수긍할 순 없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하니 #문스독 #다자츄 성인 [문스독] moralistic 2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