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 문스독 논cp드림 1 소재 주의, 드림주(?)가 다자이의 친동생으로 나옵니다 내맘대로 by 어리 2024.07.26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논cp드림#소재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창작 2차 창작 장르 다양 취향.... 존중해주세요.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HL] ㅊ님 글커미션 주의 소재 : 모브물, 윤간, 강압적인 관계, 약물 #소재주의 #커미션 28 231115 5천자 가챠타입 문호 스트레이 독스 오다자 NCP *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코호쿠구는 전형적인 베드타운으로, 탐정이니 마피아니 소란스러운 요코하마에서 매우 조용한 축에 속했다. 그러니 요코가 미와쵸에 자리잡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했다. 두 세력이 자리 잡은 니시구와는 카나가와구를 사이에 낀 만큼 거리가 있고, 베드타운의 브런치 카페 오전 아르바이트인 만큼 업무는 한가하다. 지금의 일상은 안 #문스독 #오다자 #NCP #커미션 28 크레페커미션 49.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척도로 하여 남을 판단하고 1차 - 이안 + 달리아 * 커미션 페이지: https://crepe.cm/@haranging/gwj0dqw * 신청 감사합니다! [달리안]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척도로 하여 남을 판단하고 적막한 밤, 길게 울리는 새소리에서는 불온한 냄새가 났다. 관리소에서 나오는 불빛마저 걸음을 멈추고 숨어버릴 듯한 고요. 요한나는 새삼 푸트니 베일 묘지가 중심가에서 상당히 떨어져있다는 #커미션샘플 #글커미션 #커미션 #소재주의 19 순례 전부 그 자리에 두었다. 봉분이라도 되는 양. 차에서 내리자 사방에서 메마른 가을 바람이 불었다. 가벼운 소재의 검정 코트와 진한 회색 맨투맨, 블랙진 차림의 젊은 남자는 반사적으로 얼굴을 찌푸렸다. 그는 자신이 내린 좌측 운전석 문을 닫은 다음, 바로 뒷좌석의 문을 열고 머리를 숙여 차 안으로 상체를 반쯤 밀어넣었다. 잠시 후, 두 발짝 정도 뒤로 걸어 나와 여유 공간을 확보한 그가 다시 몸을 곧게 #문스독 #쌍흑 성인 [문스독] moralistic 2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32 1 [문스독] 이웃집 다자이 1 다자이 오사무 네임리스 드림 다자이 오사무는 이상한 인간이었다. “배고파서 죽을 것 같아.” “그럼 죽어버리지 그래?” “너무하네에-.” “맨날 죽고 싶다 염불하면서.” “혼자 죽긴 싫다니까…. 자네가 같이,” “그 말 한 번만 더 해 봐.” 아무튼…, 내 서늘한 말에 다자이가 목소리를 줄이며 화제를 돌리려 했다. 가는 눈으로 빤히 그 뺀질뺀질한 얼굴을 쳐다보자 눈을 한 바퀴 도르륵 #문스독 #다자이 #네임리스드림 34 1 [조각글] 키 (츄다자) 세계에 내가 태어났을 때, 내 나이는 세계 밖에 있던 시간인 7살 이었다. 단지, 어둠을 떠돌아다니던 7년이어서, 내 나이는 다른 이들보다는 많이 어렸다. 나이를 먹은 지금도, 아마 나는 8살 정도겠지. "그거라면 여기 있는 츄야군이 도와줄 거야." "절대 싫어! 내가 왜 저런 녀석이랑 해야하는 거야." "이 자식이 뭐래냐. 확 날려버린다 꼬맹이!" " #츄야다자 #츄다자 #나카하라_츄야 #다자이_오사무 #조각글 #문호_스트레이_독스 #문스독 3 [문스독] 명탐정이기 이전에 명탐정, 나, 그리고 일어나지 않을 네임 살인 사건 번외 :: 에도가와 란포의 경우 어느날, 에도가와 란포의 손목에 글씨가 생겼다. 란포는 제 하얀 손목 안쪽에 쓰여진 글씨를 한참이나 쳐다봤다. 보면서 생각했다. 이거 파내면 어떻게 되지? 그리고 파낸다고 하면 얼마나 깊이 해야 하지? 오늘 미술 시간에 썼던 조각칼이 아직 란도셀에 있단 걸 기억해낸 란포는 혼자서 불법 시술을 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아, 그전에 칼날 소독해야지. 감염되면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3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