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카나마후카나 무민의 세카이 by 무민 2024.02.18 29 0 0 15세 콘텐츠 #식인#자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녹아내리는 세계에서 카나마후 다음글 마후유의 바다 2023년, 아사히나 마후유의 생일을 축하하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악몽 카나마후 마후유가 돌아오는 꿈을 꾸곤 했다. 마후유가 활동을 그만둔 지 얼마 안 된 시점에는 같이 작업을 하는 꿈을 꿨다. 나이트코드로 주고받는 연락마저 조금 뜸해질 시점에는 세카이에서 만나는 꿈을 꿨다. 미야마스자카의 기말 시험이 가까워져, 호나미나 이치카로부터 소식만 겨우 전해 들을 때 쯤에는 메일을 받는 꿈을 꿨다.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둘로부터 들려오는 소식 #프로젝트_세카이 #요이사키_카나데 #아사히나_마후유 #카나마후 #kanamafuweek2023 29 성인 [유사/검상] 검계이상에게 집착당하는 유사(1) ~대낮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은 내가 음침오만분노검계살수에게 집착당하다.~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Limbus #limbuscompany #이상 #검상 #림버스_이상 #유혈 #식인 #유사 #드림 녹아내리는 세계에서 카나마후 https://youtu.be/ZEy36W1xX8c?si=HTq9hz3at10pBVGf [멜티 랜드 나이트메어]를 들으며 작업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읽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세카이에 대한 독자적인 설정이 약간 들어갑니다. #0. 마후유는 모르는 곳에서 눈을 뜬다. 세카이와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곳. 철골이 드러난 황량한 구조는 여전하 #프로젝트_세카이 #요이사키_카나데 #아사히나_마후유 #카나마후 16 크리스마스의 기적 요이사키 카나데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축복이 오가는 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날, 따뜻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날. 슬슬 찾아오는 두통에 헤드셋을 벗자 한숨이 흘러나왔다. 온 거리가 반짝이고 캐롤이 범람하는 이 계절에는 늘 곡이 써지지 않았다. 이제 카나데는 예전처럼 조급하지 않았다.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사람들이 있었다. 선물을 받고 나서는 활짝 웃었다. 그럼에도 크리스마스 #프로젝트_세카이 #요이사키_카나데 8 그녀의 일기 Amia가, 아니, 미즈키가 죽었다. 여름날의 함박눈 같은, 그런 말도 안 되는 소식을 접한 지 이제 막 하루가 지나고 있다. 이변을 눈치 챈 건 오늘 25시 때였다. 영상 편집만 끝나면 바로 올릴 수 있는 신곡이 하나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미즈키에게서 파일이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작업에 관련된 시간 약속을 어긴 적도 별로 없었고, 만약 시간을 맞 #프로젝트_세카이 #프로세카 #프세카 #아키야마_미즈키 #미즈키 #요이사키_카나데 #카나데 #미즈카나 #카나미즈 1 에나마후 에나마후 단편집 <눈의 초상> 수록 바싹 긴장한 목이 빳빳해지기, 멀쩡하던 목소리가 갑자기 갈라져 나오기, 말끝이 갑자기 흐려지기. 옆에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죽어라 고함치는 맥박 소리가 들릴 것만 같다거나. 고개는 분명 이쪽을 향해 있는데 시선은 자꾸만 주변으로 미끄러진다거나. 얼굴은 새빨갛거나, 아니면 창백하거나. 시노노메는 이런 흔하디 흔한 사랑의 법칙에 통달해 있었다. 왜냐면 연 #프로세카 #시노노메__에나 #아사히나_마후유 #에나마후 147 8 옥상과 신발 한 짝 1교시부터 수업을 빼는 건 이제 예삿일이 아니게 되었지만 등교하자마자 옥상으로 향하는 건 꽤 오랜만이었다. 어떤 특별한-당연하겠지만 부정적인 의미에서의-일이 있어서는 아니었다. 그저 오늘따라 옥상에 가고 싶다는 충동이 심장과 뇌를 거세게 때렸다는, 이성이나 논리 따위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탓이었다. 처음에는 한숨과 함께 잡았던 밋밋한 옥상의 출입문 #프로젝트_세카이 #프세카 #프로세카 #아키야마_미즈키 #미즈키 #카미시로_루이 #루이 #루이미즈 #미즈루이 #루이미즈루이 1 성인 애피타이져 케이크버스AU/박사x플레임브링어/BL/식인 및 고어 약간 #명방 #박사 #플레임브링어 #박사플브 #독타플브 #박사x플레임브링어 #박사플레임브링어 #고어 #식인 #케이크버스AU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