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SK [아키에나] 중요한 것은 중요한 순간에 없다. 2022. 11. 09 선연한 날것 by 선날 2024.05.26 32 0 0 성인용 콘텐츠 #자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PRSK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키에나] 입맞춤 세 번이면 회피 불가능 아키토 X 이혼한 에나 / 2022. 08. 09 다음글 [아키에나] 불완전 연소 2022. 12. 0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스팔트를 항해하는 아홉 등대 머저리들 *폭력, 자해, 자살시도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가능?” “아마도.” 샬렌의 짧은 물음에 벽에 기대어 창을 통해 가만 안 쪽을 들여다보던 에이트가 고개를 살짝 까딱하며 대답을 했다. 라디안은 바닥에 쭈그리고 앉은 채 안의 소리에 집중을 하다 입을 열었다. “제가 갈까요..?” “아니, 꼬맹아. 너무 위험해.” “...저 이래 보여도 잠입부 간부에 #논씨피 #1차 #폭력 #자해 #자살시도 7 고초 박사x팬텀 고통이 누군가에게 해방이 될 수 있을까? 아니 고통이라고 하면 너무 두루뭉실한 표현 같다. 자해가 누군가에게 해방이 될 수 있을까? 모르겠다. 하지만 그 고통이 치사량에 대하서 죽음에 다다른다면… 죽음은 누군가에게 해방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아마도. 나는 방 문을 열기전에 마음을 다잡고 천천히 눈을 감았다. 그리고 우르수스의 남자가 창문 밖 #명방 #박사 #팬텀 #박사x팬텀 #자해 #자살 #명일방주 #독타 #박사팬텀 #독타팬텀 #팬텀른 56 6 [아키에나] 새벽 걍 깁토 혼자 생각하고 주절주절하는 별거없는 이야기 *근친주의 *관계를 가진 걸 상정함 (그것도 여러번) *자해요소 있음.. *결제선 아래에도.. 음... 별거.. 없..음...... 어둠이 내려앉은 방에는 색색거리는 숨소리만이 울렸다. 몰아쉬던 달뜬 숨결이 가라앉은 걸 보면 마침내 잠든 모양이었다. 축 늘어져 침대에 파묻힌 제 살갗 위로는 익숙한 무게와 온기가 있었다. 귀찮은 일 겨우 하나 끝냈네. 아 #프로젝트세카이 #아키에나 #아키토 #에나 #프세카 #근친 27 15세 무자아 인격 공통 / 칼로 #1차 #co_인피니토 #살해 #폭력 #자해 4 장발캐가머리카락을자르는글 ㅅㄱ 서걱, 서늘한 소리가 들렸다. 둔한 감각이 목가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기척을 겨우 잡아냈다. 낮게 내리깔린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새빨간 선혈이 그 아이의 것을 닮았다. 흘러내린 핏방울에 비친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천천히 손을 내렸다. “…… 아.” 짧은 단말마와 함께 수면 속의 얼굴이 뭉개졌다. 스티븐은 삐걱거리는 팔을 억지로 들어올렸다. 뚝뚝 #슽글 #자해 #사망 9 1 성인 쪽빛 바다 린징헝 & 린징슈 | 중벨남매 뿌요뿌요 Op. 2 #잔차품 #린징슈 #린징헝 #유산 #약물 #자해 [도미매패] 약속 비어있는 방 자해, 자살에 대한 직·간접적인 묘사가 존재합니다. 1. 비어있는 방. 깔끔하고 반듯하게 정리된 모든 물건들을 성의 없이 눈으로만 훑고 지나친다. 어제와 다를 것 없군. 지금 몇 시지? 오전 2시 16분 53초. 네가 방 밖에 있을 만한 시간은 아닌데도 비어있는 것이 거슬린다. 커피라도 타러 간 걸까. 아니면 자기 전에 목욕이라도 하러 간 걸지도 #도미매패 #자해 #자살 7 하비엘이 ㅈㅎ 하는 거 보고싶다 자해 트리거 주의 하비엘은 기사니까 상처가 아주 안 생길 수는 없겠지만 야수개미 때까지만 해도 몸에 흉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던 녀석이었는데 기가티탄이나 키엘이랑 싸우면서 점점 몸에 흉터가 늘어났음 평소처럼 웃통 까고 삽질하던 하비엘을 보다가 상반신에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흉터를 본 로이드가 깜짝 놀랐음 바로 치료를 했는데도 그렇게 크게 남았 #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