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SK [아키에나] 입맞춤 세 번이면 회피 불가능 아키토 X 이혼한 에나 / 2022. 08. 09 선연한 날것 by 선날 2024.05.26 2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PRSK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아키에나] 중요한 것은 중요한 순간에 없다. 2022. 11. 09 추천 포스트 무간도(無間道) 카르주나비마 “무간지옥에 빠진 자는 죽지 않고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된다.” 아르주나. 몸 건강히 지내고 있냐. 최근에는 통 연락을 하지 못했구나. 너도 짐작했겠지만, 요새 부쩍 감시가 심해져서 말이다. 경계 태세가 발령되기라도 한 것 같아. 얼마 전부터 일부 요원들과 연락이 끊겼는데, 어쩌면 그것과 관련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만일 그들이 발각되었다면 조직 #근친 #카르주나 #비마주나 45 15세 [오소쵸로]심장이 뛰다 2017. 1. 16. 작성 | 공백 미포함 3,84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완결 전편 1.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2. [오소쵸로]심장을 보다 3. [오소쵸로]심장을 비우다 4. [오소쵸로]심장을 채우다 딸꾹, 딸꾹. 넓은 교실에 쵸로마츠의 딸꾹질 소리만이 울려퍼졌다. 급변한 상황에 쵸로마츠는 도저히 머리가 따라가지 않았다. 빨간 편지 봉투와 오소마츠를 번갈아 바라보고만 있으니 기다리다 못한 오소마츠가 쵸로마츠의 손에 편지를 쥐어주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1 폭설 비마주나 아르주나의 짝사랑. 3916자. 고백하건대, 나의 삶에는 언제고 당신이 떠난 날이 없었습니다. 형님께서는 기억하고 계십니까? 인적이 드문 왕궁의 한 켠에서 홀로 울고 있던 제게 손을 내밀어주셨던 그 날을. 누군가가 괴롭히기라도 한 것이냐며 숫제 제 일인 양, 아니, 제 일보다도 더 흥분해서 낮은 목소리로 물으시던 것을요. 저는 당장이라도 두료다나와 #근친 #비마주나 30 성인 [아키에나] 불완전 연소 2022. 12. 09 남매 근친 자살 시도 언급 <중요한 것은 중요한 순간에 없다.>에서 이어짐 에나가 자살 시도를 했다. 너무나도 명료한 문장이었다. 자살이 아니라, 자살 시도를 했다. 최초 발견자는 나였다. 기어코 에나가 목을 매달았다. 시노노메 에나, 내 누나는 책상에 앉아 그림 작업을 하다가 그대로 까무룩 잠드는 경우가 잦았고 나는 습관처럼 담요를 덮어주곤 했다 #아키에나 44 성인 구멍 교육 받는 큰형님 1 : 큰형님의 봉사 아들공, 동생공, 눈치없수, 다공일수, 조폭수, 조폭공, 근친, 허당수, 계략공, 연하공 강압적인 관계 주의 부탁드립니다. 키워드 확인 부탁드립니다. 모든 글은 구매 시 영구 소장입니다.(: 기침할 때마다 비릿한 좆물 냄새가 코를 찔렀다. 조직 돈을 빼돌린 값으로 물어낼 게 있다면 손가락이나 목숨쯤이라 생각했다. 과연 어떤 미친놈이 뒷구멍과 입 구멍을 값으로 지불할 줄 알았을까. 재희는 턱을 만지며 계속해 기침해댔다. 그때마다 타액과 뒤 #구멍_교육_받는_큰형님 #강압 #고수위 #하드코어 #벨 #1차_벨 #BL #근친 #다공일수 #조폭수 45 [하행상행 / 쿠다노보] 지하의 좀비를 퇴치하는 방법 광합성 [광합썽] : 명사 : 광화학 반응에 의하여 유기물이 합성하는 작용.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서브마스(애니마스)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하행이 출장을 떠난다. “……안 가면 안 됩니까?” “상행 형, 그 말 벌써 5번째야.” “하지만…” 상행이 이러는 이유가 있다. 상행과 하행은 하는 업무가 나누어져, 회계나 계산 쪽의 일은 하행이, 트레인 설비나 그 외 각종 서류는 상행이 처리하고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2 [오소쵸로]올해도 잘 부탁해 2018. 1. 1. 작성 | 공백 미포함 2,672자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몸이 흔들린다. 시끄러운 소리도, 흔들림도 무겁게 내려앉은 눈꺼풀을 들어올 리는 것은 벅찼다. 수마와 소란스러움을 저울질하며 꿈과 현실 세계를 왔다갔다 하던 나는 결국 큰 반동과 함께 몸이 튀어오르고 나서야 눈을 떴다. 뜨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불빛에 다시 눈을 감아버렸지만. "일어났어?" 익숙한 목소리. 그렇지만 이런 시간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1 [오소쵸로]오늘은 나랑 있자 2019. 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2,254자 하늘에 떠있는 구체가 점점 커진다. 도망가지 않으면 큰일난다. 모두 본능에 따라 달아날 때 단 한 사람만이 그 아래에 서있었다. 쵸로마츠. 목이 바짝 말라 목소리가 갈라졌다. 쵸로마츠는 그 어떤 위험도 느끼지 못한 건지 멍하게 자신의 자의식을 올려다보았다. 그 눈빛에선 어떤 것도 읽을 수가 없었다. 공허했고, 허무했다. 높이 떠있던 자의식이 쵸로마츠를 향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