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sk [아키에나] 중요한 것은 중요한 순간에 없다. 2022. 11. 09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31 12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prsk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키에나] 입맞춤 세 번이면 회피 불가능 아키토 X 이혼한 에나 / 2022. 08. 09 다음글 [아키에나] 불완전 연소 2022. 12. 0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술탄과 사냥꾼 1차 BL / 납치혼 , 미인또라이개새끼x떡대수 #강압적 #폭력성 #고수위 #떡대수 #납치혼 #수면 #약물 #구속 One way train - High way ehead!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길의 티켓을 끊는다, 2화. 19일 금요일, 오후 5시에 소환이 된 악마는 집 안에 번진 핏자국부터 확인했다. 자살인가. 작가가 그럴 작자로 보이진 않는군. 타살? 경찰이 싹 물러난, 이 따끈따끈한 현장에서 위화감을 느낀다. 더 특수한 사건이 엮여있다. 이를 증명하듯 바닥에 피처럼 더 길게 번진 잉크의 길이 그의 시야에 들어온다. 작가가 손으로 직접 글을 적는 치긴 하더라도 잉크 병을 #브랜디 #디어시아 #위천스이 #이능력자_AU #폭력성 3 성인 🖤핀리곰하 (열람주의..) 2020~2023 컴퓨터에 있는거.. #창작 #자캐 #핀리곰하 #그림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05 5월에 눈이 내리면 ㆍ사에마지 ㆍ0, 5~7스포주의 "아침부터 뭘 보나, 형제" 사에지마는 흘끔 시계를 쳐다봤다. 11시도 아침이라 할 수 있을까. "드라마데이. 뭐 할 게 있어야제" "그건 그렇제..." 말을 하다 말고 늘어지게 하품을 했다. 저혈압이었다. 게으른 것도 아닌 마지마가 언제나 늦게 일어나는 이유 말이다. 동성회가 건재할 적, 마지마조에는 이른 시간에 큰형님을 부르지 말라는 불문율이 있을 정도 #용과같이 #사에마지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6 15세 THE OTHER SIDE HEADLINE ARCHENEMY 역할반전(?) #THE_GOLDEN_EYE #더_골든_아이 #1차_자캐글 #골앵_역할반전 #이거_공식이에요_타임님 #가까운_사람의_죽음 #폭력성 #기괴한_방식의_죽음 7 성인 쇠붙이 느와르 철뿅 / 소재 결제 있음 #현철명헌 #철뿅 #폭력성 #범죄소재 4 인식현상계 사건 기록부 2부서 : 엡실론 요원 (1) " tlqkjf! " 2부서의 요원들이 들어온 자리에서 괴성이 났다. 나는 책상 자리에서 일어나 슬쩍 분위기를 살폈지만 다들 그런 일쯤은 익숙하다는 듯 고개 한번 돌리지 않고 제 일들을 묵묵히 했다. 시선의 끝에 닿는 곳에는 익숙한 두 사람이 싸우는 것이 보였다. 신경질적으로 멱살을 잡는 '론' 요원과 멱살이 잡혀도 피식 피식 웃는 '파이' 요원이 항복 #창작소설 #SF판타지 #현판소 #창작 #미스테리 #공포 #액션 #폭력성 12 스포어x사샤 사샤앤기반, 유사촉수물, 약강간(삽입x) 2021. 8. 작성 - "너 뭐야?" 금발이 얼굴을 찡그려댔다. 어두컴컴한 숲 속을 밝히는 거라곤 눈앞의 괴물의 머리에 무성히 피어난 독버섯들이 안개처럼 내뿜는 은은한 형광빛과, 초점을 잃은 채 어딘가 먼 곳을 응시하는 듯한 기분 나쁜 두 보랏빛 눈동자뿐이었다. 심상치 않음을 느낀 사샤는 검을 빼며 전투 태세를 갖추었다. 저건 누가 봐도 괴물이었다. #앰피비아 #사샤_웨이브라이트 #앤_분초이 #사샤른 #스포어x사샤 #폭력성 #선정성 #강압적_성행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