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서 유리된 반동분자 One way train - High way ehead!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길의 티켓을 끊는다, 2화. 지쟈스의 지상생활 by JESUS 2024.08.10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1세기에서 유리된 반동분자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One way train - High way ehead! 인간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길의 티켓을 끊는다, 1화. 다음글 One way train - High way ehead!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길의 티켓을 끊는다, 3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강령(降靈) 2022.09.21 1 아루잔은 아직 시카고에 있었다. 신에 의한 전쟁이 끝난 지 삼 일이 되는 날이었다. 잠시 전쟁터가 되었던 시카고는 이제 조용하다. 전투가 끝난 곳에 군대가 계속 머물러야 할 이유는 없다. 게다가 이곳에 온 이들은 원래 군대가 아닌 개개인의 집단이었으므로 더 그러하다. 승리한 자들은 축가를 부르며 떠났다. 그들은 인간이 신 없이 살아갈 수 있음을 선포 #폭력성 #트라우마 2 성인 [우석도윤] 여름, 장마, 섹스 / 괴이 2021 우석도윤 개인지 <한도윤을 죽이는 다섯 가지 방법> 수록 단편들 중 일부 #폭력성 #공포성 #베리드스타즈 #우석도윤 #한도윤 #허우석 37 2 불청객의 방문 2023.10.03 1. “이런 좋은 날씨에 표정이 왜 그래?” “좋기는 무슨.” “좋잖아? 바람 시원하고, 하늘과 바다는 청량하고 맑고. 요트 타기 딱 좋지 않아?” 그자의 말대로였다. 햇빛은 강했으나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덥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요트의 돛은 바람을 받고 부풀어서 시원하게 바다 위를 미끄러졌다. 항해는 순조로웠고, 운전할 사람을 제외한 다른 세 사람 #폭력성 #트라우마 5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0화- 저주 같은 시선 속 작은 빛 가닥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6 성인 【단편】 축제의 아네모네 2차 / 다키스트 던전 / 수집가 X 디스마스 / 수집가 X 노상강도 / 고문 / 스토킹 / 신체 훼손 / 뇌피셜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성인 [백도] 나이트 메어 꿈속에서 겪던 귀접을 현실에서 마주할 때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6 Lost and Found <겨울밤> 외전 *2015년 6월에 있었던 민른전에서 무료배포된 것으로, <겨울밤>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금발머리의 남자를 찾은 것은 넉 달 전 일이었다. 그는 키가 큰 편이었는데, 민호보다는 약간 작아 토마스와 비슷했다. 대신에 훨씬 깡마른 몸에 한 눈에 보아도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 있었는데, 공무원들이 으레 그렇듯 역력한 피로와 무기력함에 그리 위협적이진 못 했다 #토민호 #메이즈러너 #폭력성 10 성인 🔞샘플 개인작│오메가버스│강간 · 욕설 · NTR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