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중독 2019. 1. 21. 작성 | 공백 미포함 2,445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8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꽃망울 맺힌 날 2019. 1. 19. 작성 | 공백 미포함 5,838자 | 천호 오소X쵸로스케 환생 쵸로마츠 다음글 [오소쵸로]쉬잇 2019. 1. 23. 작성 | 공백 미포함 2.595자 | 학생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소쵸로]네 목소리 2018. 9. 8. 작성 | 공백 미포함 2,767자 "어이, 오소마츠." "우으..." "야, 임마! 안 일어나냐, 쨔샤!" "뭐야, 치비타~ 손님한테." "손님은 얼어 죽을. 네 놈은 웬수야, 웬수! 취했으면 주정 떨지 말고 집에 가서 곱게 자라?" "진짜 너무하네..." 바닥에 잔잔하게 남은 맥주병을 끌어안고 엎드러졌다. 어묵 냄새를 듬뿍 머금은 열기와 칙칙한 한숨이 내 머리를 덮는다. 일부러 모른 척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2 [오소쵸로]너만의 이야기 上 2017. 12. 28. 작성 | 공백 미포함 6,760자 | 아랍 왕자 오소마츠 X 세헤라자데 쵸로마츠 사막에서는 모든 것이 귀하다. 물도, 식량도, 그리고 왕가의 자식도 예외가 아니었다. 태양의 저주를 받은 땅에 힘겹게 나라를 세웠건만 왕가는 자신들의 대가 끊길까 늘 전전긍긍했다. 백성들은 백성들대로 통치자가 없어지면 질서를 잃고 내란이 일어날까 늘 불안해했다. 모든 왕족과 백성이 바라고 바란 결과일까, 드디어 왕자가 태어났다. 사막에 단비가 내린 것과 같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뇨타 #오소마츠상 2 [하행상행 / 쿠다노보] 지하의 좀비를 퇴치하는 방법 광합성 [광합썽] : 명사 : 광화학 반응에 의하여 유기물이 합성하는 작용.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서브마스(애니마스)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하행이 출장을 떠난다. “……안 가면 안 됩니까?” “상행 형, 그 말 벌써 5번째야.” “하지만…” 상행이 이러는 이유가 있다. 상행과 하행은 하는 업무가 나누어져, 회계나 계산 쪽의 일은 하행이, 트레인 설비나 그 외 각종 서류는 상행이 처리하고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2 성인 C타입 샘플 BL, 수위, 자캐페어, 소재주의 주의사항 근친, 반강제적, 위계와 약점에 의한. 열 다섯의 일레이 알카예브는 하객도 상대도 없는 성당에서 서약서를 앞에 두고 입에 붙지 않는 낯선 성씨를 휘갈겨 적었다. 세 명을 죽인 희대의 어린 악마가 사형장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이 외에 다른 수단이 없었으므로. 그는 팔려온 어린 소년에게 보일 자세라기에는 사뭇 정중한 고용인들의 태도를 #근친 #강제적 19 성인 미토 요헤이의 방종. 요헤호열 호열이 자신들의 차이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단 것 쯤, 요헤이는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차이점에 대한 욕심이 크다 못해 좀 집요하다는 것도, 요헤이는 알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 대해 큰 말 않는 것은 호열의 집요한 점이 요헤이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기 때문이다. 쌍둥이 동생의 앙증맞은 점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 따위 없기에 요헤이는 호열이 무엇 #슬램덩크 #미토_요헤이 #양호열 #요헤호열 #근친 #자공자수 10 성인 이름으로 불러 上 형. “노래 꺼줄까?” 동갑내기 형제의 낯은 고즈넉하다. 어릴 때는 그래도 오밀조밀한 부분이 있었는데, 갈수록 잠잠해지고 또 울창하게 자랐다. 현철은 제가 알지 못하는 숲과 같은 그 얼굴을 좋아한다. 설은 봄에 태어나 짙은 초록으로 익어가는 생김새가 도무지 낳아준 부모를 닮지 않은 덕분이다. 제가 품은 모든 배덕을 우거진 수풀 속 깊이 밀어 넣고 #현철명헌 #철뿅 #근친 2 15세 [쵸로른]마츠노 쵸로마츠는─ 2016. 8. 18. 작성 | 공백제외 4,096자 "마츠노~ 어이, 마츠노~" "우으... 웃기지마 망할 장나암..! 똥코털 태워버린다!" "야아, 안되겠어. 완전히 뻗었어." "마츠노 술 잘 마실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약하구나." "그러게. 이제 얘를 어쩐다..." 상 위에 엎어진 채 또 무언가를 중얼거리는 쵸로마츠를 보고 두 사람은 웃음섞인 한숨을 내쉬었다. 냐쨩으로 이어진 세 사람은 오랜만에 열린 #오소마츠상 #쵸로마츠 #쵸로른 #근친 6 [오소쵸로]애인이란 무엇인가요? 2018. 8. 19. 작성 | 공백 미포함 4,690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건 대체 어떤 기분일까.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 그건 용서받지 못할 마음을 품은 나에게 있어선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다. 오소마츠형이 나를 보며 좋아한다고 말하는 걸 떠올리면 설렘과 죄악감에 심장이 옥죄어왔으니까. 동성에 형제에 같은 얼굴. 그런 사람에게 사랑을 품는 것은 아마도 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