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중독 2019. 1. 21. 작성 | 공백 미포함 2,445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8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꽃망울 맺힌 날 2019. 1. 19. 작성 | 공백 미포함 5,838자 | 천호 오소X쵸로스케 환생 쵸로마츠 다음글 [오소쵸로]쉬잇 2019. 1. 23. 작성 | 공백 미포함 2.595자 | 학생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갈대 너머 화벽남 × 목연리 | 중벨남매 뿌요뿌요 Op. 1 #식인 #근친 #이합화타적백묘사존 #얼하 #2ha #목연리 #화벽남 성인 열쇠없는 감옥 자부근친/오메가버스/계략싸패알파아들x아들집착오메가아버지/빻음주의 #근친 #자부근친 #아들아빠 #오메가버스 #빻음주의 61 [오소쵸로]내 OO 2018. 3. 18. 작성 | 공백 미포함 1,994자 쵸로마츠랑 싸웠다. 이유는 터무니 없다. 내가 쵸로마츠를 '내 아내~'라고 부르며 다른 애들 앞에서 스킨쉽을 해댔기 때문이다. "진짜 왜?!" 우리 사귀고 있잖? 다른 애들도 그걸 알고 있잖?? 그런데 왜 스킨쉽 못 하게 하는 건데!!! 아무리 찡찡거려봐도 들어주길 상대는 내 곁에 없다. 알면서도 분에 벅차 한참을 더 버둥거리다가 결국은 제 풀에 지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5 형제AU. 첫사랑 - 그럼 형이 다른 사람과 친밀하게 지내는 걸 보면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샤오라이는 의자 밑으로 다리를 교차해 흔들었다. 청소년을 위해 높이를 낮춘 의자 끄트머리를 쥔 손은 다 자라지 않아 작았고 비죽 입을 내밀며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는 뺨 역시 젖살이 빠지지 않아 앳된 태가 났다. - 그냥……. 싫어요. 형이 저를 제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샤오라이의 #주샤오 #샤오라이 #이주형 #근친 4 [오소쵸로]Expressivo 2018. 5. 15. 작성 | 공백 미포함 19,828자 | 밴드마츠au ※육둥이 모두 남남+동갑. 형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방 안을 가득히 채운다. 큰 손이 바이올린 케이스를 쓸어내리면 먼지가 날아올라 공기 중에 부유했다. 내가 차향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테이블에 앉아 다리를 흔들고 있으면 삼촌은 잘게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셨다. 이내 햇살을 등에 업은 삼촌이 바이올린 활을 잡고 눈을 감은 채 숨을 짧게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6 [하행상행 / 쿠다노보] 웃자람 포스타입 온리전 <지하, 무채색의 세상> 참가작 중간에 모브가 살짝 나옵니다. 큰 비중은 없습니다.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일 뿐이다. - 전윤호, 수몰 지구 1. 우리는 언제나 함께였고, 그것이 당연했다. 어릴 적부터 쭈욱 내 곁엔 상행이 있었고, 상행 곁엔 내가 있었다. 밤에 몰래 나갈 땐 상행은 집에 남아 부모님을 상대하고, 나는 편의점에 가서 간식을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하행 #상행 #근친 #모브 #포켓몬스터BW 2 [오소쵸로]올해도 잘 부탁해 2018. 1. 1. 작성 | 공백 미포함 2,672자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몸이 흔들린다. 시끄러운 소리도, 흔들림도 무겁게 내려앉은 눈꺼풀을 들어올 리는 것은 벅찼다. 수마와 소란스러움을 저울질하며 꿈과 현실 세계를 왔다갔다 하던 나는 결국 큰 반동과 함께 몸이 튀어오르고 나서야 눈을 떴다. 뜨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불빛에 다시 눈을 감아버렸지만. "일어났어?" 익숙한 목소리. 그렇지만 이런 시간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4 15세 [장형쵸로/오소쵸로카라]고목생화 2018. 8. 3. 작성 | 공백 미포함 10,222자 | 미스테리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카라마츠 #쵸로마츠 #장형마츠 #오소쵸로카라 #유혈 #살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