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커미션 커미션-너는 나를 침범해. 2023년 작업 연습장 by 마리 2024.05.07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글 커미션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커미션-열대야/서안담하 2023 07 5천자 다음글 커미션-세상 전부라도 된 것처럼 2023년 작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커미션 클래식 타입/포켓몬스터(오루/알사)2차 2022년 작업 #살해 #폭력성 #글커미션 #아오마츠 9 [게일+피피] 더러운 손 쑥스카님께서 맡겨주신 소설 커미션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지옥에서 한 위저드의 범죄를 목격한 어느 캠비온의 증언> 전 평소처럼 아베르누스를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별 볼일 없는 하루였습니다. 예정된 전투도 없었고 괴롭힐 영혼도 없었죠. 우리 캠비온들에게 그런 지루한 날이 흔치 않다는 걸 여기 계신 모두가 알거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 #발더스게이트3 #게일 #피피 #게일피피 #2차창작 #커미션 #글커미션 24 1 글커미션 공지 *글커미션 신청은 이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빻은 취향을 받는 글커미션입니다. 문의는 밑의 오픈카톡 링크로 주세요. R19, G19, NTR, 범죄, 폭력, 약물, 강간, 고문, 절단, 적출, 개복, 근친, 골든, 스캇, 식인, 발치, 촉수, 수간, 가스라이팅, 기타 모든 말할 수 없는 빻취 모두 환영합니다. 신청 내용에 따라 성인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컴션주는 성인입니다) 이건 말하면 에 #커미션 #글커미션 12 찻잔 속의 폭풍 (2022년 타이버니-우사토라-ㄴ님 신청) 에피타이저 어느덧 봄이다. 곳곳에 움튼 푸른 싹이며 샛노랗고 희어 어여쁜 들꽃들이 고개를 드는 계절이란 말이다. 날은 흐리지도 않고, 매번 불어오는 건조한 바람조차도 느껴지지 않는 완연한 봄날이었다. 가족끼리 소풍 나들이하는 일도 많은 날씨. 그게 오늘 날씨였다. 그런 따뜻하고, 어쩌면 온화해서 기분마저 나른하게 풀어질 법한 완벽한 날. 평온을 #타이버니 #글커미션 4 [일반] SAMPLE_010 HL / AU썰 타입 / 4개(3개+무료 1개) #류청우 #데못죽 #HL #글커미션 #커미션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55 숨을 내쉬면 죄였고, 들이마시면 ㅁ님 커미션/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서수혁 드림 늘 당신을 보고 있었다고 말하면, 아무래도 이상하게 들리는 것이 당연하겠죠. 마음속으로만 뱉어보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게는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으니 당신의 그 따스한 눈빛도, 말 한마디는 물론 손길도, 그 어느 것도 받을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말입니다. 이 끓어오르는 마음의 한 조각도 그 누구에게도 절 #커미션 #글커미션 #드림커미션 [1차 GL / 좀아포] Requiem Z minor 포말 커미션 작업물 / 부분 공개 “차가 왜 이렇게 막혀?” 시간을 확인한다고 해서 꽉 막힌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줄 리도 없건만 수현의 손은 계속해서 애꿎은 휴대폰의 홈 버튼을 눌러댔다. 오늘 저녁은 윤아가 좋아하는 전골을 끓일 생각이었다. 장까지 혼자 다 봐놨다는 말이 기특해 1초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거짓말을 조금 섞어 평소의 스무 배는 늘어지는 교통체증에 귀가시간은 #소설커미션 #커미션 #글커미션 #GL #GL소설 #좀비 #좀비아포칼립스 #좀아포 29 2 커미션-세상 전부라도 된 것처럼 2023년 작업 0 탕! 세상 전부라도 된 것처럼 천지를 울리는 지긋지긋한 총소리. 딱딱한 바닥. 욕설 섞인 한탄과 흩어지는 피…갑작스러운 기습 공격에 골치가 아픈 느지막한 오후. 더 컴퍼니를 뒤흔드는 소란 속 세루스 레니데오가 적의 손을 날려버리며 집무실에 등장했다. “라리, 조금만 더 버티게나…! 젠장, 공습이라니…!” “세루스, 알겠으니 목소릴 낮춰. 머리 #글커미션 #글_커미션 #폭력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