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커미션 커미션-너는 나를 침범해. 2023년 작업 연습장 by 마리 2024.05.07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글 커미션 총 24개의 포스트 이전글 커미션-열대야/서안담하 2023 07 5천자 다음글 커미션-세상 전부라도 된 것처럼 2023년 작업 추천 포스트 오션뷰와 개그가 흐르는 국밥집 쓸 수 있는 건 과제랑 논문 빼고 다 써 드립니다 국밥 로고 아이콘: https://kre.pe/nv3A 앤디 님 기본 안내 기본 가격: 1000자당 1.1 (1000자 단문 가능) 기본 마감 기한: 4주 (장편 신청 시 협의) 빠른마감 추가금: 7일 이내(1.5배) / 당일 마감 (2배) 기타 추가금: R-18 추가금 +2.0 / 비공개 추가금 +0.2 (단문 한정) 커뮤 신청서 대필의 경우 추가금이 #커미션 #글커미션 #빠른마감 #고구마 #글 #커미 35 z님 고백 커미션(인물 이니셜 처리) 2023년 작업 1 단언컨대 그-M은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하지 않으므로 얼마든 거짓을 내뱉을 수 있었다. 그건 그녀-K도 마찬가지이리라. 그는 어떤 일면에선 자신과 닮은 그녀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았고, 이것은 평범히 그들을 동경하던 학생 사이에선 기묘한 신뢰의 표시로 내비쳐지기에 충분했다. “두 분, 잘 어울리지 않아?” M가 회랑을 지나던 때에 우연 #글커미션 #글_커미션 2 [오소쵸로]올해도 잘 부탁해 2018. 1. 1. 작성 | 공백 미포함 2,672자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몸이 흔들린다. 시끄러운 소리도, 흔들림도 무겁게 내려앉은 눈꺼풀을 들어올 리는 것은 벅찼다. 수마와 소란스러움을 저울질하며 꿈과 현실 세계를 왔다갔다 하던 나는 결국 큰 반동과 함께 몸이 튀어오르고 나서야 눈을 떴다. 뜨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불빛에 다시 눈을 감아버렸지만. "일어났어?" 익숙한 목소리. 그렇지만 이런 시간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1 SXD / 후야(後夜) C님 커미션 작업물 / 2100자 세상이 평화로운 것은 우리가 고되고 힘들 때 여러 발짝 물러나 있는 신이란 존재의 가호 덕이 아니다. 세상에 별일이 없는 것은 신을 섬기는 마음이든 신을 부정해 버린 마음이든지 간에 자기 나름대로 하루하루를 지탱해 나가고 있기 때문인 거다. 멀리 떨어지는 햇살 너머로 어둠이 천천히 내린다. 성야星夜처럼 작은 불빛이 도시에 번진다. 그 불빛이 휘감은 것은 무 #글 #커미션 #글커미션 8 내일 너에게, 묻겠다 S님 연성교환 | 글 글쓴이: 리우진 공백 포함 11,362자 미하일로 니코이치가 전장에서도 유능할지는 아직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말을 경청했다. 지휘관 자리에 선 내가 상대해야 했던 그 어떤 남자들과도 다른 점이었다. 사석에서도 그는 나에게 친절했고 말하던 도중 내 말을 자르고 들어온 적도 없었다. 제법 괜찮은 사람이었다. 공적인 영 #커미션 #연성교환 #연교 #글커미션 15 소년, 꽃물 금색의 갓슈벨 / HL 커미션 *마리블랑제님의 커미션입니다. *금색의 갓슈벨 제온X코루루 ‘착한 마음을 가진 마물이라니. 어불성설이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교정 안에서 제온은 언젠가 제가 품었던 생각을 떠올리며 작게 조소했다. 보랏빛의 자수정을 박아놓은 듯 오묘하게 빛나는 그의 눈동자가 운동장을 뛰노는 어린 왕의 금색 머리카락을 좇았다. 제 형을 발견한 갓슈가 함께 놀자며 손을 흔 #커미션 #글커미션 #금색의갓슈벨 #갓슈벨 #제온벨 #제온 #코루루 #제온코루 2 카타콤에는 아담과 이브가 산다 만자타입 HL 소설 커미션 작업물 - 약 4일 소요 / 21,783자 / 전문 공개 샘플 - 해리포터 드림: 여캐 C, 남캐 R - 신청사항: 1만 자, 오마카세, [뱀파이어 R X 인간 C] - 주의사항: 유혈 요소 (뱀파이어물에 흔한 연출이긴 합니다만, 흡혈, 위협 및 상해, 자해, 살인, 시신 언급이 있습니다.) 카타콤에는 아담과 이브가 산다 : 뱀파이어 R X 인간 #해리포터 #리들 #볼드모트 #글커미션 #드림 #톰리들 2 15세 [샘플] H님 의원 다시 살다 드림 10,000자 이상, 영화 화양연화 AU 01. 그것은 어느 한낮의 일이었다. 열어 둔 창문 틈으로 뜨거운 태양광이 내리쬐었다. 후텁지근한 바람이 잔잔한 파도가 치듯 얇은 커튼을 제치며 방 안으로 밀려들었다. 린은 아주 잠깐이지만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버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땀에 젖은 목덜미에 휘감기는 긴 머리카락의 감촉이 불쾌했다. 공기 중에 넘쳐나는 습기가 맨살에 끈질기게 엉겨 붙었 #드림커미 #글커미션 #의원다시살다 #HL #커미션 #제갈린 #글 #의다살 #드림 #드림커미션 #글커미 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