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Trick and Treat 2018. 10. 31. 작성 | 공백 미포함 936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8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사랑하는 나의 연인 2018. 10. 19. 작성 | 공백 미포함 6,283자 | 회사원au 다음글 [오소쵸로]꽃이 지고 피는 순간 2019. 1. 13. 작성 | 공백 미포함 5,478자 | 천호 오소마츠X쵸로스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소쵸로]오늘은 나랑 있자 2019. 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2,254자 하늘에 떠있는 구체가 점점 커진다. 도망가지 않으면 큰일난다. 모두 본능에 따라 달아날 때 단 한 사람만이 그 아래에 서있었다. 쵸로마츠. 목이 바짝 말라 목소리가 갈라졌다. 쵸로마츠는 그 어떤 위험도 느끼지 못한 건지 멍하게 자신의 자의식을 올려다보았다. 그 눈빛에선 어떤 것도 읽을 수가 없었다. 공허했고, 허무했다. 높이 떠있던 자의식이 쵸로마츠를 향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5 [하행상행 / 쿠다노보] 시선 👀 (지-긋)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하행이 무자각 사랑을 합니다. 하행에게는 습관이 하나 있다. “흰 보스! 또 제 말 안 듣고 계시죠!” “아냐, 듣고 있어. 구름 아이스가 먹고 싶다고 했던가?” “하나도 안 들었잖아요! 일주일 뒤에 가륜마을행 트레인이 정기 점검이라서, 기어 스테이션 외부에 공지를 붙여야 한다니까요?” “흐응, 그렇구나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4 [오소쵸로]꽃점 2019. 2. 25. 작성 | 공백 미포함 5,058자 | 미스테리au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미도리토는 봄 햇살을 받으며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추웠던 겨울과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왔다. 하얀 눈이 한가득 쌓여있던 미도리토가의 정원도 푸르른 잎이 돋아나고 몇몇은 이미 꽃망울을 터트린 후였다. 조금씩 여러 색채로 물들어가고 있는 정원을 보며 쵸로스케는 살며시 미소를 머금었다. 그의 시선이 정원에 있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6 [아키에나] 새벽 걍 깁토 혼자 생각하고 주절주절하는 별거없는 이야기 *근친주의 *관계를 가진 걸 상정함 (그것도 여러번) *자해요소 있음.. *결제선 아래에도.. 음... 별거.. 없..음...... 어둠이 내려앉은 방에는 색색거리는 숨소리만이 울렸다. 몰아쉬던 달뜬 숨결이 가라앉은 걸 보면 마침내 잠든 모양이었다. 축 늘어져 침대에 파묻힌 제 살갗 위로는 익숙한 무게와 온기가 있었다. 귀찮은 일 겨우 하나 끝냈네. 아 #프로젝트세카이 #아키에나 #아키토 #에나 #프세카 #근친 27 [오소쵸로]나와 당신 2018. 3. 25. 작성 | 공백 미포함 3,684자 | 선생님 오소마츠X학생 쵸로마츠 전편 [오소쵸로]선생님과 나 [오소쵸로]나와 선생님 기껏 병문안 간 것도 무색하게 오소마츠 선생님은 하루를 더 결석하셨다. 그런 일이 있었는데 차마 아무렇지도 않은 척 얼굴을 볼 수 없어서 책상에 엎드려있었다. 머리도 복잡하고 그래서인지 영 기운이 없다. 선생님이 오셨으니 내가 대신 조회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돌리며. 엎드려 있으니 누군가가 머리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성인미자 4 [오소쵸로]아네모네 2018. 9. 29. 작성 | 공백 미포함 6,406자 | 학생au 노래 소리가 들렸다. 나직하고 어설픈 멜로디가 가을 바람을 타고서. 아무도 없는 학교에 울린 노래는 무섭기보다는 오히려 신비로운 기분이 들었다. 미성에 이끌려 마츠노 오소마츠는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한 걸음, 두 걸음 걸을 때마다 소리에 선명히 색이 입혀진다. 하얀 색 교실문을 앞에 두고 오소마츠는 멈추어섰다. 당장 문을 열어 누가 노래를 부르고 싶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하나하키병 4 성인 아버지의 잠버릇 자부근친/수면간 주의/아들X아버지 #근친 #자부근친 #아들아빠 #빻음주의 #수면간 #약물_범죄 104 1 [하행상행 / 쿠다노보] 잠 못 드는 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아, 잠이 안 온다. 아무래도 안 되겠어. 하행은 감았던 눈을 천천히 뜨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1시. 그 말은 잠을 자겠다고 침대에 누워 눈만 감은 지 1시간이 지났다는 소리였다. 어쩐지 시간을 버린 것 같다는 생각에 하행은 뭐라도 하려 조용히 침실을 나섰다. “하행? 주무시러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