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Trick and Treat 2018. 10. 31. 작성 | 공백 미포함 936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8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사랑하는 나의 연인 2018. 10. 19. 작성 | 공백 미포함 6,283자 | 회사원au 다음글 [오소쵸로]꽃이 지고 피는 순간 2019. 1. 13. 작성 | 공백 미포함 5,478자 | 천호 오소마츠X쵸로스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여름의 끝 비마주나/R18 #비마주나 #근친 23 [오소쵸로]당신이 있었기에 2019. 3. 31. 작성 | 공백 미포함 5,329자 | 경찰 오소마츠 X 매니저 쵸로마츠 "하아..." 쵸로마츠는 걷다가 말고 안경을 벗고선 제 눈가를 꾹꾹 눌렀다. 일할 때는 몰랐는데 온몸이 뻐근했다. 움직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는 목을 주무르며 쵸로마츠는 짧게 한숨을 쉬었다. 자신이 맡은 아이돌, 하시모토 냐의 첫번째 TV 고정 프로그램 촬영이 끝났다. 항상 게스트로만 참가하다가 고정 출연진이 된 것은 처음이었기에 냐쨩에게는 큰 찬스였다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8 [오소쵸로]꽃망울 맺힌 날 2019. 1. 19. 작성 | 공백 미포함 5,838자 | 천호 오소X쵸로스케 환생 쵸로마츠 전편 [오소쵸로]꽃이 지고 피는 순간 "오늘 날씨 참 좋다. 그치? 쵸로스케." 빙긋이 웃으며 오소마츠는 비석을 쓸었다. 맨질맨질한 돌 표면은 햇살에 달궈져서 적당히 따뜻했다. 오소마츠는 쪼그려 앉아 비석과 마주 보았다. 마치 쵸로스케가 자신의 눈앞에 있는 것처럼. 손가락 끝으로 비석에 새겨진 쵸로스케의 이름을 덧그렸다. 정말 사랑했다. 사랑한 만큼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4 성인 [오소쵸로]취중진담 2018.08.13 작성 | 공백 미포함 6,330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9 15세 [오소쵸로]Stir 1 2017. 2. 11. 작성 | 공백 미포함 4,784자 | 마피아 오소마츠X오카마 쵸로마츠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마피아 #오카마 #납치 #성희롱 7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中 2018. 11. 9. 작성 | 공백 미포함 7,642자 | 아이돌au 전편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上 "미치겠다..." 오랜만에 코디가 준비한 옷이 아닌 편한 후드 차림으로 탁자 위에 널부러졌다. 데뷔 후 첫 쉬는 날이지만 신나기 보다는 지쳐서 움직일 기력도 없다. 습관적으로 틀어놓은 TV에서 시트러스나 프루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움찔거리는 내가 싫다. 살짝 눈동자만 올려 TV를 보면 아니나 다를까 생글생글 웃 #오소마츠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6 성인 갈대 너머 화벽남 × 목연리 | 중벨남매 뿌요뿌요 Op. 1 #식인 #근친 #이합화타적백묘사존 #얼하 #2ha #목연리 #화벽남 15세 [오소쵸로][데비메가?]미련한 나의 사랑에게 확인의 키스를 2016. 7. 23 작성 | 공백 미포함 11,943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데비메가 #근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