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Trick and Treat 2018. 10. 31. 작성 | 공백 미포함 936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8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사랑하는 나의 연인 2018. 10. 19. 작성 | 공백 미포함 6,283자 | 회사원au 다음글 [오소쵸로]꽃이 지고 피는 순간 2019. 1. 13. 작성 | 공백 미포함 5,478자 | 천호 오소마츠X쵸로스케 추천 포스트 [카나하루] A코와 러브레터 전철이 다가오는 소리에 A코의 손가락이 바삐 움직였다. 아쿠아마린 컬러의 핸드폰 케이스에는 새먼 핑크색 하트가 잔뜩 붙여져 있었다. 저 장식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흔치 않은 색이라 투명한 아크릴에 직접 매니큐어를 칠해서 장식할 정도로. 왜 굳이 저 색을 고집하냐 묻는다면 두어달 전부터 전철에서 보게 된 미인 때문이었다. 두 달 쯤 전에 어쩌다보니 3 #카나타X하루카 #근친 1 [죠죠/썰]그 양반 조금 과하지(승죠세) 부제: M얀데레공은 된다 내가 보여주겠다 모두에게 증명하겠다 일론머스크 이슈로 프세터에 적던게 사라져서 쌩으로 다시 적는 썰 38/30 켕지챌린지 일단 M얀데레공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넘어가야할 필요가 있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매체에서 그려지는 얀데레란 S에 가까운 공격적(납치감금결박협박상해살인)성향으로 나타날때가 많은데 그럼 그에 반대되는 M얀데레란 어떤 것인가? 지극히 주관적 견해이지만 M얀데레가 갖는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53 15세 호접(5) 둘은 나름 화목하다면 화목한 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둘 사이에 아이가 없는 것이 백정에게 큰 불안으로 다가왔다. 백정은 일단 백반을 자신의 뒤를 이어 왕통을 이을 자로 정하였다. 백정의 그러한 선택에 딸 대신 아우를 선택한 아버지의 결정에 반발을 하며 이건 아니라며 목청을 높였다. 아버지가 설득되지 않자 백반에게 가 국서가 돼달라고 요청했으나 백반은 왕위에 #덕만백반 #근친 5 [보류조]너무나 당연해서 2016.01.15 작성 | 공백 미포함 5403자 「전철이 곧 도착하오니 승객분들은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방송과는 다르게 우르르 철로쪽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틈에 얼른 끼어들었다. 누군가가 내 발을 밟고, 나 또한 누군가의 발을 밟지만 입을 악 다문 채 발걸음을 재촉한다. 이 전철을 놓치면 지각이다. 빠르게 도착한 전철이 느리게 문을 연다. 이미 타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되는 데도 이만큼의 사람이 #오소마츠상 #쵸로마츠 #카라마츠 #쥬시마츠 #보류조 1 폭설 비마주나 아르주나의 짝사랑. 3916자. 고백하건대, 나의 삶에는 언제고 당신이 떠난 날이 없었습니다. 형님께서는 기억하고 계십니까? 인적이 드문 왕궁의 한 켠에서 홀로 울고 있던 제게 손을 내밀어주셨던 그 날을. 누군가가 괴롭히기라도 한 것이냐며 숫제 제 일인 양, 아니, 제 일보다도 더 흥분해서 낮은 목소리로 물으시던 것을요. 저는 당장이라도 두료다나와 #근친 #비마주나 30 [하행상행 / 쿠다노보] 잠 못 드는 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아, 잠이 안 온다. 아무래도 안 되겠어. 하행은 감았던 눈을 천천히 뜨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1시. 그 말은 잠을 자겠다고 침대에 누워 눈만 감은 지 1시간이 지났다는 소리였다. 어쩐지 시간을 버린 것 같다는 생각에 하행은 뭐라도 하려 조용히 침실을 나섰다. “하행? 주무시러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3 15세 [오소쵸로]Stir 5 2017. 5. 5. 작성 | 공백 미포함 6,646자 | 마피아 오소마츠X오카마 쵸로마츠au 전편 [오소쵸로]Stir 1 [오소쵸로]Stir 2 [카라이치]Stir 3 [오소쵸로]Stir 4 쵸로마츠는 넓디넓은 침대에 널브러진 동생들의 머리카락을 매만졌다. 쥬시마츠는 배를 드러내고서 색색 숨을 쉬고 있고, 이치마츠는 운 탓에 눈가가 새빨갰다. 이렇게 셋이 모인 게 얼마 만이더라. 쵸로마츠가 설핏 웃다가 입을 꾹 다물었다. 눈앞이 깜깜하다. 단순 #오소마츠 #오소쵸로 #마피아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오카마 #성희롱 1 성인 [42] 오물더미에 처박힌 신은 희열을 자극하는가 - 강제적 성행위 (성폭행, 수면 강간, 약, 성추행) -뮤지컬 기반. 근친. - 관음, 불쾌한 묘사 포타백업 이반은 목욕 시중을 즐기지 않았다. 다른 하인이라면 누구든 상관이 없겠으나 그 놈은 어딘가 원색적으로 불쾌를 불러일으켰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굳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 생각한 까닭이다. 그런 이반도 때때로 하인의 손길에 의지해 #ㅂㄹㄷㅅ_ㄲㄹㅁㅈㅍ #42 #스메르쟈코프 #이반 #브깜 #성추행 #약 #수면강간 #근친 #관음 #성폭행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