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유료 [오소쵸로]사랑하는 나의 연인 2018. 10. 19. 작성 | 공백 미포함 6,283자 | 회사원au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8 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完 2019. 1. 3. 작성 | 공백 미포함 6,639자 | 아이돌au 다음글 [오소쵸로]Trick and Treat 2018. 10. 31. 작성 | 공백 미포함 936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오소쵸로]Stir 4 2017. 5. 3. 작성 | 공백 미포함 4,871자 | 마피아 오소마츠X오카마 쵸로마츠au #오소마츠 #오소쵸로 #납치 #마피아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폭력_및_유혈 #오카마 16 [오소쵸로]선생님과 나 2018. 2. 24. 작성 | 공백 미포함 3,884자 | 선생님 오소마츠 X 학생 쵸로마츠 "선생님, 채점 다 했어요." 목구멍까지 솟구처오르는 욕지거리를 꾸역꾸역 삼켜내고 일부러 소리나게 시험지를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 그제서야 뒤집어 쓰고 있던 경마 신문을 치운 선생님은 날 보면 능청스레 웃으셨다. "오~ 역시 빠르네. 수고했어, 반장." "앞으론 이런 거 시키지 좀 마세요. 채점은 선생님이 하셔야죠." "미안, 미안~ 양이 꽤 많다보니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성인미자 6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中 2018. 11. 9. 작성 | 공백 미포함 7,642자 | 아이돌au 전편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上 "미치겠다..." 오랜만에 코디가 준비한 옷이 아닌 편한 후드 차림으로 탁자 위에 널부러졌다. 데뷔 후 첫 쉬는 날이지만 신나기 보다는 지쳐서 움직일 기력도 없다. 습관적으로 틀어놓은 TV에서 시트러스나 프루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움찔거리는 내가 싫다. 살짝 눈동자만 올려 TV를 보면 아니나 다를까 생글생글 웃 #오소마츠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6 [사이버마츠]떨어져 있던 사이에 2016.02.02 작성 | 공백 미포함 3,513자 부양조/보류조로 나뉘어 살고 있다는 전제 하입니다. 머신에서 두 줄기의 에스프레소가 내려오자 금새 씁쓸하고도 그윽한 원두향이 퍼져나갔다. 그 커피향을 맡는 둥 안맡는 둥 하며 마츠노 토도마츠는 메뉴얼대로 커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수 개월 전, 스타버에서 알바한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이 곳 카페에서 알바한지 이 주일도 채 되지 않았으면서 매우 익숙해보였다. #사이버마츠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토도마츠 5 [보류조]너무나 당연해서 2016.01.15 작성 | 공백 미포함 5403자 「전철이 곧 도착하오니 승객분들은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방송과는 다르게 우르르 철로쪽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틈에 얼른 끼어들었다. 누군가가 내 발을 밟고, 나 또한 누군가의 발을 밟지만 입을 악 다문 채 발걸음을 재촉한다. 이 전철을 놓치면 지각이다. 빠르게 도착한 전철이 느리게 문을 연다. 이미 타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되는 데도 이만큼의 사람이 #오소마츠상 #쵸로마츠 #카라마츠 #쥬시마츠 #보류조 9 [오소쵸로]애인이란 무엇인가요? 2018. 8. 19. 작성 | 공백 미포함 4,690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건 대체 어떤 기분일까.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 그건 용서받지 못할 마음을 품은 나에게 있어선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다. 오소마츠형이 나를 보며 좋아한다고 말하는 걸 떠올리면 설렘과 죄악감에 심장이 옥죄어왔으니까. 동성에 형제에 같은 얼굴. 그런 사람에게 사랑을 품는 것은 아마도 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7 15세 [쵸로른]마츠노 쵸로마츠는─ 2016. 8. 18. 작성 | 공백제외 4,096자 #오소마츠상 #쵸로마츠 #쵸로른 #근친 20 [오소쵸로]아네모네 2018. 9. 29. 작성 | 공백 미포함 6,406자 | 학생au 노래 소리가 들렸다. 나직하고 어설픈 멜로디가 가을 바람을 타고서. 아무도 없는 학교에 울린 노래는 무섭기보다는 오히려 신비로운 기분이 들었다. 미성에 이끌려 마츠노 오소마츠는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한 걸음, 두 걸음 걸을 때마다 소리에 선명히 색이 입혀진다. 하얀 색 교실문을 앞에 두고 오소마츠는 멈추어섰다. 당장 문을 열어 누가 노래를 부르고 싶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하나하키병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