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술 기운 2018. 8. 8. 작성 | 공백 미포함 2.886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장형쵸로/오소쵸로카라]고목생화 2018. 8. 3. 작성 | 공백 미포함 10,222자 | 미스테리au 다음글 [오소쵸로]취중진담 2018.08.13 작성 | 공백 미포함 6,330자 추천 포스트 15세 호접(5) 둘은 나름 화목하다면 화목한 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둘 사이에 아이가 없는 것이 백정에게 큰 불안으로 다가왔다. 백정은 일단 백반을 자신의 뒤를 이어 왕통을 이을 자로 정하였다. 백정의 그러한 선택에 딸 대신 아우를 선택한 아버지의 결정에 반발을 하며 이건 아니라며 목청을 높였다. 아버지가 설득되지 않자 백반에게 가 국서가 돼달라고 요청했으나 백반은 왕위에 #덕만백반 #근친 5 성인 [오소쵸로]낙화유수 2018. 7. 28. 작성 | 공백미포함 8,275자 | 미스테리au ※유의사항 - 시간배경이 현대보다 조금 더 과거라는 설정입니다. - 강제적 성관계가 있었다는 간접언급 있습니다. * 앞부분 먼저 보기(결제 이후 뒷부분이 이어집니다.) 창 밖 풍경이 점점 녹색으로 바뀌어간다. 속도 제한 표지판이 무색할 정도로 자동차 하나 없이 뻥 뚫린 도로를 달리며 마음껏 가속 페달을 밟았다. 열린 창문으로 바람이 물밀듯이 들어온다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강제적_성관게_간접언급 1 [죠죠] 로그모음 24.03.01~24.03.31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데일리 챌린지… 손이 느려서 하루에 그림한장그리면 시간이 훅 감 그렇게 시간이 킹 크림슨 당해서 4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지들이 큼. 스크롤 귀찮을수도? 발더3셉 좀더 연주 자주하고다니고싶다 부들펜 귀여워요 웃기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보기 전에 그린거 이거 손가락 검지 중지 크로스시키는 거짓말 핸드사인 했는데 알아보기 힘들더라고… 하늘을 올려다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89 1 [오소쵸로]당신이 있었기에 2019. 3. 31. 작성 | 공백 미포함 5,329자 | 경찰 오소마츠 X 매니저 쵸로마츠 "하아..." 쵸로마츠는 걷다가 말고 안경을 벗고선 제 눈가를 꾹꾹 눌렀다. 일할 때는 몰랐는데 온몸이 뻐근했다. 움직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는 목을 주무르며 쵸로마츠는 짧게 한숨을 쉬었다. 자신이 맡은 아이돌, 하시모토 냐의 첫번째 TV 고정 프로그램 촬영이 끝났다. 항상 게스트로만 참가하다가 고정 출연진이 된 것은 처음이었기에 냐쨩에게는 큰 찬스였다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2 15세 [오소쵸로]심장을 비우다 2016. 12. 11. 작성 | 공백 미포함 8,80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3편 전편 1.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2. [오소쵸로]심장을 보다 오소마츠형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게 그날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마음 처음부터 없었던 게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중학교 졸업식 때 자각해서 내 바뀐 모습을 흔히 말하는 '고교데뷔'로 생각할 수 있으니까. 등교 첫날부터 나는 지겹게 입고 다니던 후드를 벗어던지고 교복을 반듯하게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2 [하행상행 / 쿠다노보] 웃자람 포스타입 온리전 <지하, 무채색의 세상> 참가작 중간에 모브가 살짝 나옵니다. 큰 비중은 없습니다.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일 뿐이다. - 전윤호, 수몰 지구 1. 우리는 언제나 함께였고, 그것이 당연했다. 어릴 적부터 쭈욱 내 곁엔 상행이 있었고, 상행 곁엔 내가 있었다. 밤에 몰래 나갈 땐 상행은 집에 남아 부모님을 상대하고, 나는 편의점에 가서 간식을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하행 #상행 #근친 #모브 #포켓몬스터BW 1 15세 . 미완 “으응!” 질척거리는 노골적인 소리가 조용했던 방 안을 가득 메웠다. 두근거리는 심장이 맞닿은 것처럼, 서로의 떨림이 느껴졌다. 뜨거운 숨결이 적나라하게 느껴지며, 물컹한 살덩이는 입 안쪽을 드나들었다. 처음 성사된 쾌락은 황홀함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아릴 정도로 세게 잡혀있는 손목과 달리, 비교적 자유로운 다리로 허리를 끌어안았다. 형의 움직임이 굳 #근친 2 15세 [오소쵸로][데비메가?]미련한 나의 사랑에게 확인의 키스를 2016. 7. 23 작성 | 공백 미포함 11,943자 * 전편 : [데비메가][오소쵸로]가여운 나의 사랑에게 작별의 키스를 -여기인가?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에 쵸로마츠는 눈을 떴다. 이게 무슨 소리지? 고개를 들자 넘실거리는 물결 위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것이 보였다. 공중에 떠있고 날개가 있다면 높은 확률로 새일진데 아니였다. 더 크고 형태가 달랐다. 굳이 비슷한 동물을 말하자면... 낯설지만 낯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데비메가 #근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