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술 기운 2018. 8. 8. 작성 | 공백 미포함 2.886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장형쵸로/오소쵸로카라]고목생화 2018. 8. 3. 작성 | 공백 미포함 10,222자 | 미스테리au 다음글 [오소쵸로]취중진담 2018.08.13 작성 | 공백 미포함 6,33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키에나] 관중석 옆에 있는 건 1년전(..)에 썰 푼.. 초창기 캐해(=캐붕)의 맛 tv 시노노메 에나는 예쁘다. 시노노메 아키토는 자신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이 알고 있던 사실을 마침내 인정하기로 했다. "준비 다 했어? 오늘은 중요한 경기라서 특히 붐빌 거니까, 서둘러 출발하는 편이 좋대." 특히나 저렇게 잔뜩 힘주고 꾸민 경우면 더더욱. 에나는 예쁘다. 그것이 어느 정도냐면 소위 말하는 정변이나 역변 같은 것과는 상관없다는 듯 굴곡 #프로젝트세카이 #아키토 #에나 #아키에나 #근친 30 [오소쵸로]애인이란 무엇인가요? 2018. 8. 19. 작성 | 공백 미포함 4,690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건 대체 어떤 기분일까.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 그건 용서받지 못할 마음을 품은 나에게 있어선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다. 오소마츠형이 나를 보며 좋아한다고 말하는 걸 떠올리면 설렘과 죄악감에 심장이 옥죄어왔으니까. 동성에 형제에 같은 얼굴. 그런 사람에게 사랑을 품는 것은 아마도 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7 [오소쵸로]꽃이 지고 피는 순간 2019. 1. 13. 작성 | 공백 미포함 5,478자 | 천호 오소마츠X쵸로스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나에게 꽃을 바치던 가문이 있었다. 차라리 먹을 거나 달라며 짓궂은 짓도 해보았지만, 오히려 더 정성껏 꽃을 바치길래 그만둔 것도 벌써 몇백 년 전. 아마 오늘도 어김없이 신사에는 이름 모를 꽃이 올라올 것이었다. 딱히 꽃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굳이 좋다, 싫다 중 하나를 고르자면 싫어하는 쪽이기는 했지만. 수명이 정해져 있지 않은 나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5 15세 [오소쵸로][데비메가?]미련한 나의 사랑에게 확인의 키스를 2016. 7. 23 작성 | 공백 미포함 11,943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데비메가 #근친 6 성인 [42] 뻐꾸기, 기생충, 스메르쟈코프 #42 #브깜 #ㅂㄹㄷㅅ_ㄲㄹㅁㅈㅍ #이반 #징그러움 #스메르쟈코프 #근친 10 성인 C타입 샘플 BL, 수위, 자캐페어, 소재주의 #근친 #강제적 27 [오소쵸로]너만의 이야기 上 2017. 12. 28. 작성 | 공백 미포함 6,760자 | 아랍 왕자 오소마츠 X 세헤라자데 쵸로마츠 사막에서는 모든 것이 귀하다. 물도, 식량도, 그리고 왕가의 자식도 예외가 아니었다. 태양의 저주를 받은 땅에 힘겹게 나라를 세웠건만 왕가는 자신들의 대가 끊길까 늘 전전긍긍했다. 백성들은 백성들대로 통치자가 없어지면 질서를 잃고 내란이 일어날까 늘 불안해했다. 모든 왕족과 백성이 바라고 바란 결과일까, 드디어 왕자가 태어났다. 사막에 단비가 내린 것과 같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뇨타 #오소마츠상 7 [오소쵸로]사랑은 달콤하다 2017. 2. 4. 작성 | 공백 미포함 4,872자 | 회사원 오소마츠X파티셰 쵸로마츠au 힘들다. 며칠 내내 말이 안통하는 회사와의 거래를 진행하다 겨우 끝나고 돌아오는 길은 기쁘기는 커녕 허망하기만 하다. 이래저래 조건을 따지더니만 결국은 처음 조건대로 거래가 이루졌을 때의 기분이란... 이젠 화도 안난다. 빨리 집에 가서 맥주 한 잔 크게 들이키고 침대에 두 팔, 두 발 뻗고 얼른 자고 싶다. 역에서 빠져나와 구두를 질질 끌며 걷고 있는데 #오소마츠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