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술 기운 2018. 8. 8. 작성 | 공백 미포함 2.886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장형쵸로/오소쵸로카라]고목생화 2018. 8. 3. 작성 | 공백 미포함 10,222자 | 미스테리au 다음글 [오소쵸로]취중진담 2018.08.13 작성 | 공백 미포함 6,33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쵸로오소]너의 미소 2019.02.10. 작성 | 공백 미포함 4,014자 | 후지오 락 au #오소마츠상 #쵸로마츠 #오소마츠 #쵸로오소 5 성인 후레자식 자부근친/아들X아빠/떡대수/능욕/수면간/복수/빻음주의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근친 #떡대수 #자부근친 #아들아빠 #빻음주의 #수면간 #복수 63 성인 [오소쵸로]너와 나는 그렇고 그런 사이 2017.08.08. 작성 | 공백 미포함 15,910자 | 대학생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6 [아키에나] 새벽 걍 깁토 혼자 생각하고 주절주절하는 별거없는 이야기 *근친주의 *관계를 가진 걸 상정함 (그것도 여러번) *자해요소 있음.. *결제선 아래에도.. 음... 별거.. 없..음...... 어둠이 내려앉은 방에는 색색거리는 숨소리만이 울렸다. 몰아쉬던 달뜬 숨결이 가라앉은 걸 보면 마침내 잠든 모양이었다. 축 늘어져 침대에 파묻힌 제 살갗 위로는 익숙한 무게와 온기가 있었다. 귀찮은 일 겨우 하나 끝냈네. 아 #프로젝트세카이 #아키에나 #아키토 #에나 #프세카 #근친 26 [오소쵸로]당신이 있었기에 2019. 3. 31. 작성 | 공백 미포함 5,329자 | 경찰 오소마츠 X 매니저 쵸로마츠 "하아..." 쵸로마츠는 걷다가 말고 안경을 벗고선 제 눈가를 꾹꾹 눌렀다. 일할 때는 몰랐는데 온몸이 뻐근했다. 움직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는 목을 주무르며 쵸로마츠는 짧게 한숨을 쉬었다. 자신이 맡은 아이돌, 하시모토 냐의 첫번째 TV 고정 프로그램 촬영이 끝났다. 항상 게스트로만 참가하다가 고정 출연진이 된 것은 처음이었기에 냐쨩에게는 큰 찬스였다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6 [오소쵸로]사탕도 달콤하다 2017. 3. 14. 작성 | 공백 미포함 5,357자 | 회사원 오소마츠 X 파티셰 쵸로마츠au 전편 [오소쵸로]사랑은 달콤하다 손에 땀이 찬다. 나는 들고 있던 상자를 잠시 내려놓고 손수건을 꺼내 양 손을 닦았다. 얼굴에서도 땀이 나는 건 아닐까? 스쳐지나간 생각에 가방 속에서 굳어버린 거울을 찾아냈다. 얼굴을 살피며 씩 웃어봤다. 내가 봐도 웃는 게 참 어색하다. 그치만 긴장되는 걸 어떻게 해. 나는 눈 앞에 있는 문을 빤히 바라보았다. '40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12 15세 . 미완 #근친 6 로자의 산책 괭갈 GL ※커플링 언급조차 치명적인 스포일러※ EP3. Banquet of the Golden witch에서 등장하였던 로자의 학생 시절 쿠와도리암을 발견했을 당시의 시점입니다. if.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if이기 때문에 마리아와 **에겐 미안해하면서 씁니다...(?) 미안해. 원작에 등장했었던 로자의 표현과 다릅니다. 그리고 오만하게 반말 쓰던 애를 존 #근친 #괭갈 #괭이갈매기울적에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