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채팅 ‘;)'님과 갠역한 내용 붙여서 급조한 썰입니다… 납치가 주 주제다 보니 시리어스합니다. 아직도 갠역 중이니 멋대로 추가될 수 있습니다. 시점이 자주 바뀝니다! ’ ㅡ ‘ 가 위쪽에 있다면 시점이 바뀌는 선입니다. / 정치가 도둑의 아버지이고, 도둑은 정치가 자신과의 관계를 소홀히 해 집을 나갔다 - 라는 설정 따릅니다. 도둑은 너무 어렸을 당
선우주 한 번쯤은 납치당한 적 있지 않을까? 는 우리 우주가 똑똑해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마지막이 좀 흐지부지 끝났기는 한데, 쓴게 아까우니 올려봅니다. (처음 내용은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년 정도 넘었을 때 입니다.) ※트라우마를 유발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원작- [이번 생은 우주대스타] 커플링- 약 모브우주? (없음에 가까움) 시점- 3인칭
*집착하는 홍주와 그걸 으; 하는 길영이입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금과 납치, 강압적인 스킨십 등의 묘사가 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주의해주세요. *길영홍주… 솔직히 홍주길영홍주 같습니다. 아무튼 재밌게... 즐겨주세요. *포타본 백업입니다. "형사님." 벌써 며칠째다. 윗대가리들 압박해서 만날 껀덕지 만드는 것도 짜증이 나는데 이
* 사이비 마을 과거 날조 다수. * 감금, 납치, 살해, 사이비 종교 등등 요소 주의. * 너무 개쌉적폐라 부끄러우면 비공 돌려서 저만 봄. * 진짜 자캐로그 같다 이게 맞나……. 웩. 정신을 차리자마자 속을 게워냈다. 구속된 손목과 발목이 묵직하다. 또 실패야……. 그렇게 생각하며 더러워진 자리를 피해 흙바닥에 머리를 쿡 쳐박았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