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닉 ㅅㅎ님과 진행하는 갠역의 백업본입니다./혐관인지 사랑인지 모르겠으나... 전투와 사랑 묘사 모두 있습니다. 열람 주의!/'ㅡ'가 있으면 시점 바뀌는 선입니다. 갠역 진행 중이니 추가되거나 수정될 수 있습니다. ㅡ 가만히 네 처소로 향해서는 미닫이문 드륵, 하고 활짝 연다. 가뜩이나 더운 여름, 네 불길 깃든 곳으로 부르다니. 참, 제 혀 쯧하고 차고
(* 맢닉 아포광님과 갠역 중인 소재 쫌쫌따리 잇습니다. 해가광은 고대 이집트의 신, 아누비스 기준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전투 중심으로 진행될 것 같으니 소재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갠역 진행 중이라 갑자기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ㅡ'가 있으면 시점이 바뀌는 선입니다.) ㅡ 간만에 주어진 여유시간에 한가로이 신전에 공물로 바쳐진 가축의
* 오픈채팅 ‘;)'님과 갠역한 내용 붙여서 급조한 썰입니다… 납치가 주 주제다 보니 시리어스합니다. 아직도 갠역 중이니 멋대로 추가될 수 있습니다. 시점이 자주 바뀝니다! ’ ㅡ ‘ 가 위쪽에 있다면 시점이 바뀌는 선입니다. / 정치가 도둑의 아버지이고, 도둑은 정치가 자신과의 관계를 소홀히 해 집을 나갔다 - 라는 설정 따릅니다. 도둑은 너무 어렸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