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네 목소리 2018. 9. 8. 작성 | 공백 미포함 2,767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수호자 2018. 9. 1. 작성 | 공백 미포함 7,440자 | 마피아 오소X니트 쵸로 다음글 [오소쵸로]아네모네 2018. 9. 29. 작성 | 공백 미포함 6,406자 | 학생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여름의 끝 비마주나/R18 #비마주나 #근친 23 15세 [쵸로른]마츠노 쵸로마츠는─ 2016. 8. 18. 작성 | 공백제외 4,096자 #오소마츠상 #쵸로마츠 #쵸로른 #근친 20 커미션-너는 나를 침범해. 2023년 작업 짙은 안개가 드리우는 아침이면 탁 트인 목초지가 마치 거대한 호수처럼 습윤해지곤 했다. “파이, 시장으로 가자.” <크로. 지금은 조금….> “안 돼?” 크로가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은빛 다리를 보란 듯 절그럭거리며 고갤 기울였다. 언뜻 무구하게 보이는 천진난만한 낯이었으나 파이는 알았다. 아마, 고의일 것이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크로는 똑똑한 #근친 #글커미션 #글_커미션 7 15세 [오소쵸로]Stir 5 2017. 5. 5. 작성 | 공백 미포함 6,646자 | 마피아 오소마츠X오카마 쵸로마츠au #오소마츠 #오소쵸로 #마피아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오카마 #성희롱 7 [오소쵸로]아네모네 2018. 9. 29. 작성 | 공백 미포함 6,406자 | 학생au 노래 소리가 들렸다. 나직하고 어설픈 멜로디가 가을 바람을 타고서. 아무도 없는 학교에 울린 노래는 무섭기보다는 오히려 신비로운 기분이 들었다. 미성에 이끌려 마츠노 오소마츠는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한 걸음, 두 걸음 걸을 때마다 소리에 선명히 색이 입혀진다. 하얀 색 교실문을 앞에 두고 오소마츠는 멈추어섰다. 당장 문을 열어 누가 노래를 부르고 싶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하나하키병 5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上 2018. 10. 1. 작성 | 공백 미포함 7,043자 | 아이돌au ※유의사항 - 아이돌 오소쵸로 - 프루티 오소X시트러스 쵸로 - 시트러스(쵸로마츠, 쥬시마츠) 이외에는 남남 - 새잎마츠 비중이 많지만 어디까지나 형제애입니다. 그는 빛나고 있었다. 끝도 없이 넓은 무대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지 않고서. 아니, 오히려 그 작은 몸으로 그곳을 압도하고 있었다. 무대 위를 자유롭게 활보하며 매혹적인 목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11 15세 [오소쵸로]심장을 비우다 2016. 12. 11. 작성 | 공백 미포함 8,80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3편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8 형제AU. 첫사랑 - 그럼 형이 다른 사람과 친밀하게 지내는 걸 보면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샤오라이는 의자 밑으로 다리를 교차해 흔들었다. 청소년을 위해 높이를 낮춘 의자 끄트머리를 쥔 손은 다 자라지 않아 작았고 비죽 입을 내밀며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는 뺨 역시 젖살이 빠지지 않아 앳된 태가 났다. - 그냥……. 싫어요. 형이 저를 제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샤오라이의 #주샤오 #샤오라이 #이주형 #근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