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네 목소리 2018. 9. 8. 작성 | 공백 미포함 2,767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수호자 2018. 9. 1. 작성 | 공백 미포함 7,440자 | 마피아 오소X니트 쵸로 다음글 [오소쵸로]아네모네 2018. 9. 29. 작성 | 공백 미포함 6,406자 | 학생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후레자식 자부근친/아들X아빠/떡대수/능욕/수면간/복수/빻음주의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근친 #떡대수 #자부근친 #아들아빠 #빻음주의 #수면간 #복수 63 [오소쵸로]오늘은 나랑 있자 2019. 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2,254자 하늘에 떠있는 구체가 점점 커진다. 도망가지 않으면 큰일난다. 모두 본능에 따라 달아날 때 단 한 사람만이 그 아래에 서있었다. 쵸로마츠. 목이 바짝 말라 목소리가 갈라졌다. 쵸로마츠는 그 어떤 위험도 느끼지 못한 건지 멍하게 자신의 자의식을 올려다보았다. 그 눈빛에선 어떤 것도 읽을 수가 없었다. 공허했고, 허무했다. 높이 떠있던 자의식이 쵸로마츠를 향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5 삶 자캐연성, 근친, 남캐 임신 소재 (엠프렉) 주의 8주에는 22번. 12주에는 38번. 16주에는 57번. 이게 무슨 숫자냐면. 배은망덕한 애새끼들이 에우리페의 배 속에서 자라나는 동안, 밥도 못 먹고 비실대던 에우리페가 꼴까닥 쓰러져버린 횟수이다. 길을 가다 픽 쓰러져버린 적도 있고, 침대에서 일어나다 도로 드러누워버린 적도 있다. 책을 읽다 까무룩 고개를 떨군 적도 있고. 밥을 먹다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기타 성인 [BL] 고통의 효용 형제 근친 | 최면 | mc물 | 체벌 | 컨트보이 등 #체벌 #근친 #컨트보이 #최면 #자보드립 #조교 #빻취 #웹소설 #BL #고수위 #미남수 42 15세 [오소쵸로]Stir 5 2017. 5. 5. 작성 | 공백 미포함 6,646자 | 마피아 오소마츠X오카마 쵸로마츠au #오소마츠 #오소쵸로 #마피아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오카마 #성희롱 4 [오소쵸로]나와 당신 2018. 3. 25. 작성 | 공백 미포함 3,684자 | 선생님 오소마츠X학생 쵸로마츠 전편 [오소쵸로]선생님과 나 [오소쵸로]나와 선생님 기껏 병문안 간 것도 무색하게 오소마츠 선생님은 하루를 더 결석하셨다. 그런 일이 있었는데 차마 아무렇지도 않은 척 얼굴을 볼 수 없어서 책상에 엎드려있었다. 머리도 복잡하고 그래서인지 영 기운이 없다. 선생님이 오셨으니 내가 대신 조회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돌리며. 엎드려 있으니 누군가가 머리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성인미자 4 [오소쵸로]꽃이 지고 피는 순간 2019. 1. 13. 작성 | 공백 미포함 5,478자 | 천호 오소마츠X쵸로스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나에게 꽃을 바치던 가문이 있었다. 차라리 먹을 거나 달라며 짓궂은 짓도 해보았지만, 오히려 더 정성껏 꽃을 바치길래 그만둔 것도 벌써 몇백 년 전. 아마 오늘도 어김없이 신사에는 이름 모를 꽃이 올라올 것이었다. 딱히 꽃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굳이 좋다, 싫다 중 하나를 고르자면 싫어하는 쪽이기는 했지만. 수명이 정해져 있지 않은 나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4 15세 [카라이치]Stir 3 2017. 3. 12. 작성 | 공백 미포함 6,286자 | 마피아 카라마츠x반장 이치마츠au #오소마츠상 #카라마츠 #이치마츠 #카라이치 #마피아 #블랙공장 #사이코패스 #인간을_소모품_취급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