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쵸로른]마츠노 쵸로마츠는─ 2016. 8. 18. 작성 | 공백제외 4,096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0 16 0 0 15세 콘텐츠 #근친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데비메가?]미련한 나의 사랑에게 확인의 키스를 2016. 7. 23 작성 | 공백 미포함 11,943자 다음글 [카라쵸로]친구잖아 2016. 10. 27. 작성 | 공백 미포함 6,412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소쵸로]꽃이 지고 피는 순간 2019. 1. 13. 작성 | 공백 미포함 5,478자 | 천호 오소마츠X쵸로스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나에게 꽃을 바치던 가문이 있었다. 차라리 먹을 거나 달라며 짓궂은 짓도 해보았지만, 오히려 더 정성껏 꽃을 바치길래 그만둔 것도 벌써 몇백 년 전. 아마 오늘도 어김없이 신사에는 이름 모를 꽃이 올라올 것이었다. 딱히 꽃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굳이 좋다, 싫다 중 하나를 고르자면 싫어하는 쪽이기는 했지만. 수명이 정해져 있지 않은 나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4 [오소쵸로]너의 빛 2019. 1. 15. 작성 | 공백 미포함 10,938자 | 아이돌au 이코님 썰 기반 작성 "운이 좋았죠." 어떻게 아이돌로 데뷔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답했다. 인터뷰어는 한 번 웃고는 그렇지 않다며 멋진 아이돌이라고 나를 칭찬해주었지만 멋쩍은 웃음으로 답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멋진 아이돌이라니 그럴 리가 없잖아. 억지로 올린 입꼬리가 떨렸다. 아이돌을 존경하고, 아이돌이 되고 싶어 노력한 건 맞다. 그러나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6 15세 [오소쵸로][데비메가?]미련한 나의 사랑에게 확인의 키스를 2016. 7. 23 작성 | 공백 미포함 11,943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데비메가 #근친 5 [오소쵸로]애인이란 무엇인가요? 2018. 8. 19. 작성 | 공백 미포함 4,690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건 대체 어떤 기분일까.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 그건 용서받지 못할 마음을 품은 나에게 있어선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다. 오소마츠형이 나를 보며 좋아한다고 말하는 걸 떠올리면 설렘과 죄악감에 심장이 옥죄어왔으니까. 동성에 형제에 같은 얼굴. 그런 사람에게 사랑을 품는 것은 아마도 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6 [오소쵸로]너만의 이야기 上 2017. 12. 28. 작성 | 공백 미포함 6,760자 | 아랍 왕자 오소마츠 X 세헤라자데 쵸로마츠 사막에서는 모든 것이 귀하다. 물도, 식량도, 그리고 왕가의 자식도 예외가 아니었다. 태양의 저주를 받은 땅에 힘겹게 나라를 세웠건만 왕가는 자신들의 대가 끊길까 늘 전전긍긍했다. 백성들은 백성들대로 통치자가 없어지면 질서를 잃고 내란이 일어날까 늘 불안해했다. 모든 왕족과 백성이 바라고 바란 결과일까, 드디어 왕자가 태어났다. 사막에 단비가 내린 것과 같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뇨타 #오소마츠상 6 성인 구멍 교육 받는 큰형님 1 : 큰형님의 봉사 아들공, 동생공, 눈치없수, 다공일수, 조폭수, 조폭공, 근친, 허당수, 계략공, 연하공 #구멍_교육_받는_큰형님 #강압 #고수위 #하드코어 #벨 #1차_벨 #BL #근친 #다공일수 #조폭수 71 [카라이치]그때 하늘의 색은 2019. 1. 28. 작성 | 공백 미포함 4,691자 | 농구부 카라마츠X양호 선생 이치마츠 창문으로 들어오는 볕이 따스하다. 이치마츠는 창가에 누워있는 고양이와 함께 햇살을 쬐며 머그컵을 만지작거렸다.. 들고 있던 머그컵에 든 커피는 이제 식었는지 김도 올라오지 않았다. 그래도 혹시 몰라 이치마츠는 두어번 후후 불고 나서야 커피를 홀짝였다. 조용한 양호실을 감싸는 봄 햇살과 커피 한 잔. 여유로운 한 때에 이치마츠는 나른한 미소를 지었다. "티 #오소마츠상 #카라미츠 #이치마츠 #카라이치 #성인미자 9 [오소쵸로]사탕도 달콤하다 2017. 3. 14. 작성 | 공백 미포함 5,357자 | 회사원 오소마츠 X 파티셰 쵸로마츠au 전편 [오소쵸로]사랑은 달콤하다 손에 땀이 찬다. 나는 들고 있던 상자를 잠시 내려놓고 손수건을 꺼내 양 손을 닦았다. 얼굴에서도 땀이 나는 건 아닐까? 스쳐지나간 생각에 가방 속에서 굳어버린 거울을 찾아냈다. 얼굴을 살피며 씩 웃어봤다. 내가 봐도 웃는 게 참 어색하다. 그치만 긴장되는 걸 어떻게 해. 나는 눈 앞에 있는 문을 빤히 바라보았다. '40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