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팔베개 2018. 7. 6. 작성 | 공백 미포함 1,401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Rubato 2018. 7. 14. 작성 | 공백 미포함 15,776자 | 밴드마츠au 다음글 [오소쵸로]수조 2018. 7. 15. 작성 | 공백 미포함 1,878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오소쵸로]심장을 보다 2016. 1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5,94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2편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2 [오소쵸로]꽃망울 맺힌 날 2019. 1. 19. 작성 | 공백 미포함 5,838자 | 천호 오소X쵸로스케 환생 쵸로마츠 전편 [오소쵸로]꽃이 지고 피는 순간 "오늘 날씨 참 좋다. 그치? 쵸로스케." 빙긋이 웃으며 오소마츠는 비석을 쓸었다. 맨질맨질한 돌 표면은 햇살에 달궈져서 적당히 따뜻했다. 오소마츠는 쪼그려 앉아 비석과 마주 보았다. 마치 쵸로스케가 자신의 눈앞에 있는 것처럼. 손가락 끝으로 비석에 새겨진 쵸로스케의 이름을 덧그렸다. 정말 사랑했다. 사랑한 만큼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1 34(2020) 3월 아카부 연중마츠 쁘띠온리 위탁 배포 예정이었던 짧은 만화(4p),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주세요. #오소마츠상 #쵸로이치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中 2018. 11. 9. 작성 | 공백 미포함 7,642자 | 아이돌au 전편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上 "미치겠다..." 오랜만에 코디가 준비한 옷이 아닌 편한 후드 차림으로 탁자 위에 널부러졌다. 데뷔 후 첫 쉬는 날이지만 신나기 보다는 지쳐서 움직일 기력도 없다. 습관적으로 틀어놓은 TV에서 시트러스나 프루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움찔거리는 내가 싫다. 살짝 눈동자만 올려 TV를 보면 아니나 다를까 생글생글 웃 #오소마츠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2 [이치쵸로 ]비 오는 날 2017. 9. 4. 작성 | 공백 미포함 3,294자 "아." 무심코 튀어나간 말이 비에 산산히 부서져간다. 침묵 속을 빗소리가 가득 메운다. 반듯하게 세운 허리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발을 끌며 쵸로마츠 옆에 섰다. 눈동자를 굴려 올려다본 옆 얼굴은 턱선이 날카롭게 이어져 깔끔하기 그지 없었다. "비 오네." "그러네." 대화답지도 않은 짧은 대화가 끊기고 또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채운다. 나란히 서서 #오소마츠상 #이치마츠 #쵸로마츠 #이치쵸로 #근친 5 [하행상행 / 쿠다노보] 그가 없는 세계의 오늘과 내일 어느 날 눈을 뜨니 상행이 없었다.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상행?” 평소라면 상행이 깨워줬을 아침이었다. 그러나 하행이 일어나자마자 마주한 건 상행이 아니라, 상행이 없는 빈 옆자리였다. 내가 상행을 화나게 했던가. 하행은 어젯밤 일을 천천히 떠올려보았다. 밥을 먹고 설거지가 하기 싫어서, 상행과 좀 다투고, 결국 상행이 설거지하고…. “제가 없으면 어쩌려고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4 15세 [데비메가][오소쵸로]가여운 나의 사랑에게 작별의 키스를 2016.05.06 작성 | 공백 미포함 14,336자 #오소마츠 #데비메가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근친 7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下 2018. 12. 27. 작성 | 공백 미포함 7,727자 | 아이돌au 전편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上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中 얇게 눈꺼풀을 덮는 빛에 느리게 눈을 떴다. 낯선 천장에 잠시 여기가 어딘가 혼란스러운 사이 카메라의 빨간 불빛과 눈이 마주쳤다. 맞다. 촬영 일정 때문에 어제는 여기서 잤지. 그렇다면 내 뒤에 있는 건... 갑자기 등에 닿는 온기가 낯설게 느껴진다. 뻣뻣한 고개를 겨우 돌려 뒤를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