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행상행 / 쿠다노보 연성 [하행상행 / 쿠다노보] 사랑의 시작 그럼 오늘부터 1일인 거야?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8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하행상행 / 쿠다노보 연성 하행상행 / 쿠다노보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하행상행 / 쿠다노보]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4 完 내가 너를 일으켜 세우겠으니 [렘 31:4] 다음글 [하행상행 / 쿠다노보] 그가 없는 세계의 오늘과 내일 어느 날 눈을 뜨니 상행이 없었다. 추천 포스트 영원한 소년 비마주나 9디페 발간 예정(제발……) 1. 아르주나가 죽었다. 어디까지나 서번트의 소멸을 ‘죽음’이라 칭할 수 있을 때의 이야기지만―그는 분명히 죽었다. 제 형의 품에 안긴 채, 피를 토해내면서도 웃는 낯으로, 만족스러운 양 눈을 감으며 사라졌다. 참으로 허무한 죽음이었다. 대영웅 아르주나, 모든 영광과 행운을 짊어진 승리자의 죽음이 그러하리라고 과연 누가 #근친 #비마주나 9 15세 . 미완 “으응!” 질척거리는 노골적인 소리가 조용했던 방 안을 가득 메웠다. 두근거리는 심장이 맞닿은 것처럼, 서로의 떨림이 느껴졌다. 뜨거운 숨결이 적나라하게 느껴지며, 물컹한 살덩이는 입 안쪽을 드나들었다. 처음 성사된 쾌락은 황홀함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아릴 정도로 세게 잡혀있는 손목과 달리, 비교적 자유로운 다리로 허리를 끌어안았다. 형의 움직임이 굳 #근친 2 15세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2 당신은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서 동명의 소설이 있으나, 본 소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쓰고 싶은 걸 썼습니다. 적폐 글이라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하행 인외상행 AU입니다. 따라서, 두 사람이 혈연이 아닙니다. 하행은 12살이 되었다. 어느덧 상행의 가슴팍까지 자란 하행은 어쩐지 볼 때마다 자라 있는 느낌이었다. 상행이 하행을 한참 바라보며 사색에 잠겨있자, 하행이 상행의 생각을 흩트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인간인외AU 1 [아키에나] 입맞춤 세 번이면 회피 불가능 아키토 X 이혼한 에나 / 2022. 08. 09 남매 근친 마지막 아키토와 에나의 대화는 키에님 (@AkitoS2Ena)의 멘션에서 착안했습니다. 연성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나가 시노노메 에나로 돌아왔다. 각종 이혼 절차는 결혼 절차보다 훨씬 복잡했다. 둘이 하나가 되는 것보다는 하나가 둘이 되는 일이 더 어려운 법이다. 시노노메 남매가 각자로 한 차례 분리될 때 그러했듯이. 에나의 이름 앞 #아키에나 #근친 25 [하행상행 / 쿠다노보] 잠 못 드는 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아, 잠이 안 온다. 아무래도 안 되겠어. 하행은 감았던 눈을 천천히 뜨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1시. 그 말은 잠을 자겠다고 침대에 누워 눈만 감은 지 1시간이 지났다는 소리였다. 어쩐지 시간을 버린 것 같다는 생각에 하행은 뭐라도 하려 조용히 침실을 나섰다. “하행? 주무시러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3 15세 [오소쵸로]심장을 보다 2016. 1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5,94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2편 * 전편 1.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고등학생이 되자 쵸로마츠는 180도 달라졌다. 후드를 벗고 교복만 단정히 입었으며, 적당히 빗어내리던 머리를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깔끔하게 유지했다. 또 어디서 난 것인지 모를 안경을 때때로 쓰기까지 했다. 바뀐 것은 비단 외모뿐만이 아니였다. 땡땡이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수업 때 졸지 않고 심지어 공부하기도 했다.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1 15세 [오소쵸로][데비메가?]미련한 나의 사랑에게 확인의 키스를 2016. 7. 23 작성 | 공백 미포함 11,943자 * 전편 : [데비메가][오소쵸로]가여운 나의 사랑에게 작별의 키스를 -여기인가?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에 쵸로마츠는 눈을 떴다. 이게 무슨 소리지? 고개를 들자 넘실거리는 물결 위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것이 보였다. 공중에 떠있고 날개가 있다면 높은 확률로 새일진데 아니였다. 더 크고 형태가 달랐다. 굳이 비슷한 동물을 말하자면... 낯설지만 낯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데비메가 #근친 2 성인 [42] 오물더미에 처박힌 신은 희열을 자극하는가 - 강제적 성행위 (성폭행, 수면 강간, 약, 성추행) -뮤지컬 기반. 근친. - 관음, 불쾌한 묘사 포타백업 이반은 목욕 시중을 즐기지 않았다. 다른 하인이라면 누구든 상관이 없겠으나 그 놈은 어딘가 원색적으로 불쾌를 불러일으켰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굳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 생각한 까닭이다. 그런 이반도 때때로 하인의 손길에 의지해 #ㅂㄹㄷㅅ_ㄲㄹㅁㅈㅍ #42 #스메르쟈코프 #이반 #브깜 #성추행 #약 #수면강간 #근친 #관음 #성폭행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