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독 2018. 4. 9. 작성 | 공백 미포함 748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나와 반장과 우리 2018. 4. 12. 작성 | 공백 미포함 11,704자 | 기존 연성 시점 변경 서술 다음글 [오소쵸로]Expressivo 2018. 5. 15. 작성 | 공백 미포함 19,828자 | 밴드마츠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오소쵸로]너와 나는 그렇고 그런 사이 2017.08.08. 작성 | 공백 미포함 15,910자 | 대학생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7 [하행상행 / 쿠다노보] 잠 못 드는 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아, 잠이 안 온다. 아무래도 안 되겠어. 하행은 감았던 눈을 천천히 뜨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1시. 그 말은 잠을 자겠다고 침대에 누워 눈만 감은 지 1시간이 지났다는 소리였다. 어쩐지 시간을 버린 것 같다는 생각에 하행은 뭐라도 하려 조용히 침실을 나섰다. “하행? 주무시러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6 커미션-너는 나를 침범해. 2023년 작업 짙은 안개가 드리우는 아침이면 탁 트인 목초지가 마치 거대한 호수처럼 습윤해지곤 했다. “파이, 시장으로 가자.” <크로. 지금은 조금….> “안 돼?” 크로가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은빛 다리를 보란 듯 절그럭거리며 고갤 기울였다. 언뜻 무구하게 보이는 천진난만한 낯이었으나 파이는 알았다. 아마, 고의일 것이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크로는 똑똑한 #근친 #글커미션 #글_커미션 7 조각1 시간 되면 이어서 씀 나 왔어. 습관처럼 내뱉은 말에 습관처럼 나오던 대답이 들리지 않았다. 나간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혹시나 자고 있나 싶어 굳게 닫힌 방문을 살며시 열어보면 역시나, 김혜미는 일자로 곧게 눕고선 누구에게 인사라도 하듯이 공손하게 양손을 배에 올리고 눈을 감고 있었다. 아이가 이 집에 처음 왔던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모습에 괜스레 웃음이 새 #근친 2 [아키에나] 젖은 어깨는 사랑을 함의하지 않습니다 2024. 06. 24 / 그러니 해석에 유의하세요. 여름은 변덕스럽다. 비가 온다는 기상 캐스터의 목소리를 들은 기억도 없건만 빗물이 자꾸 양말을 적시는 계절이었다. 이즈음의 일기 예보는 믿을 게 못 됐다. 갑작스런 비 탓에 싸구려 비닐우산이 집 현관에 하나둘 쌓였다. 돈이 아까웠다. 그럴 바에 매일 우산을 들고 다니는 게 마음이 편했다. 에나는 어떨까? 모르겠다. 빗줄기가 창문을 두드린다. 손길이 제법 #아키에나 #근친 6 15세 [카라쵸로]친구잖아 2016. 10. 27. 작성 | 공백 미포함 6,412자 #오소마츠상 #카라마츠 #쵸로마츠 #카라쵸로 #학교폭력 #비속어 9 [아키에나] 관중석 옆에 있는 건 1년전(..)에 썰 푼.. 초창기 캐해(=캐붕)의 맛 tv 시노노메 에나는 예쁘다. 시노노메 아키토는 자신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이 알고 있던 사실을 마침내 인정하기로 했다. "준비 다 했어? 오늘은 중요한 경기라서 특히 붐빌 거니까, 서둘러 출발하는 편이 좋대." 특히나 저렇게 잔뜩 힘주고 꾸민 경우면 더더욱. 에나는 예쁘다. 그것이 어느 정도냐면 소위 말하는 정변이나 역변 같은 것과는 상관없다는 듯 굴곡 #프로젝트세카이 #아키토 #에나 #아키에나 #근친 30 [하행상행 / 쿠다노보] 사랑의 시작 그럼 오늘부터 1일인 거야?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봄이 왔다. “으- 빌어먹을 꽃잎.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네.” 청소부는 기어 스테이션의 바닥을 쓸며 말했다. 하여간 봄은 싫었다. 어차피 지하에서만 일하는데 꽃 따위가 피고 지는 것에 무슨 미련을 두랴. 오히려 꽃잎이나 낙엽, 눈 같은 건 그들의 적이었다. 틈틈이 치워줘도 계속해서 생기다 보니 나중엔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