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나와 당신 2018. 3. 25. 작성 | 공백 미포함 3,684자 | 선생님 오소마츠X학생 쵸로마츠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인미자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나와 선생님 2018. 3. 20. 작성 | 공백 미포함 5,333자 | 선생님 오소마츠 X 학생 쵸로마츠 다음글 [오소쵸로]내 OO 2018. 3. 18. 작성 | 공백 미포함 1,994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카라쵸로]친구잖아 2016. 10. 27. 작성 | 공백 미포함 6,412자 #오소마츠상 #카라마츠 #쵸로마츠 #카라쵸로 #학교폭력 #비속어 9 15세 [오소쵸로]Stir 4 2017. 5. 3. 작성 | 공백 미포함 4,871자 | 마피아 오소마츠X오카마 쵸로마츠au #오소마츠 #오소쵸로 #납치 #마피아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폭력_및_유혈 #오카마 16 성인 [오소쵸로]너와 나는 그렇고 그런 사이 2017.08.08. 작성 | 공백 미포함 15,910자 | 대학생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7 15세 [오소쵸로]심장을 비우다 2016. 12. 11. 작성 | 공백 미포함 8,80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3편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8 15세 [데비메가][오소쵸로]가여운 나의 사랑에게 작별의 키스를 2016.05.06 작성 | 공백 미포함 14,336자 #오소마츠 #데비메가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근친 11 [오소쵸로]Expressivo 2018. 5. 15. 작성 | 공백 미포함 19,828자 | 밴드마츠au ※육둥이 모두 남남+동갑. 형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방 안을 가득히 채운다. 큰 손이 바이올린 케이스를 쓸어내리면 먼지가 날아올라 공기 중에 부유했다. 내가 차향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테이블에 앉아 다리를 흔들고 있으면 삼촌은 잘게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셨다. 이내 햇살을 등에 업은 삼촌이 바이올린 활을 잡고 눈을 감은 채 숨을 짧게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7 [오소쵸로]네 이름을 부르길 2019. 5. 26. 작성 | 공백 미포함 3,913자 | 데비메가au 조용한 숲속에 발을 끌며 걷는 소리만이 맴돌았다. 새도, 동물들도, 심지어 벌레들까지 그 발걸음의 주인에게 겁을 먹고 숨을 죽이고 있었으나, 정작 그는 숨을 헐떡거리며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웠다. 점차 느려지는 속도에 따라 푸르른 풀잎 위에 뚝뚝 떨어지는 붉은 핏방울이 점점 큰 원을 그렸다. 비틀거리는 몸은 몇 번을 더 휘청거리다가 결국 붉은 웅덩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13 15세 [오소쵸로]Stir 1 2017. 2. 11. 작성 | 공백 미포함 4,784자 | 마피아 오소마츠X오카마 쵸로마츠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마피아 #오카마 #납치 #성희롱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