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너만의 이야기 下 2018. 4. 6. 작성 | 공백 미포함 7,937자 | 아랍 왕자 오소마츠 X 세헤라자데 쵸로마츠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뇨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너만의 이야기 上 2017. 12. 28. 작성 | 공백 미포함 6,760자 | 아랍 왕자 오소마츠 X 세헤라자데 쵸로마츠 다음글 [오소쵸로]올해도 잘 부탁해 2018. 1. 1. 작성 | 공백 미포함 2,672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오소쵸로]수호자 2018. 9. 1. 작성 | 공백 미포함 7,440자 | 마피아 오소X니트 쵸로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사망 6 [오소쵸로]술 기운 2018. 8. 8. 작성 | 공백 미포함 2.886자 사랑이 이루어질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약 70억명이 사는 지구에서 두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반하고 마음을 서로 나눌 확률. 계산은 안 해봤어도 두 사람이 만난다는 기본 전제부터 확률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낮다는 건 잘 알겠다. 그렇다면 저 문장에 '그 사랑은 여섯 쌍둥이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한정한다'는 조건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머리를 쥐어뜯으며 의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4 성인 [쵸로오소]너의 미소 2019.02.10. 작성 | 공백 미포함 4,014자 | 후지오 락 au #오소마츠상 #쵸로마츠 #오소마츠 #쵸로오소 5 [ 탐카베 ] be mixed -5화- 최초 발행 2023.05.11 / 카베TS / 아카데미아 시절 날조 / 연재물 5 “깨울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지만 넌 주량껏 먹는 게 좋아.” 일어나자마자 잔소리를 하는 건 너무 하지 않냐고…? 숙취 탓에 약간 두통이 있어서 카베는 손으로 이마 부근을 눌렀다. 자신이 있는 곳은 알하이탐의 방인 것 같았는데 침대 외에도 간소한 테이블과 소파가 갖추어져 있었다. 알하이탐은 그 위에 포장한 요리를 펼쳐놓던 참이었다. 새우 카레 #원신 #탐카베 #뇨타 [오소쵸로]나와 선생님 2018. 3. 20. 작성 | 공백 미포함 5,333자 | 선생님 오소마츠 X 학생 쵸로마츠 전편 [오소쵸로]선생님과 나 "선생님은 또 지각이신가..." 선생이 지각이라니 참 웃길 노릇이다. 더 웃긴 건 나도, 반 아이들도 이런 상황에 익숙해졌다는 것이겠지만. 예비종이 울려도 시끌벅적한 아이들을 자리에 앉히고 전달사항을 간단히 말했다. 어느 누구도 선생님은 언제 오시는지 묻지 않고 그냥 내 말에 알겠다고만 대답했다. 교탁에서 자리로 돌아가고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성인미자 6 [오소쵸로]Rubato 2018. 7. 14. 작성 | 공백 미포함 15,776자 | 밴드마츠au 전편 [오소쵸로]Expressivo ※육둥이 모두 남남+동갑. 형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봄이 가려면 날짜 상으로는 아직 남았건만 햇살이 제법 뜨겁다. 한 손으로 해를 가리며 몸을 뒤로 물려 나무 그늘 아래로 숨었다. 나뭇잎 사이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햇빛에 내 손에 초록빛이 내려온다. 눈을 두어번 깜빡고는 손목시계를 보며 고개를 기울였다. 1시 27분.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5 [오소쵸로]꽃점 2019. 2. 25. 작성 | 공백 미포함 5,058자 | 미스테리au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미도리토는 봄 햇살을 받으며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추웠던 겨울과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왔다. 하얀 눈이 한가득 쌓여있던 미도리토가의 정원도 푸르른 잎이 돋아나고 몇몇은 이미 꽃망울을 터트린 후였다. 조금씩 여러 색채로 물들어가고 있는 정원을 보며 쵸로스케는 살며시 미소를 머금었다. 그의 시선이 정원에 있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6 프란신 세계관 조각글 “쇼팽 양이랑은 무슨 사이인 겁니까? 응? 말 좀 해봐요." 프란츠의 끈질긴 물음에 멘델스존은 멈춰서 한 발을 축으로 둔 채 홱 뒤로 돌았다. "제가 묻고 싶은 겁니다. 그분과 무슨 사이시길래 제게 그런 질문을 할 자격이 된다 생각하시는 거죠?" "쇼팽 양의 친구니까요!" 프란츠는 가슴에 손을 올리고 당당하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멘델스존은 눈을 굴리고 한 #뇨타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