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너만의 이야기 下 2018. 4. 6. 작성 | 공백 미포함 7,937자 | 아랍 왕자 오소마츠 X 세헤라자데 쵸로마츠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뇨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너만의 이야기 上 2017. 12. 28. 작성 | 공백 미포함 6,760자 | 아랍 왕자 오소마츠 X 세헤라자데 쵸로마츠 다음글 [오소쵸로]올해도 잘 부탁해 2018. 1. 1. 작성 | 공백 미포함 2,672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백업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바로 이 안에 있죠. 근육. 짤 트레 트레틀 사용(출처 링크) 카쿠타케ts 산즈타케ts 트레틀 사용(출처 링크1 , 출처 2) 빼빼로데이 시점이랑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카쿠타케ts 드물게 트레틀이 아닌 크리스마스 산즈타케랑 카톡 드물게 트레틀은 안 썼지만 템플릿은 비슷 #도리벤 #ts #뇨타 #타케른 성인 [광마회귀] 트위터 썰 백업 (3) 교녀검녀 #광마회귀 #뇨타 #교주녀검마녀 #교녀검녀 #교주 #검마 32 1 [오소쵸로]Expressivo 2018. 5. 15. 작성 | 공백 미포함 19,828자 | 밴드마츠au ※육둥이 모두 남남+동갑. 형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방 안을 가득히 채운다. 큰 손이 바이올린 케이스를 쓸어내리면 먼지가 날아올라 공기 중에 부유했다. 내가 차향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테이블에 앉아 다리를 흔들고 있으면 삼촌은 잘게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셨다. 이내 햇살을 등에 업은 삼촌이 바이올린 활을 잡고 눈을 감은 채 숨을 짧게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7 15세 [오소쵸로]심장이 뛰다 2017. 1. 16. 작성 | 공백 미포함 3,84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완결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7 [오소쵸로]나와 반장과 우리 2018. 4. 12. 작성 | 공백 미포함 11,704자 | 기존 연성 시점 변경 서술 기존 연성 [오소쵸로]선생님과 나 [오소쵸로]나와 선생님 [오소쵸로]나와 당신 #1 반장과 나 "선생님, 채점 다 했어요." 짜증을 가까스로 억누른 목소리에 뒤집어쓰고 있던 경마 신문을 들추었다. 시험지 뭉치를 들고 서 있는 우리 반장은 불평불만을 얼굴로 다 말하고 있었다. 제 딴에는 참는 거겠지만 결국 다 얼굴에 드러나 버리는 점이 귀엽다. 나는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성인미자 5 성인 연중카라 앤솔로지 원고 - 상상친구 #이치카라 #쵸로카라 #오소마츠상 #연중카라 12 [오소쵸로]내 OO 2018. 3. 18. 작성 | 공백 미포함 1,994자 쵸로마츠랑 싸웠다. 이유는 터무니 없다. 내가 쵸로마츠를 '내 아내~'라고 부르며 다른 애들 앞에서 스킨쉽을 해댔기 때문이다. "진짜 왜?!" 우리 사귀고 있잖? 다른 애들도 그걸 알고 있잖?? 그런데 왜 스킨쉽 못 하게 하는 건데!!! 아무리 찡찡거려봐도 들어주길 상대는 내 곁에 없다. 알면서도 분에 벅차 한참을 더 버둥거리다가 결국은 제 풀에 지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6 [오소쵸로]꽃이 지고 피는 순간 2019. 1. 13. 작성 | 공백 미포함 5,478자 | 천호 오소마츠X쵸로스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나에게 꽃을 바치던 가문이 있었다. 차라리 먹을 거나 달라며 짓궂은 짓도 해보았지만, 오히려 더 정성껏 꽃을 바치길래 그만둔 것도 벌써 몇백 년 전. 아마 오늘도 어김없이 신사에는 이름 모를 꽃이 올라올 것이었다. 딱히 꽃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굳이 좋다, 싫다 중 하나를 고르자면 싫어하는 쪽이기는 했지만. 수명이 정해져 있지 않은 나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