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백업 유료 [광마회귀] 트위터 썰 백업 (3) 교녀검녀 魔神寝宫 by 魔神 2024.04.01 27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썰 백업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광마회귀] 뇨타 사대악인 꾸금 썰 모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름하야 반전밥 vol. 1 던전밥 ts AU - “ 그래, 이 모든 난장판은 손 한 뼘 크기의 작은 거울에서부터 벌어진 일 이었던 거야! ” 어느날 마르실은 떠올렸다. 환상을 비춰주는 거울 속에서 여자가 된 라이오스는 똑같이 마물을 기분 나쁠 정도로 좋아하는데 정말 여자라는 이유로 모험을 떠나지 못하는 걸까? 그래서 마르실은 늦은 밤 매일 조금씩 거울 속 세계에서 만약 누가 이랬다면~ 의 가정법 #뇨타 #단타 #성별반전 #TS #던전밥 46 [모용자하] 지붕 위의 고양이 모용자하 교류회 <선생님, 의가에 고양이가 들어왔어요> 배포 약재를 살피던 손이 간간이 멈추었다. 눈빛은 고요했으나 그 아래로는 파도가 몰아치고 있었다. 옆에서 약재를 다듬고 있던 흑백소소도 또한 손을 멈추고 모용백을 주시하고 있었으나 그조차 깨닫지 못할 만큼 그는 상념에 빠져들었다. “선생님, 오늘은 쉬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냐?” 그 말에 정신이 든 모용백이 두 사람을 보았다. 백소아의 말에 흑소령도 동 #모용자하 #묭자 #광마회귀 [소백자하녀] 천하제일가인, 그것이 나다. 고증따위 무시한 K패치글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담벼락에 모여 앉은 거지들이 밥그릇을 두드리며 박자를 맞췄다. 대부분 키가 고만고만한 어린 아이들이었다. 누군가 눈살을 찌푸리며 피했으나, 몇몇은 철전을 던져주거나 음식을 나누기도 했다. 오늘은 길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았다. 양 볼에 떼가 얼룩한 소년이 잘그락 거리는 밥그릇을 끌어안고 추임새를 넣었다 #광마회귀 #이자하 #임소백 #소백자하 #여체화 26 2 [광마회귀/자투리] 육아기록(育兒記錄)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두서없음주의 스포주의 맥락없을 무 *23년도 광마회귀 배포전 때 무료배포했던 글입니다. xxx년 x월 x일. 며칠 전. 나는 여느 때와 같이 동이 트기 전에 객잔 앞을 쓸기 위해 빗자루를 들고 나섰다. 그런데 문 옆에 웬 바구니 하나가 놓여져 있는 게 아닌가? 뭔가 싶어 바구니 안을 들여보니 흰 포대기로 쌓인 갓난아기 #광마회귀 #할아버지 #이자하 #자투리 #논컾 12 광마환생 9화 사내는 달렸다. 그리고 그들 중 운전석에 타려는 이의 옷자락을 붙잡았다. “워메 시벌 깜짝아 뭐야?” “아, 죄송, 아니, 어, 그러니까…… 내가 왜…….” 산발 청년은 말없이 한숨을 쉬더니 슬쩍 한쪽 손을 들어 올렸다. 그러자 잘 생긴 청년이 그 손목을 붙든다. “미친놈아 뭐 하려고?” “오락가락하는 것 같길래 한 대 맞으면 정신이 들까 해서.” “셋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37 1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28:20 좀비 아포칼립스 AU, 교주.환난 날에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네게 함께하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 50장 15절.서른 여섯 살에, 신장 179cm. 이단, 사이비, 거짓 신 등으로 불리는 인물.하지만 신도들에게만은 신으로 추앙받고 있음에 틀림없다.살아서 걸어다니는 시체들. 이를 ‘죽지도 살지도 못한 자’, 또는 ‘그 여자의 부활도 통하지 않을 것들’이 #마피아42 #마사이 #맢42 #교주 20 2 성인 백호녀 앤솔로지 축전 태웅백호녀 #슬램덩크 #태웅백호 #뇨타 35 [검마자하녀] 작전월영귀作戰月影鬼 검마자하녀 | 2023.01.29 포타발행 ~ 23.12.18 추가교정 가장 높은 곳에 있던 태양이 기울기 시작하자 더위가 깊어졌다. 부채질을 하던 부인이 가판대에 해가 드는 것을 보고 일어났다. 벽에 세워둔 천막 기둥을 옮기려하자, 머리 위로 그늘이 졌다. 지나가는 구름인 줄 알았던 부인은 멍하니 고개를 올려다보다가 퍼뜩 정신을 차렸다. “어서 오세요, 대사부님.” 중년인은 물끄러미 부인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자하 #여체화 #광마회귀 #검마자하 #검마 6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