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 2차 - 단편글 [소백검마녀] 미무迷霧 2023.11.26. 포타 발행 | *검마는 이름이 없어 대명사로만 지칭됩니다. 운기간식 by 사다 2024.02.20 24 4 0 보기 전 주의사항 #여체화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컬렉션 광마회귀 2차 - 단편글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소백자하녀] 천하제일가인, 그것이 나다. 고증따위 무시한 K패치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광마환생 7화 “그만 가겠네. 시간을 너무 많이 뺏었군. 기회가 된다면 또 보지.” “살펴 가게.” 그렇게 검마도 집무실을 빠져나갔다. 혼자 남겨진 임소백은 반쯤 열린 집무실의 문을 닫으며 벽에 반사되는 적막을 들었다. 그러나 곧 기다렸다는 듯이 책상 위의 전화가 울리며 그 적막을 지워냈다. 수화기를 집어 들자 수행비서가 일정을 알려온다. “알았다.” 무뚝뚝하게 대꾸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0 [광마회귀] 천하제일하오문 시위 깃발 디자인 무료배포 상업적 이용 X, 2차 가공 X, 재배포 X https://slownews.kr/60469 위 링크를 참고하여 1800*1200(1804*1204)mm 사이즈의 현수막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재단선이 없는 파일과 있는 파일을 따로 두었으니 필요한 것으로 다운 받아 사용해주세요. 언제나 앞장 서서 시위에 참가하시는 용감한 하오문도분들의 무운을 빌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작은 사 #광마회귀 #하오문도 95 1 성인 [텐구우타♀] 엎질러진 물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텐구우타 #여체화 152 광마환생 12화 “좀 전에 아는 사람이라는 건 혹시 청장님입니까?” “오, 어떻게 알았지?” “현생에서도 알고 지내는 사람 중 TV에 얼굴 비출만한 사람은 청장님뿐이라서요. 언제 만나셨습니까?” “얼마 안 됐어. 애초에 사대 악인이 모인 것도 최근의 일이고.” “모두 모인 겁니까?” “그래. …전생처럼 몰려다니면서 사고 치지는 않을 거니까 그렇게 걱정스러운 눈으로 볼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21 1 [광마회귀/자투리] 육아기록(育兒記錄)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두서없음주의 스포주의 맥락없을 무 *23년도 광마회귀 배포전 때 무료배포했던 글입니다. xxx년 x월 x일. 며칠 전. 나는 여느 때와 같이 동이 트기 전에 객잔 앞을 쓸기 위해 빗자루를 들고 나섰다. 그런데 문 옆에 웬 바구니 하나가 놓여져 있는 게 아닌가? 뭔가 싶어 바구니 안을 들여보니 흰 포대기로 쌓인 갓난아기 #광마회귀 #할아버지 #이자하 #자투리 #논컾 14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6 23년 10월 6일까지 탱준으로 여장공............ 문화제라서 준호가 치수랑 대만이랑 같이 구경하다가 대만이는 영걸이네/치수는 소연이 반에 가서 잠깐 혼자 다니는데 태웅이 반 앞이 시끌벅적한 거임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태웅이가 여장하고 있으면 좋겠다 복장은 메이드복이어도 좋고 그냥 교복이어도 좋다 북산 여자 교복인 게 좋겠다.. 태웅인 여장한 자기 모습에서 누나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여체화 성인 [주술회전] 본말전도 외전 09 중편 무삭제 고죠나오ts / 고죠 사토루 x 젠인 나오야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고죠나오 #젠인나오야 #임신 #TS #착각계 #여체화 57 [모용자하] 지붕 위의 고양이 모용자하 교류회 <선생님, 의가에 고양이가 들어왔어요> 배포 약재를 살피던 손이 간간이 멈추었다. 눈빛은 고요했으나 그 아래로는 파도가 몰아치고 있었다. 옆에서 약재를 다듬고 있던 흑백소소도 또한 손을 멈추고 모용백을 주시하고 있었으나 그조차 깨닫지 못할 만큼 그는 상념에 빠져들었다. “선생님, 오늘은 쉬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냐?” 그 말에 정신이 든 모용백이 두 사람을 보았다. 백소아의 말에 흑소령도 동 #모용자하 #묭자 #광마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