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 2차 - 단편글 [소백검마녀] 미무迷霧 2023.11.26. 포타 발행 | *검마는 이름이 없어 대명사로만 지칭됩니다. 운기간식 by 사다 2024.02.20 25 4 0 보기 전 주의사항 #여체화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컬렉션 광마회귀 2차 - 단편글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소백자하녀] 천하제일가인, 그것이 나다. 고증따위 무시한 K패치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광마회귀 드림] 노동절 기념 첫 광마 드림 연성 제발 좀 쉬세요. 제 포스타입에서 긁어왔습니다. 작성된 날짜 2024.05.01 갑자기 왜 광마냐고요? 원래 파고는 있었는데 소설을 이제 반 넘게 읽었어요. 마침 오늘 노동절이기도 해서 아 이건 써야 한다 하고 파파박 갈깁니다. 짧음 주의. 썰체 주의. 날조 주의. 퇴고 안한 날것 주의. 급전개 주의. 아무튼 다 주의. 대충 원작 끝난 뒤 평화로운 일향현의 어느 날 입니다 #광마회귀 #이자하 #드림 #광마드림 14 광마환생 2화 “그나저나 육갑이나 똥싸개 놈들 소식도 있소?” 검마를 배웅하러 따라 나온 이자하가 물었다. 이번에도 저 혼자일 거라 여겼으나 검마가 제 눈앞에 나타나고 보니 나머지 사대악인도 환생했을지, 환생했다면 그와 검마처럼 기억을 떠올렸을지 궁금해진 것이다. 검마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답했다. “듣지 못했다. 그런데.” 뒷말은 한 박자 쉬고 이어졌다. “임 맹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4 광마환생 13화 근무를 마치고 퇴근할 때가 되어서야 모용백은 깨달았다. 그는 이자하에게 연락처를 주었지만 이자하의 것은 받지 않았다. 퇴근할 채비를 하던 그는 문득 그 자리에서 ‘하오문 태권도’를 검색해봤다. 해당하는 이름의 태권도는 전국에 한 곳뿐이었다. “역시 유일무이하다니까.” 모용백은 소리 내어 웃으면서 지도 애플리케이션에 표시된 하오문 태권도의 전화번호를 저장했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5 광마환생 15화 “셋째야.” 옆에서 조용히 길을 걷던 검마가 이자하를 불렀다. 이자하가 그쪽을 보자 검마는 이자하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요즘 잠은 잘 자고 있느냐?” “잘 못 자지. 못 자서 미칠 것 같소.” “어어, 미치지는 마라. 뒷감당이 두렵다.” 몽연의 농지거리에 이자하는 입으로만 웃고 다시 검마를 봤다. “모용 선생은 뭐라 하더냐.” 검마가 진지한 어 #광마회귀 #2차연성 #현대환생AU 13 광마환생 12화 “좀 전에 아는 사람이라는 건 혹시 청장님입니까?” “오, 어떻게 알았지?” “현생에서도 알고 지내는 사람 중 TV에 얼굴 비출만한 사람은 청장님뿐이라서요. 언제 만나셨습니까?” “얼마 안 됐어. 애초에 사대 악인이 모인 것도 최근의 일이고.” “모두 모인 겁니까?” “그래. …전생처럼 몰려다니면서 사고 치지는 않을 거니까 그렇게 걱정스러운 눈으로 볼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22 1 15세 LOG 2 2024. 02~ 2024. 05 까지의 백업 #프로세카 #토우아키 #여체화 #약수위 92 3 [광마회귀] 비망록備忘錄 (검마편劍魔篇) -1- NCP. 독고검마. 비망록 備忘錄 [명사] 1. 잊지 않으려고 중요한 골자를 적어 둔 것. 또는 그런 책자. 1. 남자의 첫 기억은 목검에서 시작되었다. 부모의 얼굴도 목소리도, 형제가 있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았고 그저 목검을 쥐고 서 있었던 순간만 기억이 난다. 질이 썩 좋지 않은 까슬한 목검을 쥐고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으려니 머리 위에서 웅웅 울리는 #광마회귀 #검마 37 5 성인 [광마회귀] 트위터 썰 백업 (1) 교주검마녀, 검마교주녀, 검마녀른, 검마와 교주의 기타 등등 #검마녀 #교주검마녀 #검마교주녀 #광마회귀 55 2